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깥소식(가나다라 순)/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장군,공

구수회가 연말까지 국방부 정문에서 1인시위 합니다

 

 

 

구수회가 연말까지 국방부 정문에서 1인시위 합니다

구수회가 국방부 앞에서 매일 7시-9시까지 1인시위한다 | 자유게시판1(사피자 피해)
교수 구수회 | 등급변경 | 조회 19 |추천 0 |2014.11.16. 10:08 http://cafe.daum.net/gusuhoi/3jlj/27123 //
//

 

 

기무사장관

위조사직서 ‘원본’을 돌려달라

 

◐ 기무사 前 사무관 구수회

관청피해자모임(다음카페)

창설자 구수회 교수

◐ 행정법원 2013구합16364호

.............현수막 내용(위)..............

아래는 1000분 인쇄하여 배포물

입니다

.................................................

2013구합16364호 복직소송 준비 서면

제출자 : 원고 구수회(前 사무관)

목 차

1. 국가기록원 회신 관련, 2. 판례, 3. 법정진술 동정

 

국가기록원 회신 관련(중대 사실발견)

2014.11.4일 회신온 사직서(갑32호) 하단 ‘인사담당관’은

4급 박0일 인사계장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4급 이00의 사직서로 추정)

즉,

① 인사담당관의 직책은 당시 홍0중 장군이 아니고 박0일이었고

② 인사담당관과 인사과장은 서로 아주 다른 직책이고

③ 인사담당관이 서명해야 할 자리에 인사과장이 서명할 수 없고,

④ 구수회 사직서에는 홍0중(당시 인사과장)이가 서명했다. 는 자체

사직서가 위조됐다는 것이고

⑤ 기무대원 여론에 의하면 사건 구수회 사직서는 인사과 내부에서

위조한 것이 아니고, 외부에서 위조했다는 여론.

위 ①항∼⑤항에 대하여 석명을 구하며, 2000.6월∼2001.7월까지 제출된

사직서(기무사 자체에서 1부 보관) 들 사본 일체를 을호증으로 제출요망

관련 판례

87도853, 82도988(감정대상물을 변조하면 허위감정서이다)

2001다5654호(문서의 직인, 인영이 감정불능이면 진정문서아님)

79다913(과거 민사, 행정판결은 형사 및 가사 판결 판시내용과 상반

판결을 할 수 있다)

11.7일 재판동정

(원고는 아래 내용을 기재하고 이를 주장합니다)

오늘도 약 10분간 시와 수필이 가미된 사건쟁점 3과 관련한 구두 변론

을 하고, 이어서 사건쟁점 1호, 2호에 대하여 30분 가량 통상 변호사

들이 하는 입증절차의 구두변론을 하겠습니다

제가 변론에 앞서서,

재판받은 이 세상 사람들이 담당 판사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판사들이란

보통사람들은 자기 가정에서 3대, 5대 천년, 만면에 단 1명도 탄생되지

않는 귀한 존재로 여깁니다.

구수회는 약 40 여년전에 열심히 공부하여 18회 행정고시에 응해봤는

데, 1문제 밖에 아는 것이 없어, 그 이후에 고시 가까이 가지 안했

습니다.

그리고, 판사는 神이다.고 외칩니다.

다음카페 ‘관청피해자모임’에서 3,500명을 대상으로 썩은 판사를 아작

내는 방법을 지도하고 있는 현재에도 ‘판사는 신이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제가 이 사건의 쟁점만 이야기 하지 않고, 쟁점일듯 말듯한 시와 수필

