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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보관함 /한심한 무리들

외국인근로자 경호원연수교육 및 경호무술교실

 

 

외국인근로자 경호원연수교육 및 경호무술교실

제자만한 스승이 없다.

명예심, 아니 봉사를 실천한다는 것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시작한 외국인근로자 경호무술교실이지만

이제는 오히려 제자들의 맑은 눈빛과 열정에 내게 오히려 더 큰 가르침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것 많은 곳에서 교육을 해왔지만 이들처럼 열의를 가진 사랑스러운 제자들을 만나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인연을 맺게 해준 인천외국인력지원센터 황창배센터장님, 한국청소년보호육성회 김도경 국장님,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외국인 제자들과 땀을 흘리며 뒹굴러 주시는 박오규회장님, 윤항중장군님, 그리고 누구보다 앞장서서 도복을 입고 땀을 흘리며 외국인 제자들에 건강과 안전을 챙겨주시는 한국병원 김기용원장님, 마지막으로 모든 준비를 도맡아 해주시는 이재섭사무총장님, 장남수이사님, 전준오이사님 당신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올림

 

[사진] 2시간 동안 너무 힘들게 교육했더니 모두들 죽는 인상들입니다. (2014. 10. 5)

사단법인 국제경호무술연맹(I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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