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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北, 유엔 총회서 "인공위성 계속 발사" 주장> 강상배 · 9시간 · "공화국(북한)은 가까운 몇 해 안에 더욱 완성된 지구관측 위성들과 정지위성을 쏘아 올려 광활한 우주정복의 길을 더욱 힘차게 열어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 2017/10/08 12:47...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북한이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2차 유엔총회 제1 위원회(군축·국제안보 담당)에서 앞으로 인공위성을 계속 발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북한 매체가 8일 보도했다. .................. 이 회의에 참석한 북한 대표는 "오늘날 조선이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켓을 보유하게 된 것은 미국의 핵 위협과 적대시 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기 위한 정정당당한 .. 더보기
북한의 최상위 핵기술 강상배 , .......... 조선이 2013년 2월 12일에 진행한 제3차 핵실험은 열화열핵융합탄실험이었음이 자명해진다. ... 열핵융합탄실험에서 성공하여 크게 고무된 조선에서는 자기의 핵기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더욱 발전시키려는 국가적인 조치를 취하였는데, 그 조치가 바로 원자력공업성을 신설한 것이다. 2013년 4월 1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조선의 원자력공업을 현대화, 과학화하며 최첨단 과학기술의 토대 우에 확고히 올려세워 핵물질의 생산을 늘이고 제품의 질을 높이며 자립적인 핵동력공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원자력공업성을 내오기로 결정”한 정령을 발표하였다. 1985년 12월 조선과 소련은 ‘경제 및 기술협조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였고, 이듬해부터 녕변핵시설단지에서.. 더보기
동문친교의 밤” 동문친교의 밤” 2014년 “동문친교의 밤”행사, 품격을 달리합니다. 다가오는 12월 6일(토) 오후 5시에 도봉산 입구 “초원웨딩홀”에서 개최되는 2014년의 연천중.고동문들을 위한 “동문친교의 밤” 행사가 동문들 간의 화합과 친교를 주제로 새롭게 선을 보입니다. 금년에 새로 시도되는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1970년대에 가르침을 주셨던 곽학근선생님, 김인철선생님, 나삼수선생님을 모시어 스승과 제자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2부 행사에선 탈북 천재 피아니스트 김철웅씨를 섭외, “아리랑 소나타”등 주옥같은 선율을 감상할 기회를 만들었으며 고정현, 이돈희 시인 등 동문출신들의 시낭송도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행운권추첨을 통한 푸짐한 선물과 기수별 노래자랑시간도 프로그램에 포함하였으며 특히, 최다참가 1등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