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법피해자는 모두 모여 강력한 전쟁을 치르자!

 

진짜 사법피해자는 모두 모여 강력한 전쟁을 치르자!

 

이제 부패판사. 부패검사들과 강력한 전쟁을 치르자
40년을 재판을 해도 한번사법피해자는 구제받지 못하고 영원한 사법피해자로 남는다 
법정모니터링 한다고 서로 품앗이로 재판장에 사람을 세우는 것도 아무 소용이 없다
단지 썩은 판사에게 심리적 부담을 주어 법정구속의 불안함을 해소할 뿐이다  

법정녹음을, 법관기피신청을 한들, 증거를 아무리 완벽하게 내어도 모조리 팽개치고 법관의 독립된 양심에 의한

판단이라고 엉터리 판단을 하는 썩은 판사가 미리 짜놓고 하는 재판에서 사법피해자는 이길수 없다
지금 대한민국 어디에도 어느곳에서도 사법피해자는 구제하는데가 없다.

대통령에게 진정을 해도 국가권익위원회에 진정을해도 법무부, 대법원에 진정을 해도 사법피해자는 구제받지 못한다.  

수개월, 수년만에 수십억원씩 챙긴자가 대법원장을 했고, 국무총리가 되었다 나라 전체가 법조마피아 세상이 되었다

이런 세상에서 수사가 정당하길 바라며 3심까지 어떻게 정당한 재판이 이루어질수 있겠는가.

돈만 받으면 대형로펌만 사면 유죄가 무죄가되고 거짓이 진실이되며 진실이 거짓이되는 현실에
누가 돈도없고 빽도없는 사법피해자를 구제해 주겠는가.

이제 우리 사법피해자가 나서야 한다. 끝장을 내자 온몸을 던져서라도 이제 끝장을 내자.

재판 후 뒷풀이로 밥이나먹고 술이나 먹으면서 하소연하고 사건을 백날 분석해본들 시간만 허비할 뿐이다.

검은것을 희다고 판단하고 힌것을 검다고 판단하는데 아무리 완벽한 증거가 있다해도 재판은 이길수 없다.

사법피해자들에게 재판을 이길수 있다고 하는 자들 대부분이 자신의 사건도 해결하지 못하는 자들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십수년씩 생을 포기하고 재판. 수사에 매달리는 사람들 아무도 이긴 사람 없다.

시간만 흘러 반 폐인이 된 모습으로 법정과 검찰을 오고가며 귀중한 세월만 허비하고 있다.

왜 국민이 법복만 걸친 저 더럽고 파렴치한 부패 판사, 검사놈들에게 엉터리 재판, 엉터리수사를 받아야하나

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4대 국민의 의무를 철저히 지키고 있다.

우리 함께 썩고 부패한 판사, 검사들을 박살내어 국민으로서 당당한 주권을 찾자.

정의사법구현단에서 부패 판사. 검사들의 실명을 걸고 강력하게 전면전을 하겠습니다
뜻있고 자신있고 사법피해가 확실한 사법피해자들은 동참하여 함께 투쟁합시다

모두 참석하여 투쟁에 대한 설명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재판 패소자는 사절합니다. 억울한 사법피해자만 모십니다)

모이는 날 - 2015년 10월 17일 오후2시
장소 - 서울 중구 청계천로 160 청계상가 606호 정의사법구현단 연도흠 010-5262-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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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사법구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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