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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성명서) 한겨레는 더는 민중을 기만하지 말고 정체성을 밝혀라! 한판 (성명서) 한겨레는 더는 민중을 기만하지 말고 정체성을 밝혀라! (서울의 소리는 한겨레의 만행으로 인해 창간되었다.) 한겨레는 더는 대한민국 민중을 기만하지 말고 정체성을 명확히 밝혀라! 사원주주제인 경향신문과 국민성금으로 창간한 한겨레는 서로 달라도 너무나 달랐다. 경향은 언론의 정도를 지키려 노력했고, 한겨레는 창간 취지와 다르게 민주주의 파괴에 알게 모르게 동참하고 있었다. (중략 같은 편이라고 믿었던 한겨레마저 행동본부의 해명은 들어 보지도 않고 적폐들과 한통속이 되어 안티MB를 죽이기에 동참하고 있었다.(중략....) 대한민국 언론 중, 백은종 대표에게 전화까지 해서 전후사정을 살피고 중립을 지켜준 언론은 오직 경향신문이 유일했다. (중략.....) 국민들이 한푼 두푼 모아 설립한 한겨레가.. 더보기
미국의 총기 폭동의 신호탄은 판사에 대한 불만으로부터 저항의 시작이다 총 든 민병대, 미 정부시설 점거 “국가 폭정에 저항” 워싱턴|손제민 특파원 jeje17@kyunghyang.com 입력 : 2016.01.04 09:02:43 수정 : 2016.01.04 16:43:14 3일 점거 중인 정부 시설에 지역 언론사 기자들을 불러들인 목장주 애먼 번디가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그의 상의 왼쪽 주머니에는 미국 헌법이 꽂혀 있다. 출처: KOIN6 화면 새해 벽두부터 미국 오리건주에서 10여 명의 무장한 극우 성향의 민병대가 연방정부 건물과 토지를 점거하며 정부군과 싸울 태세에 들어갔다. 지역 언론 오리거니언에 따르면 총기로 무장한 이들은 2일 오리건주 번즈의 하니 카운티의 말뢰르 국립야생동물보호구역의 1층짜리 본부 건물과 인근 부속 건물을 장악했다. 이들은 몇년 전 산불.. 더보기
경향신문님의 동영상 더 보기 경향신문님의 동영상 더 보기 친박 무죄, 비박 유죄, 폭로엔 '괘씸죄' https://www.facebook.com/kyunghyangshinmun/videos/980053762034226/?pnref=story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