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제경호무술연맹

[기사]외국인근로자들의 영원한 사부(師父)-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 [기사]외국인근로자들의 영원한 사부(師父)-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 외국인근로자들의 영원한 사부(師父)-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 인천 산단공 외국인근로자 대상 경호무술 전수 [89호] 2015년 02월 05일 (목) 데일리뉴스와이드 webmaster@newsw.co.kr 지난달 25일 인천 남동구 한국산업단지공단 3층 무도장, 외국인들이 하나둘씩 모이더니 15여명의 외국인들이 도복으로 갈아입는다. 연령대도 폭넓다. 40대부터 70대까지의 다부진 체격의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경호무술합동수련이 있는 날, 외국인근로자 경호무술수련생들과 (사)국제경호무술연맹 임원들이 함께 합동수련을 한다. 추운 겨울이지만 40여명의 사람들이 땀을 흘리며 뿜어내는 열기로 이내 무도장은 후끈해 졌다. (사)국제경호무술연.. 더보기
경호 및 무예계의 베스트셀러 ‘도복하나 둘러메고’ 경호 및 무예계의 베스트셀러 ‘도복하나 둘러메고’ 경호 및 무예계의 베스트셀러 ‘도복하나 둘러메고’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의 두 번째 책 입력날짜 : 2014. 08.20 안주석기자[뉴스타임즈]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총재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의 두 번째 책인 도복하나 둘러메고(경호원들의 영원한 사부師父)책이 출판 전, 후부터 화재를 모으고 있다. 저자인 이재영 총재는 자신이 설립한 사단법인 국제경호무술연맹 회원들을 통하여 이미 1만권 이상의 사전 주문예약을 마친 상태다. 이재영총재는 자신의 첫 번째 책이자 경호업계의 베스트셀러인 ‘보디가드의 세계(신아출판사 2004)’를 넘어 경호 및 무예계의 베스트셀러가 될 거라는 자신감을 밝히면서 다음과 같은 책에 대한 자부심을 피력했다. “단언컨대 이 책은 자.. 더보기
[기사]인천광역시청에 경호무술의 활약상이 소개되었습니다. [기사]인천광역시청에 경호무술의 활약상이 소개되었습니다. “I am a bodyguard!!” 외국인근로자들의 경호무술 배우기 의뢰인을 보호하는 경호원은 영화 속의 장면을 넘어 이제는 우리 생활 속에서도 자리 잡기 시작했다. 무술 고수인 경호원은 적에게서 의뢰인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의무다. 그 무술을 익히기 위해 외국인근로자들이 휴일이면 어김없이 한자리에 모인다. 경호무술의 창시자 이재영 총재는 그들에게 무술을 통해 ‘배려’를 전수한다. 16일 일요일 오후,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3층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입구에 들어서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먼저 ‘경무’를 한다. ‘경무’는 입구에 들어서면 자세를 바로 잡고 하는 인사다. 경호무술을 배우기 위해 모인 이들은 인천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들.. 더보기
[사진]외국인근로자 경호원연수교육 및 경호무술교실 [사진]외국인근로자 경호원연수교육 및 경호무술교실 외국인근로자들은 3년동안(연장시 4년6개월) 산업연수생으로 인천 남동공단에서 일을 하면서 경호무술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3년 후 모두 경호사범으로 각자의 나라에서 경호무술을 보급하게 됩니다. 이들의 순박하고 열정어린 눈빛에서 '경호무술의 세계화'와 미래를 봅니다. 도복 하나 둘러메고 저자 이재영 지음 출판사 북랩 | 2014-09-0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길이 있어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으로써 길이 생긴다! 자신... 사단법인 국제경호무술연맹(IKF) http://cafe.daum.net/guard24 더보기
외국인근로자 경호원연수교육 및 경호무술교실 외국인근로자 경호원연수교육 및 경호무술교실 제자만한 스승이 없다. 명예심, 아니 봉사를 실천한다는 것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시작한 외국인근로자 경호무술교실이지만 이제는 오히려 제자들의 맑은 눈빛과 열정에 내게 오히려 더 큰 가르침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것 많은 곳에서 교육을 해왔지만 이들처럼 열의를 가진 사랑스러운 제자들을 만나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인연을 맺게 해준 인천외국인력지원센터 황창배센터장님, 한국청소년보호육성회 김도경 국장님,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외국인 제자들과 땀을 흘리며 뒹굴러 주시는 박오규회장님, 윤항중장군님, 그리고 누구보다 앞장서서 도복을 입고 땀을 흘리며 외국인 제자들에 건강과 안전을 챙겨주시는 한국병원 김기용원장님, 마지막으로 모든 준비를 도맡아 해주시는 이재섭사무총장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