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호 감독 영상제작 40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종벌 치료 현장 (184) 토종벌검사는 벌이 다들은 후 저녁에 벌이 못나오게 소문을 막고 아침 7시경 소문을 열어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아래 영상은 작목반이 15통을 구입 다음날부터 애벌레가 빠져 현지에 가서 치료를 해주었다. 14집은 치료를 거부해 탈봉.페사가 되었으며. 한집은 치료가 되지 않으면 벌 값을 물어 주기로 하고 6개월 간 치료를 하여 성공한 사례이다 토종벌을 멸종시킨 낭충봉아부패병 (애벌레 빠지는 병)이 금년에도 극성이다. 내벌은 이상 없겠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병이 감염되어 애벌레가 수십 마리가 빠져 나와 속수 무책이다. 손자나 아들이 이소식을 알고 인터넷으로 찾아 연락이 닿아 시기를 놓친 봉장이외는 치료가 잘되고 있다 20여 년간 은용액을 다룬 경험에 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