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겨레신문

(성명서) 한겨레는 더는 민중을 기만하지 말고 정체성을 밝혀라! 한판 (성명서) 한겨레는 더는 민중을 기만하지 말고 정체성을 밝혀라! (서울의 소리는 한겨레의 만행으로 인해 창간되었다.) 한겨레는 더는 대한민국 민중을 기만하지 말고 정체성을 명확히 밝혀라! 사원주주제인 경향신문과 국민성금으로 창간한 한겨레는 서로 달라도 너무나 달랐다. 경향은 언론의 정도를 지키려 노력했고, 한겨레는 창간 취지와 다르게 민주주의 파괴에 알게 모르게 동참하고 있었다. (중략 같은 편이라고 믿었던 한겨레마저 행동본부의 해명은 들어 보지도 않고 적폐들과 한통속이 되어 안티MB를 죽이기에 동참하고 있었다.(중략....) 대한민국 언론 중, 백은종 대표에게 전화까지 해서 전후사정을 살피고 중립을 지켜준 언론은 오직 경향신문이 유일했다. (중략.....) 국민들이 한푼 두푼 모아 설립한 한겨레가.. 더보기
‘카톡검열’ 기능까지 요청한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구입 시인 ‘카톡검열’ 기능까지 요청한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구입 시인 ‘카톡검열’ 기능까지 요청한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구입 시인 국정원이 2012년 육군 5163 부대라는 이름으로 이탈리아 해킹업체에게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퍼져 나가고 있다. 이 와중에 육군 5163 부대 관계자가 해킹팀을 만나 카카오톡 해킹 기술에 대한 진전사항을 물었던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 한겨레에 따르 ▲ 한겨레 1면 이러한 일들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아고라 청원제도는 억울한 일을 당한 국민들의 사건을 네티즌 여러분들께 호소하여 도움을 청하는 제도인데 어찌하여 청원 주소가 같은데 왜 제목은 엉뚱한 곳으로 갈까? 유니코드 제어문자로 해서 국민들의 아픈 상처를 그렇게 속이고 있으니 위정자들은 대오각성을 해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