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연례행사처럼 애벌래빠지는 증상은 (낭충봉아부패병) 1차 분봉철에 발생하면서
주춤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장마철 무밀기에 극성을 펴 토종벌을 망가트린다
애벌래 한두마리 빠지는 현상은 은용액으로 치료가 잘되나 열 마리 이상 나오는 증상은
치료가 어려워 벌을 빼내 새통으로 옮겨 치료를 해보면 벌의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가 되는 벌이 있다 가장 어려운 점은 동갈이 한 벌들이 도망을 가는 경우가 있어
자기 꿀을 은용액으로 충분하게 소독을 한 후 상판에 달아 주거나 꿀을 으깨어
벌통 안에 발라 주어 벌을 안심시켜 약 3일간만 버티면 벌이 안착하여 소비를 짓기 시작
5일정도 지나면 화분을 달고 들어오는 벌이 보이기 시작하면 여왕벌이 산란을 하기
시작 하였다고 보면 된다. 이때부터 은용액으로 2차 치료를 해주고 15일 후 애벌래가
빠지지 않으면 치료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토종벌 통갈이 하는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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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벌을 치료 하는 윤덕호감독
010-5340-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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