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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비에 만전" 긴급 담화…13~14일 유세 일정 취소
최대 풍속은 시속 140마일(225㎞)로, 4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강화했다.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주 지사는 "이번 폭풍은 괴물"이라면서 "극도로 위험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역사에 남을만한 허리케인"이라고 경고했다.
CNN은 플로렌스가 강력한 풍속과 폭풍해일을 일으키고 대규모 내륙 홍수를 유발할 수 있고, 기존에 대규모 허리케인을 경험하지 못한 동부해안 북부 지역 등을 강타할 것이라는 점에서 극도로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백악관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주와 버지니아 3개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동부 지역 해안과 인근 지역에 엄청난 재난을 가져올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미국인의 안전이 절대적으로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CNN은 이번 허리케인의 영향권에 있는 인구가 2천만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괴물 허리케인이 온다'...미국 남동부 피난행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2/0200000000AKR20180912002952072.HTML?input=1179m
[뉴스투데이] 미국 중북부 미시간 주. 거대한 토네이도가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위협적으로 회전하며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토네이도는 지난 주말 미시간 주 여러 도시...
미국의멸망 대재앙
http://blog.daum.net/123sis/79
일본의 침몰 중국의 위기
http://blog.daum.net/123sis/92
2016.09.12 foretderobin.tistory.com/68
일본산 방사능 식단에 광우병 소고기까지 국민들 전멸 하겠다
http://cafe.daum.net/tongilnews/5z1o/561
미국은 또 괴물에 걸렸다
허리케인 플로렌스 괴물이 지나는 주에 12개 핵원자력발전소가 터지는 날 미국은 다시 초토화되어 일본 후쿠시마처럼 멸망이다
자주통일은 9월20일 지나면 경천동지한다 6개월만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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