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래 빠지는 병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종벌 치료 4년후 5월30일 감독님! 시간나면 한번 방문을 해달라고 하여. 5월30일 양수리 집에서 출발 홍천체육관을 지나면서 약2시간 걸려 도착을 하였다 4년 전 2012년 7월15일 홍천 내면 출장을 다니며 치료한 봉장이었다 2012년 7월15일 내검당시 사진 벌통칸수가 10칸이든 칸수에 제한 없이 낭충봉아부패병에 걸려 애벌레가 빠져나오는 벌통을 거울로 들여다보면 벌이 많아 보이고 소비도 언 듯 하얂게 보이지만 .. 꿀집 바로밑 부분부터 소비는 진한커피색으로 썩어있고 뜨문뜨문 있는 애벌레는 하얀우유색을 띄우며 터져버립니다 (심지어 식초냄새 나는 것도 있지요) 수십 통씩 벌을 키우다 작년에 벌을 잃어버린 분들은 낭충봉아부패병이라고 알지만 인터넷을 하실 줄 모르는 어르신 분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죠. 홍천내면 벌과 .. 더보기 토종벌 1통을 은용엑으로 100통 만들다 한통에서 6통 분봉 나왔다는 말은 벌 장인들은 믿질 않는다 분봉이 많이 나오면 종봉통이 망가 진다고들 한다 그러나 작년에 5통,금년 6통 분봉을 했다 손자벌도 2통 분봉하였으며, 40여 년 동안 벌을 키우던 큰아버님이 3년 전 낭충봉아부패 병으로 전멸 한통 남은 벌을 얻어 키웠다 다음 해 5통 분봉 하였으나, 6월 하순 애벌레가 쏟아져 나와 은용액으로 치료 후,다음 해 24통 분봉하였고 7월 종봉 벌통 2통에서 애밸래 발견 국립수의과검역원 병검사 의뢰 낭충봉아부패병 바이러스 판정으로 나왔으며 은용액으로 치료 후 금년 118통 분봉하였으나 나무에 매달린 도망 별 17통 받은 벌에서 7통이 도망갔다 7통이 도망간 이유는 벌통이 모자라. 목재소에서 급하게 사온 나무가 벌통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 병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