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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1945. 8.15.은 대한민국의 대일 승전일이다.

 

1945. 8.15.은 대한민국의 대일 승전일이다.

    보도 자료



 "1945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의 대일 승전일이다.”


“이른바 ‘한국병합’은 존재하지도 않았던 날조된 사실이며, 일본의 침략에 대하여 대한민국은 불굴의 민족정신으로 본토에서 항쟁과 정부는 군사적 전쟁과 연합군과 함께 대항을 통하여 일본을 패퇴하게 한 것이다.”
 
1945년 8월 15일, 연합국에 대하여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였던 이날을 대한민국은 70년이 다된 지금까지도 해방 혹은 광복이란 용어로 규정하고 기념해 오고 있다. 이 해방이니 광복이니 하는 용어는 역사적, 사회과학적 표현이라기보다는 다분히 문학적, 감성적 표현으로 우리 민족이 일제로부터 해방되어 주권을 되찾았다는 의미여서 주체적, 자주적 역사관이 아닌 종속적, 피동적 역사관에서 비롯된 용어라 할 수 있다.

1945년 8월 15일의 광복은 1919. 3.1혁명과 1919. 4.13. 건국한 대한민국의 정치, 외교, 군사적 전쟁이 가져온 승전의 결과다
 
1. 대한제국의 ‘한국병합조약’은 무효이다.


대한민국이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으로 인한 승전국이 될 수 없다는 가장 중요한 논거는 1910년 8월 22일 이른바 '한국병합조약’으로 대한제국이 소멸하여 일본국의 일부가 되었다는 날조된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

일본이 대한제국을 무력으로 점령하였던 것은 사실이나 병합된 사실은 없었다. 일본은 합법성을 가장하기 위해 이른바 ‘한국병합조약’이라는 문서와 그에 대한 순종황제 명의로 조칙을 위조하여 멋대로 공포한 사실이 있었다. 그러나 이미 밝혀진 바와 같이 합법적인 병단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이것이 역사적 사실이며 진실이다.


2. 1919. 4. 13.에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


대한민국은, 반만년이상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우리 민족은 일본의 침탈로 1910년 8월 22일에 ‘한국병합조약’이라는 허위 조약에 의하여 대한제국이 소멸되었다.
그러나 안으로는 이에 항거 하는 세력들이 팽배하여 1919년 3.1혁명이 일어났으며, 1919. 4.13.에 대한민국이 건국이 되었다. 그리고 대일 전쟁을 일으켜 1920년 6월 봉오동 전투와 같은 해 10월 청산리 전투는 대한민국 정부의 최초 대일 전쟁에서 혁혁한 승전이었다. 따라서 본토는 26년간 일본군에 의하여 점령통치 되었으나 끈임 없는 항쟁을 하였고, 중국에 있었던 대한민국정부는 정치, 외교, 군사적 활동과 치열한 대일 전쟁으로 이어져 갔었다. 이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1945. 8.15. 연합군과 함께 자랑스러운 대일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이에 반하여 그동안 해방 또는 광복이라고 표현된 것은 감추어졌던 역사적 사실의 무지와 법률적 무지에서 온 결과라고 볼 수 있다.


8. 15.에 관한 표현은 대일 승전일로 이제 그 표현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3. 대한민국은 유엔총회에서 제2차 세계 대전 승전국으로 추인을 받아야 한다.


일본의 대한제국에 대한 군사적 침탈로 우리나라는 35년간 일본에 의해 강제 점령되었으나, 우리 선조들은 불굴의 민족정신으로 이에 항쟁함으로써, 1919. 4. 13. 우리 민족사상 최초의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 건립을 선포 정부를 수립하여 대일무력전쟁을 26년간 전개함으로써, 1945년 8월 15일 자랑스러운 승전을 맞이하였고 그로인해 반만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나라의 법통과 민족의 주권을 보존하여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 되어 이를 계승할 수 있게 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정부는 관련 법규를 개정하여 8월 15일을 승전기념일로 규정하고, 대한민국의 승전국 지위를 추가로 인정하는 안건을 UN 총회에 상정하여야 한다.


2015. 8. 10.

한민족대통합협의회

한민족사중앙연구회

상임회장 이 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