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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양승태를 구속하라 의열행동본부 대변인 양승태 구속 심사 임박... 대법원에 울려퍼진 “구속영장 발부하라” 반년 넘게 달려온 '양승태 구속' 27차 집회 “구속영장 발부로 결실을” 서울의 소리 http://amn.kr/33392 지난 11일과 15일 전직 대법원장 사상 처음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법농단 수괴' 양승태에 대해 18일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둔 마지막 토요일인 19일 '양승태 구속'과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집회가 대법원 앞에서 열렸다. 시민단체 '적폐청산 의열행동본부', '사법농단 양승태 구속 시민 의용단' 및 '21세기 조선의열단' 등은 19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제 27차 양승태 구속 촉구 및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집회'를 열어, 법원에 양.. 더보기
(성명서) 한겨레는 더는 민중을 기만하지 말고 정체성을 밝혀라! 한판 (성명서) 한겨레는 더는 민중을 기만하지 말고 정체성을 밝혀라! (서울의 소리는 한겨레의 만행으로 인해 창간되었다.) 한겨레는 더는 대한민국 민중을 기만하지 말고 정체성을 명확히 밝혀라! 사원주주제인 경향신문과 국민성금으로 창간한 한겨레는 서로 달라도 너무나 달랐다. 경향은 언론의 정도를 지키려 노력했고, 한겨레는 창간 취지와 다르게 민주주의 파괴에 알게 모르게 동참하고 있었다. (중략 같은 편이라고 믿었던 한겨레마저 행동본부의 해명은 들어 보지도 않고 적폐들과 한통속이 되어 안티MB를 죽이기에 동참하고 있었다.(중략....) 대한민국 언론 중, 백은종 대표에게 전화까지 해서 전후사정을 살피고 중립을 지켜준 언론은 오직 경향신문이 유일했다. (중략.....) 국민들이 한푼 두푼 모아 설립한 한겨레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