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hoon(15.10.19) 임의 고귀한 금연 실천 경험담입니다.
담배 끊은지 이제 만7개월 지나고 있습니다.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날 때도 있지만 그 때마다 담배의 나쁜 점을 생각해 냅니다.
그리곤 다시 결심하고 또 다시 결심하고 하면서 7개월 되었습니다....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 큰 결심하십시오.
아주 좋습니다.
냄새 안나고,
주머니 깨끗하고,
마트에 갈 일없고,
용돈도 불어나고,
아이들 한테 자랑스럽고,
어디를 가든 떳떳하고,
안절부절 할 일없고,
혈색 무진장 좋아지고,
그 만큼 폐가 깨끗해지고 혈액 순환도 좋아졌다는 증거겠죠?
아무튼 좋습니다.
끊으세요...
매일매일 결심하고 결심하면서 하르하루를 늘려 나가십시오.
화이팅 ~~!
http://cafe.daum.net/parkjaemin/B9l/4564
'금연자와 금연도전자들의 모임 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의 기능이 마비될 정도로 방문 및 가입하였습니다 (1) | 2016.06.02 |
---|---|
매년 5월 31일은 세계금연의 날입니다. (1) | 2016.05.30 |
흡연자와 정상인의 폐 비교 (4) | 2016.04.08 |
국내 첫 담뱃갑 경고그림 10장 공개 (2) | 2016.04.01 |
담뱃값 인상 1년…그 많은 돈은 누가 가져갔나 (5) | 2016.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