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선고를 2시간 남겨놓고 구수회가 게시한글-
판결선고를 2시간 남겨놓고 구수회가 드리는 글 자유게시판1(사피자 피해)
조회 429 추천 1 2016.04.20. 07:21 http://cafe.daum.net/gusuhoi/3jlj/31727
존경하는 4,000명 회원님들께
오랜 기간 동지 여러분들로 부터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는 역사적인 시민단체, 이 세상 어느누구도 쉽게 만들기 어려운 ‘관청피해자모임’의 창설자이옵니다. 결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는 안했습니다. 피와 눈물이 혼합되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고인물은 반드시 썩습니다. 그리고 냄세가 진동하기 마련이고, 흐르는 물은 이끼가 끼지 않습니다. 저는 몇시간 후인 20일 오후 2시에 15년간이나 연구하고 싸운 기무사와의 소송이 선고가 되는 날입니다. 저는 이날(20일) 이 시간에 하루 종일 6시간 연속하여 강의가 있습니다 20일의 선고는 아래 3개로 점칠 수 있습니다 1. 승소 판결 2. 패소 판결(구수회 머리 기준으로, 판결 내용이 논리적인 판결) 3. 패소 판결(판결 내용이 비논리적인 판결) 위 3개 중의 하나입니다. 저는 위 1항의 판결이면, 재판 참석자들에게 약속한 돈 지급을 60일 안에 시행합니다. 2항, 3항의 판결이면, 카페지기를 양도합니다. 약 3개월의 카페 자율에 의한, 역사적인 단체를 만들 능력자를 발굴 한 후에, 후임자 선발을 하게 되고, 이어서 카페지기 양도 절차를 밟게 됩니다. 단, 구수회를 고소하고, 고소를 도운자, 카페 회원이 아닌자, 한번이라도 징계조치된 자는 제외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카페에 애착을 가진 저는 양도 절차에 혼란이 와서 카페가 위태롭고, 진통을 받게하여 카페를 양도할 수는 없습니다.
3항의 판결이면, 카페지기를 양도하고 저는 측근 4∼5명만 연대하여 혼자서
항소, 혼자서 소송하려고 합니다.
카페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그 위치에 맞는 카페활동을 하겠습니다
회원들의 제 사무실 출입은 여전히 통제됩니다.
2항의 판결이면, 카페지기 양도후 사피자 바닥을 완전히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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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세월동안 소송에 몸바쳐 많이도 노쇄했고, 옥살이하는 나에게 눈이 퉁퉁부어 면회온 가족에게 미안했으나, 15년의 집념을 청산할 용기도 있습니다 한 평생동안 전과자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사피자 바닥에서 5년 사이에 별이 10개가 됐습니다. 위증, 문서위조, 도로교통법, 사기, 명예훼손, 음주운전 등등 아주 다양합니다. 판결문 도착은 7일정도 걸리겠지요 이 세상 단 1명도 미워하지 않고 살겠다는 아름다운 각오. 그리고 양복만 입었을 뿐이지 승려가 사는 방법대로 살다. 여생을 마치려는 강한 각오가 있습니다. 사피자간에, 고객간에, 친구간에, 이웃간에 얽힌 갈등 모두는 금강경을 통하여 석가모니는 이런 경우에 어떤 처세를 하였나를 더 배우고 익혀서, 금강경의 지시대로 행동하며 여생을 보내겠습니다.
판결문 수령후에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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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20
판결 선고를 2 시간 남겨 놓고 구수회 올림
선고 당일 법정에도 못가고 6시간 연속 강의를 함-6ㅓ울 2016-3기-33명 대상으로
1년 전의 모습
선고 당일 저는 6시간 연속하여 강의였습니다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썩은 검`판사 장군을 박멸할 때 까지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만약 부당한 판결이라면 회원들도 가만 안있으리~
내 국가를 상대로한 소송에서 불법판결한 재판장은 반드시 옷을 벗깁니다.
