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벌통갈이

토종벌 통갈이 하는 법 재래식 설통과 사각벌통 입구 하단에 새 벌집을 만들 때 갉아내는 소비가루와 화분지꺼기가 떨어져 수북이 쌓여 있을 때 소충 나방이 들어가 알을 낳는다. 애벌레가 태어나 꿀이 있는 상단으로 올라가 꿀을 파먹기 시작하며 애벌레가 산란하여 애벌레가 늘어나며 파먹은 꿀과 똥으로 범벅이 되면서 썩기 시작한다. 심한 벌통의 벌은 힘이 없으며 폐봉 직전에 새통으로 옮기는 방법이 좋다 예방방법은 좌대 안을 자주 청소를 하여 깨끗하게 하면 누리가 생기지 않는다. 아래 사진은 소충이 생겨 통갈이 2달 후 촬영한 사진이다 토종벌을 치료하는 윤덕호감독 010-5340-9909 소충, 통갈이, 애벌래병 http://blog.daum.net/56dhyoon/15847312 더보기
토종벌 통갈이 하는법1 해마다 연례행사처럼 애벌래빠지는 증상은 (낭충봉아부패병) 1차 분봉철에 발생하면서 주춤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장마철 무밀기에 극성을 펴 토종벌을 망가트린다 애벌래 한두마리 빠지는 현상은 은용액으로 치료가 잘되나 열 마리 이상 나오는 증상은 치료가 어려워 벌을 빼내 새통으로 옮겨 치료를 해보면 벌의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가 되는 벌이 있다 가장 어려운 점은 동갈이 한 벌들이 도망을 가는 경우가 있어 자기 꿀을 은용액으로 충분하게 소독을 한 후 상판에 달아 주거나 꿀을 으깨어 벌통 안에 발라 주어 벌을 안심시켜 약 3일간만 버티면 벌이 안착하여 소비를 짓기 시작 5일정도 지나면 화분을 달고 들어오는 벌이 보이기 시작하면 여왕벌이 산란을 하기 시작 하였다고 보면 된다. 이때부터 은용액으로 2차 치료를 해주고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