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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길을 막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시오! 이것이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인지? 이것이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인지? 국무위원 님들께 고합니다. 서명 목표 인원은 10,000명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7209 추모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119 행여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이 억울한 사연을 꼬오옥 인지하시고 아래 동영상을 한 번 보십시오! 동영상 자료를 올립니다! 본 동영상 자료는 민족반역자 처단협회의 도움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01461 그 언제나 밝고 명랑한 국민들의 웃음과 희망을 보게 될려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http://blog.daum.n.. 더보기
서명을 조작하는지? 아니면 참여를 하지 않는지? 한번 알아보슈? 일백만명 이상이 피랍을 당했는데 현재 서명인원이 301명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0826 76년 경제기획원 백서에 기록된 청구권자금 사용처 정부가 받은 돈 절반 넘게 포철 투입 76년 경제기획원 백서에 기록된 청구권 자금 사용처 1965년 한.일 협정으로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로부터 받은 무상 3억달러와 유상 2억달러 등 총 5억달러의 사용 내역을 구체적으로 담은 정부기록이 나왔다. 또 일제 피해자에 대한 민간 보상은 일본에 의해 징용.소집돼 45년 8월 15일 이전에 사망한 사람으로 대상을 제한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18일 재정경제부 문서보관소에서 입수한 76년 당시 경제기획원 발간 '청구권자금백서'에 따르면 전체 청구권 자금의 55.. 더보기
가나다라........(15) (혼자라는 것이)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 오는 골목길에 나 홀로 외로이 서서 다 망가진 우산을 받쳐들고 라이터를 꺼내 담배 불을 붙인다! 마술에 걸린, 아니 체면에 걸린 바보처럼 그렇게 홀로 서서 사연이 많은 사람처럼 생각에 잠긴다! 아까운 내 청춘은 다 흘러가는데 자수성가를 언제 하려나??? 차라리 너와 내가 만나지 않았다면 카세트 테이프의 노랫말처럼 타인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현실이 될 줄은....! 파도와 같은 너와 나의 인생길이 하도 기막혀서 이렇게 비를 맞고 나 홀로 서 있네...! 더보기
가나다라.........(8) (멋진 인생) 가도 가도 끝이 없는 험난한 나의 인생 길이 이렇게 어려운가? 다른 길을 찾아 보아도 찾을 수가 없네.! 라면에 끼니를 걱정하는 소년 소녀 가장도 많은데 마음을 고쳐 먹고 충실히 살아야지....! 바른 생각과 올바른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아름답고 멋진 인생이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리라...! 차곡차곡 쌓여진 선한 나의 일들이 카리스마처럼 이 세상을 바꾸리라.....! 타에 모범이 되어서 누가 보아도 내 인생이 파도처럼 굴곡이 많았지만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보여 주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