대법원 판사징계신청은 법원의 고사항이기 때문에 거론의 여지가 없다고 하나
행정심판법 54조와 적격성과 적법성원을 구비하여 다시 행정심판 접수한지 1달이 다 되어가는 대도
행정심판법상 적용기일을 최대한 늦추면서 잊기를 바라는지 접수증도 안 보내옵니다..
일이야 어찌 되었던 이럲게 물고늘어지는데 그 재판장 대법원과 고등법원에 소문이 안 날리 없고
그리되면 사건배당 물건너가리라고 봅니다. 그러면 옷벗지 않고서는 못견디리라고 봅니다.
그 과정이 어렵다하나 반드시 이루실겁니다.
그러니 건강에 치중하시고 늘행복하십시요. 미워할 가치가없는 자들이고 반드시 무릎꿇어 사과한다하더라도 더이상에 쓸데없는 인연을 맺지마세요. 사대부는 존경할수있는 사람만 친구로 하라는 가르침을 배운다네요. 많고 적음보다. 사람됨됨이를 보고 만남을 가지실 수있는 평탄한자리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시작하시기 바랄께요.
별도움이 못되드려 죄송스럽고 황망하며 슬퍼지네요...
오로지 법에의한 판단을 하는 판사를 만난다면 강기훈씨 사건처럼
지금까지의 잘못된 판결들을 한방에 모두 날릴수도 있지요,
지금 법원장으로 계시는 분이 우리 재판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문서감정을 하는데, 그 문서의 진위 여부는 감정사가 하는것이 아니고, 그 누구도 아닌 판사만이 하는것이다. 고 하신적이있으셨죠.
그말씀을 다르게 표현하자면 재판에서 진실이 드러나더라도 판사가 패소를 내리면 그만이기에 오로지 판사만이 이 문서가 진짜다 가짜다 결정할수 있다고...
아무리 결정적인 증거를 제출해도
" 증거가 없다고 판결문에 적으면 소송당사자는 당해야 합니다,
이런판사들이 세상을 타락시키는 거고 그대로 두어서는안됩니다,
그럼에도 뒤에서 패소내리라고 똑같이 보증 두군데 섰다고 지시인가 부탁인가 한 자가 있기에 그랬습니다.
동료판사가 자기자신의 어떤 묘한 이득을 위해서 남의재판을 이기라 지라 부탁했다하더라도 선량한 국민을
함정에 밀어넣는데 동조하고 앞장선 셈이니 그분께 묻고 싶습니다.
당신의 하느님은 이 일을 뭐라고 하더이까? 후쿠시마의 쓰나미가 되신 기분은 어떠신가요?
패소판결이면 더더욱 양도는 아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사법부는
우리 원주민 특히 사람의 권리와 의무를 아는 주권의식이 투철한 선량하고 논리적인 원주민을 배척하는 사법부임을 파악중인 회원입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민족을 원주민, 2달전에는 기류자로 만든 국가재건최고였습니다만
대한제국을 부정하여 유엔으로 부터 승인을 받아야 했던 나라의 사법부이기 때문입니다.
언제어디서 태어난 년인지 놈인지가 다 나타나는 번호로 관리되는 우리 원주민은 우리의 거주지인 주택과 함께 비상대비자원일 뿐입니다.
원주민의 법적 지위는 주소일뿐이니
공동주택 거주자는 관리의 주체 소비의 주체 가 아닙니다.
현행 모든 법의 기초는 국가재건최고회의가 헌법에 규정된 국회의 권한을 행사하여 만든 법이기 때문입니다,
주권자를 기류자로 원주민으로 규정하고 시장이 30일 이상거주할 목적인 원주민 기류자를 등록하는데
국가재건최고회의 전, 30일 이상 체류하고자 하면 외무부장관으로 부터 거주허가를 받아야 하고 5일내 등록하여야 했던 외국인으로 만든것입니다.
멀쩡한 법률을 폐지하고 출입국관리법으로 외국인의 이주와 거주를 지원하였습니다.
