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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장군,공

시민단체가 사피자를 구제하는 방법


시민단체가 사피자를 구제하는 방법|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 조회 36 |추천 1 |2017.06.16. 21:03    http://cafe.daum.net/gusuhoi/3jlj/33847  



시민단체가 사피자를 구제하는 방법

1. 문제 제기

한국에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3개 부가

존재하고, 바르게,  독립하여, 제 기능을 발휘할 때,   

사피자 구제란 말이 나올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카페에 4,200명의 사피자들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현실에서

사피자 구제는 현실적으로 거부할 수 없다.

한편,

사건이 100개 있다면, 90개는 다방, 식당, 행정사

사무실, 술집 등에서 해결이 되고 만다.

그러나,

10개는 당사자 간의 골이 깊어서 서로 니죽고 내죽고

하자면서 재판, 고소로 가게된다.

이렇게 복잡한 사건을

판사, 검사는 사건을 처리하게 되는 것이다.

판사검사는 이러한 복잡한 사건을 당사자의 잡음을 줄이면서

해결을 해야 한다.

이러한 사건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검사에게는 검사동일체의 원칙, 판사에게는 재판독입의 원칙,

자유심증주의 같은 말이 존재하고 있다.

윤리석사를 가진 구수회는

이러한 판사, 검사가 되지 않고, 법서적 8권 저자의 자격을

주어서, 이렇게 인터넷에서 사피자들을 만나게 해 준것

만 으로 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 시민단체의 자격

1) 사피자를 찾아낼 능력을 가져야 한다

2) 사피자 사건에서 피해내용을 6하원칙으로 5줄 정도

요약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3) 법리에 맞나. 안맞나를 분별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4) 사건쟁점을 찾아낼 능력이 있어야 한다

5) 입증할 방법, 능력을 가져야 한다

6) 위 능력을 먼저 갖춘 후에 사피자로부터

① 돈을 받아서 만장을 구입하고, ②돈을 받아서

세미나를 갖고, ③ 교통비를 받아서 움직여야 한다

7) 이 과정에 소송문서 작성비를 받고, 송소시에 돈을 받기로

약정서를 받으면, 반드시 징역을 가게 된다

단, 나중에 스스로 뭉턱 돈을 던져주고 도망 가는 것은

위법이 아님

8) 기타

3. 현재까지 나타난 시민단체들의 모순

1) 법실력이 변호사 사무장 정도가 아닌 변호사 여직원

수준에 불과한 사람이 사피자를 구제한다고

앞장서 왔다.

2) 사피자 분석을 하기는 커녕, 스스로 사피자라고 하고

돈주는 사람을 사피자라고 하였다.

3) 사피자가 아닌 분들이 생계비 벌 목적으로 사피자 구제를

하려고 했다

4) 사피자 사건을 1개도 해결 못했다.

그러나 우리 카페는 매일 1건의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

 

4.관청피해자모임의 사피자 구제 방법

 

1) 자유게시판 1에 회원들 사건을 짧게 올려서 사피자 여부를 진단 받는다


2) 억울한 옥살이 21년 피해자

    명지청광(최0철) 장0익 2분은 위 1항과 같은 방법에 의하여 카페가

    행정소송을 펼치고,  소송에서 새로운 증거(국과수가 감정물을 소송중에 파기)

    를 찾았고,  카페 때문에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고,

    그러자 카페 때문에 변호사가 나타남. 현재 재심이 진행되고 있음


3) 무려 8년에 걸쳐 대법원까지 패소된 사건이 카페 때문에 새로운 소장이

    작성되고 카페가 일부 도와주어  50억 토지 소송이 승소

   (경상도 000공동대표 이야기) 


4) 하루에 1명의 사건이 카페 때문에 승소함





 

5) 제주, 부산, 대구 각 지역별로  회원들이 10명-20명이 모여서 위 1항으로

     검진된 사피자 재판 법정에 참석해 준다.