이 가미된 변론을 하려는 이유

첫째는, 60년 재판 역사에서 단 1명도 없었던 사직서위조로 퇴출된

공무원 사건을, 피고1, 2가 아닌, 피고3 대통령, 피고4 국회의장, 피고

6 대법원장 등에게 흥미있고 실감나게 알리기 위함이고

두 번째

지금 판사님 3분 앞에서 변론하는 이 모두가 법0출판사에서 출판예정

인 제 저서 갑21호(소송, 시작에서 끝까지) 책 460쪽∼469쪽에 그대로

실려, 만백성들이 읽게되는 책이기에, 책 수준을 높이려고 함이고

세 번째

마냥, 존경스럽고, 인자하게 보이는 3분 판사님은 제발, 돈과 결혼하고

권력과 결혼하여 우리 시민단체가 분류하는 그런 판사가 되시면

안된다는 것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재판장님께서

판결을 보다 논리적으로 작성하시어 피고3 대통령, 피고4 국회의장

등 피고 7명과 소송당사자들에게 감동을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다음은

어느 동지 회원들이 자기사건 심리 판사님에게 제출한 탄원서에 원고

구수회 이야기가 있고, 인터넷에 올라와 있기에 15줄 정도만 퍼왔

습니다. 읽어 보겠습니다

존경하옵는 박@@ 재판장님께

저희들은

판사님들이 타인 사건의 기록을 읽고 파악하시고, 꾸준한 노력을

통하여 하루 1개 정도씩 판결문을 작성하시는 판사님들의 노고를

어느 누구 보다도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저희들은 아래 4개 세미나 주제, 즉

①(첫 주제) ‘썩은 판사들이 돈, 권력과 결혼하여 낳은

관청피해자모임 회원 3,000명’

② ‘썩은 판사의 머리는 망치로 찍어야 한다’

③ ‘(사피자가) 소송이기는 법’

④ ‘판사는 神이다’

라는 세미나 주제발표를 하신 사람이고,

징역1년 선고를 받고 구속된 상태에서 3일만에, 항소심에서 10년

징역을 받을지 모르는 위기 속에서도 형사재판장을 같은 법원에

민사소송 접수하고, 대법원장에게 진정하여 담당 판사를 30일 만

에 울산법원으로 좌천되게 한 자이고,

몇 년전에 6개월 간격으로 2명의 부장판사 법복을 벗겼고,

기무사령관과 기무사 장군 2명의 장군복을 벗긴 자로서,

사피자(사법피해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다음카페 ‘관청피해자모임

창설자 구수회 교수가 운영하는 위 시민단체 간부들입니다...

..중략...

세미나 내용들은 카페에 들어와서 검색하면 있습니다..........

 

특히,

피고3 대통령, 피고4 국회의장, 피고6 대법원장님이 아셨으면

해서 카페 글을 퍼 와서 읽었습니다.

이게 살기좋다고 소문난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한편,

저에게는 몇 년전에 제가 30년간 모시던 88세 엄마가 돌아갔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저는 2년간 매일같이 퇴근후 6시가 되면

서대문구 동신병원 화장실에 들어가서 양복을 간편복으로 갈아입고

간병인과 교체하여,

엄마가 누워있는 병실 침대 옆에서 2년간 함께 잠 잤고, 왼 손으로

엄마배를 만지며, 오른손으로 노트북에서 업무를 처리하며, 엄마

죽지 말아라. 1년만 더 살아 다오. 라고 하며, 내 엄마를 간호했

습니다.

그러던 제 엄마는 죽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 세상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비공개 효자였던 것입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부터,

이어서 헌법상의 권리를 찾겠노라고 복직소송을 펼치던 구수회는

피고2 기무사령관의 고소로 제가 9개월간 구속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죄가 됐습니다.

제가 엄마를 간호하던 2년 사이에 구속시키지 안했던 것에 대하여

고맙고, 고마웠습니다.

지구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내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의 구속된

모습을 보지 않고, 이 세상을 떠나게 해 주신 것에, 고맙고,

저의 기도와 반대로 제 엄마가 1년 더 살지 안했던 것에,

부처님과 천지신명께 고맙다.고 수백번 절을 올렸습니다.

 

이어서,

엄마가 돌아 가시前에 제가 책상 앞에 액자에 걸어놓고, 하루가 시작

되는 9시에 매일 10년간 기도한 액자속의 기도문입니다

(갑31호 액자 사진) 읽어 보겠습니다.

님이여!, 친구여! 벗이여! 이웃들이여!

그대들이 나를 안다고 너무 반가워하지 말라.

나는 비록 서울시내 사무실에서 사복을 입고 집무를 보고 있지만

이미 속세와 연을 끊었습니다.

난들, 나와 연을 같이한 아름다운 처자식, 보고 싶은 친구들 생맥주를 마시며 정들었떤 연인들,

내가 공직에서 파면되어 온몸을 수색당하고 근무처를 떠날 때

정문까지 따라나와

‘선배님 복직 소송하여 돌아오지 않으면 저도 옷을 벗을 것이다’고 언약한 공직의 선후배들, 출마시 백의종군하겠다며 도와준 육순,

칠순의 선거참모들

이 모든 분들을 왜, 보고 싶고 그립지 않으오리까?