석달 이상 살이 외국인은 허가신청시 허위기재하면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재산관계를 규율한 모든 조문을 부정한 공동 주택 관리체계는 외국인 관리업자의 상행위를 위한 거주비 약탈법이었습니다.
매매를 제외한 소유권을 제한하더니 결국 박탈한 것이 올해 8월 11일에 시행될 공동주택관리법입니다.
전쟁종료 7년만에 15%였던 세입자를 20년 후에 50%로 만든 국가재건최고회의의 저력입니다.
임대인은 소유권 즉 관리권(피선거권)을 제한당하며 관리비 부담을 면제받는 공동주택관리제도는 결국 임대인을 비양심적인 철면피로 만들었고ㅡ 남들이 내니 덩달아 내고 임건물 가치를 올려주고도 필요비 유익비 상환을 청구하지 않는 세입자(기류자)로 만드는 것이 국가재건최고회의의 목표였습니다.
판사가 위헌 혹은 특별법 상위법위반 법규정으로는 심리 못한다 양심선언한다면 모를까 원주민이 자각하여 최고회의가 만든 모든 법률을 폐지하여야 합니다
판검사는 한국어 시험으로 자격을 검증하여야 하고
교수님이 패소한다면
이 땅 그 누구도 불가능합니다, 그 판사ㅡ 그 재판부의 문제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만 잇을 뿐 대한민국 모든 판사들의 행태인 것입니다,,
저는 동별 세대수에 비례하여 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법규정조차 부정하는 사적자치로 변호까지 하는 결정문에 정신을 놓았습니다.
다득표자 선출이 소선거구 한 선거구 1인선출 아니냐며 2명 선출은 위법이라니,,, 2명선출이 위법이라고 하지 않았다,,
투표소 설치하여 투표소 투표에 관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방문투표금지한다는 명문규정없다며 피고를 변호하는 외국인 판사..맞죠?
국가재건최고회의가 만든 법률은 조선총독부가 자본과 인력자원을 수탈한 법률의 연장선인 것이니
유엔이 승인한 대한민국의 법체계에서 우리 원주민은 외국인 사업자를 위한 인력자원의 정보일 뿐입니다.
재외국민은 교포 또는 이민여권을 가진 자ㅡ 결국 외국인이다 정의한 겁니다.
재외동포출입국과 법적지위법을의 법제명 재외동포와 입국자격의 재외동포 앞은 재외국민포함이며 뒤는 외국인입니다.
위안부 피해보상도 독도가 우리땅이다 주장 불가능한 것은 주권자가 유엔이 승인한 나라 원주민이기 때문입니다
귀가한 주인에게 안기는 점
사료를 먹는 점
광견병 예방접종 대상인 점을 보면
야옹 소리를 내는 것은 개별적 특성이라 할 것고
변을 처리함에 특이성은 인정되나 달리 볼 이유가 없다 이 네발 집승은 주문과 같이 개로 결정한다...
논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솔로몬 재판
판사 이 아기를 분할 하라
생모: 아 아닙니다 판사님 제 아기가 아닙니다 분할하지 마십시오! 흑흑
판사: 이제 실토하였으니 가중처벌한다!!!
판사: 유전자 검사했더니 네가 생모다 왜 거짓말 하였느냐? 법정모독 업무방해 위증 ... 각각 가증처벌한다.
이미 다른 방향으로 전환을 하여 대정부 투쟁으로 나설 수 있는 조건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선량한 국민을 잡아다가 살인자로 만들어 무기수로 만들고
21년 간 감옥에 갇히게 만들고
선량한 사람을 성추행범으로 만들어 8년 간 감옥에 닫히게 한 파렴치 판사 검사들이 올바른 정신을 가진 작자들이라고 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길은 한가지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법의 테두리안에서 저 파렴치 판사 검사들과 싸우는 길일 것입니다
패소되었고, 재판부가 판결내용에 자신이 있는것 처럼 판결문을 오늘 보낸겠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사직서가 위조되어 15년간 다툰 소송이 제발 그 판결이 논리적이기를 천지신명께 빌어봅니다.