     (카페에서 1항이 검진되지 않은 분은 사피자가 될 수 없음 )


6) 오직 1항으로 검진된 회원들 만이 사피자 구제가 가능하다


7) 사피자 구제과정에 어느 회원이 거액의 돈을 기부하는 경우는 반드시 카페

    통장에 입금된다. 


8) 개별 미팅은 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카페 간부들이 필요시 개별미팅을

    하더라도 차후에 반드시 1항의 게시물이 올라올때 구제 대상이 된다


9) 카페창설자 구수회는  위 1항, 8항 관련하여,  절대로 개별 미팅을 거부한다



10)  앞의 절차가 종료된 사람에 한하여 필요시 간부 2-5명이 모여서 토론회,

개별미팅을 통하여 문서를 작성해 주는 것도 검토해 볼 수 있다.

전 공무원 사무관 2명 송덕 + 구수회

 

 

남산타워 꼭대기

 

아래글과 맞물리는 글을 적으려고 합니다


버릴 사람은 버리고 가는 우리 카페|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 등급변경
| 조회 360 |추천 4 | 2017.05.23. 02:15     http://cafe.daum.net/gusuhoi/3jlj/33847  


 

버릴 사람은 버리고 가자, 


머리 아프게 하시는 분들이 몇 분 살고 있다...


남이 자기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모르는  것이 큰  탈이다.


사피자 아닌 사람은 반드시 사고를 치더라.


너가 진정으로 사피자라면, 같은 피해자끼리 그렇게 할 수 없다

버릴 사람은 버리고 가자,

 

구수회는


20대 어린 나이에

대학 등록금 마련을 위하여 오랜 기간 간헐적으로

땅꾼생활을 5년간 했다.

그때의 땅꾼 동지들이 7명 정도 되었다.

저녁이 되면 막걸리 마시면서 땅군 형님들은 저를 귀엽게 아껴

주셨다.

뱀이 나오지 않는 꾸중한 날씨에는 함안 가야, 칠원 등지에서

엿장수를 하였다.

사랑방에서 엿장수 선배(노인)들 6명은 함께 잠자면서

옛날 이야기를 많이 들려 주셨다.

 

그러던 중에

김해교도소 교도관(9급)을 입사하여 죄인들 800명과 동거동락,

교도관 200명과 동거동락을 했다.

 

어느날

대구교도소로 발령을 받아, 정들었던 방마다 찾아가서

간방장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며 헤어졌다.

 

그리고, 대구교도소 동지 교도관 200명, 죄인들 1,000명과

행복했던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번 돈으로 3번의 퇴학, 3번의 재입학을 거쳐서

19살에 대학에 입학한 저는 28살되던 8월 25일 대학을

10년만에 코스모스 졸업을 하였다.

대학 졸업이후

즉시 내고향 의령군 지정면사무소 9급 공채에 합격했다

부모님께서는 땅꾼에서 면서기로 승진한 아들의 고향 면서기

모습을 보고 무척 기뻐하셨다.

내가 퇴어나고 부모님이 그렇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공무원 20여명도 저를 무척 사랑해 주셨다.

(당시, 무척 귀염두이 얼굴 ㅎㅎㅎ)

 

면서기 3개월 근무 후 사직을 하고, 6개월간 절로 들어가서

공부했고, 그래도 제가 4차례 도전하던 시험은 낙방을 함

(고시는 아님. 비밀)

직후, 기무사 조사정보7급에 합격하여 한국조폐공사에서

발행한다는 신분증을 받아들고 무척이나 좋아 했다.

(위조를 못하게 공무원 신분증을 조폐공사에서 제작)

기무사에서 20년간 근무하며, 사무관으로 승진도 되고, 3000명의

선후배들과  동거동락을 했다. 많은 추억도 있었다.

어느날 파면이란 중징계를 받아서   퇴출이 되고,

 

징계 사유의

99%가 사실이 아니다는 이유로 정직1월로 복직이 된다.

그리고, 사직서가 위조되어 퇴출이 된다

그 이후에

가장 큰 거대 집단 사피자 세계에서 사피자들과 동거동락을

하고 있다.

