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대통령 대한문 분향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명서] 故 노무현 대통령 대한문 분향소 차렸다고 도로법으로 징역 6월 구형한 정치검사 규탄한다. [성명서] 故 노무현 대통령 대한문 분향소 차렸다고 도로법으로 징역 6월 구형한 정치검사 규탄한다. 이명박 정권들어서자 마자 노무현 전대통령의 명예를 심각하게 더럽히는 검찰들의 과잉수사로 지난 2009월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급서하시자 당황한 백성들은 대한문 앞에 시민분향소를 만들었다. 이곳에 조문하신 분들만 100만여명이 넘었을 것이다. 그러나 49제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어느 날 새벽 수꼴 보수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의 사주를 받은 일당들에 의해 시민분향소는 힘없이 무너져 내렸고 분향소를 지키던 시민상주들은 이들의 폭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관련 글). 이에 시민분향소 상주단은 테러수괴 서정갑을 검찰에 고소하였으나 검찰은 흐지부지 수사를 미루다가 폭력행위처벌에관한법률위반과 총포?도검?화약류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