도착되는 대로 판결전문, 간단한 제 의견을 가미하여 이곳에 게시합니다
2016.4.21
보고자 구수회
회원들의 온갖 사랑을 받으며
소송을 이끌었으나 결과물은
회원들을 실망시켰습니다. 반드시
그 책임이 필요합니다
2016. 7.20일 전후에 제2기 카페지기 후임자 선출을 하게 되니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공정한 절차를 기대합니다
아니됩니다..
카페양도는 선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선양할 시기가 아님은 물론
바로 15년 전 그 지점에 서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덤비지 마라 안된다 고 말씀하시는 것에 진배없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걸어오신만큼 딱 여기서 출발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재고해 주십시오... 간청드립니다.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리다 저는 죽음의 지경에 이른 사피자입니다.박정희가 만든 국가재건최고회의의 나라입니다
지금의 법체계는 일제 강점기의 법쳬계임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나라를 아니 한민족을 구할 유일한 분이십니다.
이 카페, 교수님이 유일한 내 희망이었고,,
그래서 법률체계가 이러함을 말씀드리고
아... 너무 절망적이어서
교수님은 현재 광무제의 입장과 다를 바 없습니다.
유엔이 승인한 나라 대한민국.... 우리의 비극의 출발점입니다.
하지만 우수한 민족이었기에 전쟁종료 7년만에 세입자가 15%일정도로 주거가 안정적이었고
선거관리위원회가 헌법기관이 되었고 1960년 1월에 재산관계를 규율할 새로운 민법이 시행되었습니다.
ifullmoon 주거가 안정되면 유엔이 승인한 나라가 아닌 단군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이어 온 유구한 역사를 가진 자주 국가로 회복할 수 있었을 겁니다.그런데 국가를 재건하겠다고 한 그는 정말 재건하였습니다...
한민족을 원주민으로 격하시켰고 외국인의 이주 곧 식민을 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원주민등록법으로 한민족의 개인정보를 비상대비자원법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주택관련법으로 한민족 원주민의 주거비를 수탈하고 전세로 월세로 나앉게 하고 있습니다.
관리비용은 구분소유자인 임대사업자 임대인이 부담할 의무가 있고 그 이득을 취할 권리가 있음에도
의무는 세입자가 이득은 구분소유자가... 취하게 만들었습니다.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리다 천명. 하늘이 정한 운명이라는 생각이 안드시는지요? 15년간 ..대개는 포기하는데 교수님은 그러지 아니하였습니다.저는 죽어야 사는 운명임을 절감하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 땅의 한민족을 체념과 패배주의 편견 피해의식으로 부터 깨어나게 할 사람들이 이 카페 회원들입니다.
태종이 왕권강화를 하지 않았다면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하지 못하셨습니다.
인류 역사상 어떤 군주가 백성과의 직접 소통을 원하였습니까?
어떤 군주가 백성들이 슬기롭기를 원하였습니까?
만약 위화도 회군 4년 뒤에 선양의 형식으로 왕위를 물려받지 않았다면 훈민정음도 없습니다
교수님은 태종의 역까지 하여야 할 태조임금
거두어 주십시오
관청피해자모임은
권력기관도, 이권단체도, 친목단체도, 동호인모임도 아니며 봉사단체도 아닙니다
건강상의 이유(치매 등)아니면, 그냥 갑니다
새날(사법개혁완수)이 와서 관심사건(구름나그네 사건 등)들이 원상회복 될 때 까지 초지일관으로 갑니다
요임금이 순임금에게 선양하기전에 어찌하였는지 보시고
새나라의 기틀을 다지신 후에 후임을 양성하시고 양도는 그 후라야 합니다.
절망할 회원들이 얼마나 많을 지 생각하시고 빨리 거두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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