 


<언제  원수가  될지  모르는 우리의 사랑>


하루에 매일매일 사피자 2명∼7명에게 내 개인돈으로 식사를

대접하면서 사피자들의 아픈 이야기들을    들어 본다

어제도 미남이신 정윤수 사피자님 등 여러명에게 식사대접을

했다.

오늘도 12시에 수원의 이동순씨가 오신다고 했다. 

 

이와 같이

무수한 경험, 산전수전을 경험하면서 단 한번도

나에게 실망을 주었던 집단,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인생 말로에서 만난 사피자 바닥에 와서 국가보안법 등등

32번의 고소를 당하고

최근 2년간에는 16개 죄목으로 10여명으로부터 많은

고소를 당했다. 다행히 100% 무혐의는 되었지만..................




구수회 인생 역사에서

가장 험한 바닥은 바로 사피자 바닥임을 알게 되었다.


제가 발견한 사파자가 사는 길은

 

1) 반드시 6하원칙에 의한 피해사항 5줄 정도 정리


2) 완벽한 증거

3) 법리 ..............입니다...


버릴 사람은 버리고 가자, 


 


위 문건은

       일부 사피자들이 주장하는 이유로 억울한 파면이 되어  

       구수회가 혼자서 변호사 없이 행정심판(소청심사)청구하여 정직1월로 복직됐다는 증거

        즉, 

       권고 사직은 거짓말이고, 사직서가 위조됐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증거 입니다.

 

30,00권이상(10판) 판매된 구수회 책

백사 -꾀돌이 구수회가 아들 딸에게 보여주다



생각나는 대로 글을 적었는데, ...잠 자고 나중에 수정 좀 하겠습니다..밤 2시 16분
 
重傳/이희빈 17.05.23. 03:48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카페지기님!
수고하셨습니다! 검찰과 법원의 적폐청산을 공약한 새 정부탄생을 위하여 수고하신 임원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http://cafe.daum.net/gusuhoi/3jlj/33745
 
하 늘땅 17.05.23. 07:16
重傳/이희빈 사피자가 아닌 놈들의 목적은
사피자 호주머니 돈을 뽑아내는 데 24시간 머리를 굴리고 있어요. 어느 집도 절도 없는 사람은 지갑에 돈 200만원씩 갖고 다닌다고 합니다
 
 
重傳/이희빈 17.05.23. 03:46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카페지기님!
매년 4 월 25 일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법의 날입니다.
경찰들이 해야 할 일을 왜? 국민들이 그것도 억울한 일을 당한 국민들이 해야 하나요?
저 파란 지붕 안에서 랭킹 1 위를 달성하고 블로그 총 방문자 4,107,166 명을 돌파하면서
가장 큰 거대 집단 사피자 세계에서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조횟수 1 위에서 13 위와 14 위가 순위가 변경되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33749
확대                                                    
 
 
운영자 회장 정대택 17.05.23. 06:27
너희들 중에 죄 없는자 돌을 던져라!

< 인생 말로에서 만난 사피자 바닥에 와서 국가보안법 등등
32번의 고소를 당하고
최근 2년간에는 16개 죄목으로 10여명으로부터 많은
고소를 당했다. 다행히 100% 무혐의는 되었지만..................>

부메랑이 될 것이다
 
전 호승(카페 감사) 17.05.23. 07:18
무식한 놈들이 고소가 많아요. 성격 결함자들입니다
 
 
운영자 회장 정대택 17.05.23. 06:30
참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겠는가
 
 
이 글을 읽는 회원들은
잠시나마, 10년간 국가와 싸우는 아픈 회원에게 음료수 1병을 사드리지 못할 망정, 맘이 뒤틀린다고 고소를 하여 회원의 신세를 조지는 일이
없게 했으면 하는 바램의 글입니다.