그러나,

연을 끊어야 한다는 이 길 만이 나의 갈 길이란 답을 얻었습니다.

세존이시여!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엄마가 오래오래 사시게 도와주시고, 사시는 동안 힘들어하지 않게 살다가 돌아가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세존이시여,

기무사와 싸우는 악조건 속에서도, 지금처럼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산속에 사는 스님들처럼 저를

찾는 고객말고, 이 세상 아무도 보지 안해도 고통스러워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내 사무실이 더욱 아담한 암자가 되고, 암자인줄 모르고 찾아온 모든 분들이 암자를 방문한 느낌을 갖고, 그 분들 모두와 내가 부처님이 되도록 도와 주십시오.

그리고, 못난 이 불자에게도 부처님 당신께서 살다간 삶과 같은

삶을 살다가 갈수 있는 인내를 주옵시고, 아울러,

절망과 죽음 앞에서 웃음을 보일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십시오.

2003. 2. 1. 구수회 합장

 

이제는 사랑하는 내 엄마도 죽었습니다.

이제는 징역을 마음껏 살아도 장애요인이 없습니다.

여생의 50%를 감옥소에서 보내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상은 제 기준에서

지극히 정상적인 백성의 한 사람인 원고 구수회가 피고1,2로 인하여

피눈물 흘린 10년의 현실을 보여드렸습니다.

일터를 잃게 하고,

국가가 말 안듣는 자는 감옥소에 처 넣고,

친구를 버리게 하고, 친인척들을 떠나게 하고,

억지로 스님을 만드는 곳이

살기좋은 대한민국입니다

 

피고3 대통령, 피고4 국회의장, 피고6 대법원장님이

운영하고 있는 한반도 이 땅의 현실입니다.

어찌하여 피고들은 나라를 이렇게 운영하고 계십니까?

..........................................................................................................................

다음은

변호사들의 변론기법을 흉내내어 사건 쟁점 1호,2호를 입증토록 하겠

습니다

참여공무원, 재판장님께서 ‘원고가 아래 7개 사항을 진술한다’

라고 변론조서에 담아주십시오

1.선일필적감정원의 2013.12.26일자 회신, 제일문서

감정원의 2014.1.15자 회신을 보면, 구수회 사직원서

는 위조된 것으로 감정결론이 나왔다.

2. 피고1, 2(소관 : 기무사)는 재판장님의 2013. 10.28일

자 발송 ‘인사명령통보근거, 면직처분 통보근거’

를 제출하라는 ‘문서송부제출명령’에 불응했다.

3. 피고 2(소관 : 기무사)는 재판장님의 2013. 11.8일

자 발송, ‘홍0중장군 진정조사 내용’을 제출하라는

‘문서제출명령’에,

피고 기무사는 2013.11.25일에 ‘유사명칭의 자료가 있

지만, 이는 기밀자료이므로 불응한다’라고 회신했다.

4. 피고1,2는 재판장님의 2014.4.4일자 20여개 구석명

에 대하여 불응했다.

5. 피고1,2는 재판장님의 2014.9.1자 석명준비명령등본

송달에 불응했다

6. 피고2는 갑13호2 사직원서 즉, 감정대상물을 다시

한번 위조,변조하여 국과수 감정대상물로 제출하였고,

이러한 위,변조 사실은 갑13호4, 갑13호1를 통하여

증명을 시켰는 바,

이는 판례 87도853, 82도988에 근거하여 ‘감정대상물

을 변조하면 허위감정서이다.’라고 판시된,

판례에 비추어 봐도 구수회 사직서는 위조이고

한편,

위조됐음을 증명하는 갑17호1∼10 즉, 10개 감정서

들을 증거로 제출한 상태이다.

7. 원고는 피고1,2가 사직원서 파기 의혹을 제기하였고

재판장님이 피고1,2에게 사직서 원본 존재여부를

밝혀라는 명령을 내렸으나 오랜기간 현재까지 불응

했다

 

7개 사항을 변론조서에 담아 주십시오

∎ 피고1,2에게 석명을 구합니다

-1. 원고 구수회가 피고1 or 2와 민사, 행정 총 몇 번정도 소송

했나요

-2. 약 10여차례 되지요

-3. 위 소송에서 피고1,2는 구수회가 제출했다는 여러개 사직서를

민사, 행정 소송에서 순차적으로 몽탕 제출하였지요

-4. (갑33호 2000.12.9일자 새로운 사직원서를 보여주고)

이 사직서는 구수회가 직접 작성하고, 직접 피고 2 국방부장관

에게 제출했던 것인데, 피고 2 및 소송수행자는 어디서 보았

나요. 보았다면 어디에서 보았나요.

