현대의학에 치료가 되지않는 질병으로 고생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은용액을
사용하여 간단히 치유가 되는 것을 알고 토종벌을 살려 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전국을 다니며 벌을 치료를 해보왔지만, 시작부터 폐봉에 가까운 벌은
살려 내지 못하였다. 이에 굴하지 않고 5년 동안 벌을 살려내려고 병이 난
현장을 찾아가 치료를 하면서 벌의 습성등 많은 것을 알게되었으며 치료
방법등을 개선한 결과 치료가 되는 벌이 점점 늘어 나기 시작 하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은용액의 함량,뿌리는 시간과 방법등 등 벌을 잘 다룰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의 벌이 건강해야 내벌이 건강해질수 있다는 신념으로 치료한 봉장 주위의
벌 주인들을 설득하여 가평 북면 일대 한곳을 설정하여 집중적으로 치료를 하기
시작 하였다
http://tvpot.daum.net/v/va240p5SapzYS5LYoEPfizp
토종벌을 치료하는 윤덕호 감독
010-5340-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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