두번째로
무식하고 배우지 못한 땅꾼들 보다 못한 인생행동하지 말고 살거라..........라는 깊은 뜻이 숨어 있는 글입니다
 
세번째로
자고로 남자는 얼굴에 감정 표현을 하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ㅎㅎㅎ....000의 18번....개새끼
 
하얀구름 17.05.23. 09:34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최근 2년간에는 16개 죄목으로 10여명으로부터 많은 고소를 당했다.'
일을 하다보면 상대가 본질을 이해 못하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어 본의 아니게 고생하는 경우가 있지요.
 
전 호승(카페 감사) 17.05.24. 10:57
<들꽃향기님 글 펌>

사회가 정상적이고 발전적인 궤도를 밟아가지 못할때 불만의 화신은 서서히 들끊기 시작하여 끝내는 실망한 민중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개혁과 타도라는 슬로건을 걸고 도전 할것입니다 우리는 21세기 초인류 시대의 컴퓨터라는 기계로 인해서 카폐의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파이팅” 하셔요 뒤에서 응원하고 힘들때 어깨가 되주는 지인들이 있습니다
 
 
하얀구름 17.05.23. 08:58
개 개인마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요,
나의 인생도 제대로 돌아보지 않으며 남의 인생일에 기웃거릴 여유가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좋은 뜻이라 할지라도 너무 남의 일에 관심을 갖으면 의도하지 않는 일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
나의 삶을 돌아보며 살기에도 부족한게 세상살이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 호승(카페 감사) 17.05.23. 10:11
우리 카페는 사기꾼 1-2명이 평가할 카페가 아닙니다.
이미 하루에 1개의 사건이 이기고 있는 카페이고, 카페를 보고 놀라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일정한 직업없이 사피자 호주머니를 탐내고 있는 분에게는 원수 처럼 보이는 카페이지만, 99% 대다수 회원에게는 황금과 같은 카페입니다
 
 
이광희 17.05.23. 10:49
동감합니다. 필승
 
 
나무그루 17.05.23. 13:05
참을 인 3이면 살인을 면하던 조선시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1개면 고소를 당하고 2이면 가정이파탄나고 3이면 살해당한다(법률토크프로인용)는 21세기 첨단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그중에도 제일 골머리가 아파서 보통변호사사무실에서는 취급도 하지않는 여러가지 사건또는 실타래 처럼 얼기고 설긴 요상한 일들 증거도 없는데 억울해 죽는 사건들에서 한가닥 한가닥 증거를 찾고 만들고(민사등으로 승소하며 만든 증거등)하여 오차도 발생하고 소란도 잠제워야하고 스트레스도 풀어야하고 그와중에 싸움도 말려야하고.....

나이때문에 예우차원으로 호칭했던이등이 독립해서 카페를 만들고 세를 늘이기위해 오히려 역적짓을 하려면 원군주를
 
언제 원수가 될지모르는...이라고 되어있는 사진.........이미 1명은 원수가 됐어요
 
 
나무그루 17.05.23. 13:12
물려야하니 엄한일로 고소 고발을 하고 하나만 걸려라하며 두둔하는 이들을 꾀거나 2차3차 4차 5차 고소고발하여 난잡한형국을 만들며 사피자들을 의심과 불신의 나락으로 몰고가는 이들에게 단 1%라도 구교수님에 아량과 심도있는 법지식과 정회장님에 한결같은 의리와 리더쉽을 배우고 나중에 다시 합치가 안되더라도 원수는 되지 않도록 하시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언제 원수가 될지모르는...이라고 되어있는 사진에 붙임말을 보고 나는 서운한면이 있더라도 그러지 말자고 다짐해봅니다.