-5. 피고1,2는 현재까지 이 사직서를 소송서류에서 보지 못했지요

-6. 왜 이 사직서는 숨기고, 동일날짜 즉 2000.12.9일에 작성된

‘기무사대응항소이유’(제일법규) 43쪽 사직서를 제출하였나요

-7. 그래서 이 갑33호 사직서도 위조한 것으로 보면 되나요

-8. 구수회가 기무사 내부 비밀창고에 있는 이 사직서를 입수하여

휴대하고 있는 것이 궁금하지요. 입수경로를 아나요

청구취지 변경신청서 제출진술

감정신청서(교체분) 제출진술

현장검증감정신청서 제출진술

2014.6.16일자 전문심리요원참여신청서 진술

입증 자료

갑31호....................... 액자 사진(기도문)

갑32호.........................이00 사직원서(국가기록원의 회신)

2014. 11. 7

(구수회의 피눈물은 한국역사가 닦아 주리다.

기무사령관 허위고소로 옥살이 하며, 청춘을 망친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9개월 옥살이 피해자) 원고 구수회

서울행정 제11부 문준필,김형원,손화정귀중

//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댓글 4 | 손님댓글 0

추천하기 0
구수회가 국방부 앞에서 매일 7시-9시까지 1인시위한다
(function(){ var arrSnsUrls = {}; var arrSnsTypes = ["kakaostory", "twitter", "facebook"]; daum.Event.addEvent(window, 'load', function(){ var snsShareTitle = daum.$('snsShareTitle'); var snsTitle = snsShareTitle.textContent || snsShareTitle.innerText || ""; arrSnsTypes.each(function(snsName){ arrSnsUrls[snsName] = 'http://cafe.daum.net/gusuhoi/3jlj/27123'+"?sns="+snsName + "&q="+encodeURIComponent(snsTitle); }); initSocialShare(snsTitle); }); function initSocialShare(snsTitle) { window.socialEl = new socialshare(daum.$('readSnsShare'), { shareType: 'icon', link: 'http://cafe.daum.net/gusuhoi/3jlj/27123', prefix: snsTitle, useSmallIcon: true }); daum.$$('#readSnsShare .link_sns').each(function (el) { daum.Event.addEvent(el, 'mousedown', function () { if (daum.Element.hasClassName(el, "link_sns")) { var key = el.getAttribute("data-handler"); if (key) { window.socialEl.context.link = arrSnsUrls[key]; } } }); if(el.getAttribute("data-handler") === "facebook"){ el.className += " border_none"; } }); addLineSubForSkinCss(); daum.$$('#readSnsShare .link_url').each(function (el) { daum.Event.addEvent(el, 'mousedown', function () { if (daum.Element.hasClassName(el, "link_url")) { window.socialEl.context.link = arrSnsUrls['addressCopy']; } }); }); } function addLineSubForSkinCss() { daum.$$('#readSnsShare .link_sns').each(function (el) { el.className += " line_sub"; }); //daum.$$('#readSnsShare .layer_sharesns')[0].style.borderColor = daum.Element.getStyle(daum.$$('.line_sub')[0], 'border-color'); } })(); 스크랩 0 인쇄 | 신고

현수막을 가슴에 걸고, 준비서면은 1000부를 복사해서 출근자에게 배포합니다
교수 구수회 10:11 new
7시30분 부터-9시까지로 예상,
시위를 하기로 맘먹은 직접적인 동기는
분홍공동대표님, 이채문 대표님, 나여왕님, 박00님 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 구수회 10:13 new
정확한 법 근거는 찾지 못햇으나, 사직서가 위조됐다면 그 물건(사직서)는 복직 여부는 나중의 일이고 구수회가 당연히 반환받아야 한다는 새로운 논리입니다
(법이론 아시는분 댓글 부탁합니다)

그리고
사직서를 돌려 받으면 당연히 복직인 것이고.....소송은 그 이후의 일입니다
전호승 10:24 new
기무사령관 허위고소로 옥살이 하며, 청춘을 망친 청춘을 돌려다오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http://cafe.daum.net/gusu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