사람인지라 장담할수 없더라도 사람이기때문에 그동안에 카페에 감사드리는점과 괴롭고 힘든 마음과 고마움에대한 예의로서 순간을 잊어가며 다시
 
 
김세중 17.05.23. 17:48
대학등록금 마련하려고 땅꾼, 날씨 덕분에 뱀이 나오지 않는 날에는 였장수, 땅꾼 였장수 5년. 그후 교도관 생활.
이렇게 마련한 돈으로 대학에 입학. 3번퇴학 3번 재입학으로 10년만에 28세 대학 졸업.
그 후 고향에서 면서기 근무. 험악한 땅꾼이던 아들이 사무실에 버젓이 앉아, 펜(pen)대를 굴리는 아들을 본
부모님은, 장하다 우리아들. 돌아서서 눈물을 흘렸을 겁니다.
그 후 기무사 20년 근무. 파면, 복직, 사직서 위조로 퇴출. 이에 굴하지 않고 투쟁.
지금은 4,000명 사피자의 선생님 구교수, 행정심판의 권위자 구교수.
구교수님의 인생 행적이 소설 같아요.
자서전 한번 써보세요. 자서전도 잘 팔릴 겁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김회계사님 같이 일류대를 나왔다면
꿈이라도 꾸어 볼 텐데~
 
김세중 17.05.23. 20:50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저도 S대학 못 나와 변명 같습니다만,
대학은 직장생활을 잘 하기 위하여 필요한 수단? 이라 생각합니다.
일류대학 나오고 허술한 직장생활 보다는, 보통대학 나오더라도 훌륭한 직장생활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후자가 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훌륭한 직장생활의 가능성이 적었지만 그것을 이루어냈으니까요.
훌륭한 직장생활이 인생의 제1의 목표인것 같아요.
“땅꾼, 고물상 엿장수가 행정심판 교수가 되다” 독자들의 눈길을 끌만하고, 감동적입니다.



 
 
이공 17.05.23. 22:41
말이 말로 와 닿지 않는 세상에서
구대장님 말은 글도 됩니다.
구대장님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실 분이지,
해라, 해다오, 해서 끌려가며 사실 분 아닙니다.
저대로 사셔도, 제대로 사는 분입니다.

더불어 좋은 날입니다!
 
 
안성 17.05.23. 22:50
교수구수회님 끈기와 의지에 감동이며 존경합니다.
 
월미도 17.05.24. 08:56
버릴사람은 버려라 버릴사람이 없는사람은 어떻게 하죠?그 생각은 못해봤네요 그렇지만 살다살다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해봅니다.얼마나 힘들었으면 아픈얘기를할까 아무튼 고민많으신 구수회대장 힘네요.
 
 
정직신념용기 17.05.24. 08:39
거친 격랑의 삶을 읽고 보니 구교수님의 심성은 매우 곱고 선하다는게 말없이 드러납니다.

인심도심(人心道心)에 심취했던 한 때가 생각이 납니다요.

그런데 세상은 善한 사람에게 惡人이 엮이는게 무슨 運命이고 造和인지 알 수 없습니다.

암튼 악은 선을 이길 수 없다는 道理는 불변이라 생각합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방죽을 흐린다"는데 버릴건 버림에 찬성합니다.
 
 
전호승(카페 감사) 17.05.24. 10:48
정치농단 법원은 재판농단 검찰은 수사농단 경찰은 조사농단 사피자농단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방콩 17.05.24. 19:23
교수님
화이팅
 
 
김기태 17.05.26. 08:01
파란만장의 인생을 살아오신 구교수님의 인생역정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관청피해자 모임때 마다 구교수님의 얼굴을 보면 이렇게 어렵고 힘들게 살아온 얼굴이 아니 였는데
구교수님의 인생역정을 읽어보니 구교수님을 존경합니다
악인들의 말로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구교수님께서 모든 억울함이 밝혀져서 악인들을 징계 하도록 합시다

우리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구교수님의 억울함을 풀어드리지못함에 너무나 죄송합니다
 
 
마 법 표 17.05.26. 21:03
나쁜 사람은 버립시다
 
 
전 호승(카페 감사) 17.05.28. 08:46

재미있는 형법(행법사)는 당시 10판, 즉, 3만권이 판매되었고, 경찰대학 및 7개 대학에 부교재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절판된 상태이고, 구수회 교수가 너무너무 바빠서 11판을 출판할 여유가 없음
현재
시골의 시군, 전국 도서관이 100% 위 책을 유료로 구입하여 비치하고 있습니다.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http://cafe.daum.net/gusu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