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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장군,공

구수회교수님 2015.11.20 복직소송 60분간 진행동정보고-재정증인



구수회교수님 2015.11.20 복직소송 60분간 진행동정보고-재정증인

 자유게시판의 글에 댓글로 조언 충고 기다립니다




구수회교수님 2015.11.20 복직소송 60분간 진행동정-재정증인| 자유게시판1(사피자 피해)

임시 총무 | 등급변경
|
                 조회 27 |추천 3 |2015.11.21. 06:55 http://cafe.daum.net/gusuhoi/3jlj/3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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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입구에서 2015.11.20 오후 내내 구수회 카페지기를 위하여 1인

 시위 해주신  이승환 '관청피해자모임' 국장(하)



대법관을 112경찰에 신고하신 여포님(하단, 좌측)


재판직전 법정 앞 로비에 모인 회원들



 

(먼저 판사가 ‘원고 구수회는 오늘도 변론이 길지요’라고

말하고 구수회는 ‘60분 가량 됩니다’ 라고 답하고

판사는 ‘그렇게 하시오’ 라고 하여 재판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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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0일 시민단체 50명이 참가한 서울행정법원

법정에서 재판장님 앞에서 행한 구수회 구두 변론

전문입니다

(2013구합16364호 복직소송, 서울행정법원B2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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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재판시에 본 원고가 감정을 억제하지 못한 법정 태도에 대하여

깊이 깊이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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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전에

출판된 제 저서 ‘기무사 복직소장 및 입증기법’(법률출판)이 너무

너무 많이 팔려, 제 호주머니엔 항상 100만원짜리 수표가

있습니다.


이 모든 기쁨, 영광을 조호제 재판장님등 3분께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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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 사건을 비롯한 다음카페 ‘관청피해자모임’회원들 3,900명의 소송사건들은

모두 회원들 자신의 소송비용으로 재판을 하고, 헌법과 법률이 보장한 재판이

진행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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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은 재판을 하는데, 원고인 3900명 회원들의 주장, 입증을 방해하는 분들

모두를 저는 썩은 판사분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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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쁜 판사님들로 분류된 52명이 우리 회원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한 내용을

모아서 곧 책으로 출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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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은 ‘썩은 판사 머리를 망치로 찍자’입니다.

(+썩은 감정사 이야기 10%, 판사들의 감정서 평가능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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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에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제가 서울지법 박0주 부장판사, 한0수 부장판사의 법복을 벗기고

박0식 기무사령관, 홍0중 기무사 장군의 군복을 벗긴

시작과 끝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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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에서 사직서 위조로 퇴출된

저자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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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썩은 판사의 머리를

                    망치로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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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구수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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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썩은 판사들 52명이

다음카페 관청피해자모임 회원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한 내용들......................................................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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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장

썩은 감정사 피해사례 9개.........................................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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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장

판사들의 감정서 평가능력..........................................4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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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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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증거로 낸 갑41호증, 갑 45호증 덕분에 어제. 오늘 연합뉴스,

YTN TV-뉴스 등에 기무사 장군의 변태 성추행 사건이 대대적

으로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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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9월2일 기무사와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이 주최하는

기무사 정체성 재정립’이란 세미나를 개최했고,

박사들 중 구수회를 잘 아는 김00 박사는 발표도중 ‘기무사 요원의

준법 및 구수회 사건을 겸허히 인정해야 한다’식으로 발표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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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천 기무사령관

세미나 종료 인사말에서 “쓴소리를 겸허히 경청해 가슴깊이 새기

겠고, 기무사 계획에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을 했답니다.


(언론에도 보도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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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들 사직서를 위조하고, 그도 부족하여 최고 수장인 기무사령관이

억울하게 퇴출된 자를 고소하여 감옥소에 보내고, 지금와서 개혁하고

다짐한다고, 한강물이 거꾸로 흐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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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원고 구수회 사건의 사건쟁점 4개


1) 구수회 사직서는 위조인가 문제,


2) 위조일 경우, 현재까지 원고가 위조를 얼마나 입증했는가 문제,


3) 구수회 사건은 행정소송법 제 3조2항 당사자소송, 제4조 2항


확인의 소송 법리가 맞는가 문제,


4) 다른 사건의 기판력있는 판결들을 본 사건에 적용하는 문제,


5) 사직서 감정의 필요성 문제,


6) 기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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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저와 동거동락을 하고, 서로가 서로를 경호해주며 서로를 위하며

한 사무실에서 살아오신 분이 곧 외국으로 이민을 가게됩니다.

이 분이 ‘기무사의 구수회사직서 위조실태’를 생생하게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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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분은

얼마전에 기무사에서 30여년간 근무타 몇 년 전에 전역하신

분이 본 법정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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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을 재정증인으로 신청합니다. 질문은 1개 아니면 2개정도입니다

허가를 바라옵니다.

재정증인(법정에서 즉시 긴급히 묻게되는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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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기무사 요원 이0정에 대한 증인 신문입니다.

두 번째는 증인 전0기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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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 안된다. 증인신청서를 별도로 제출하라

구수회 : 곧 이민간다고 하는데 그렇 여유가 없다. 재정증인을

받아주지 않는 것은 재판의 불공정이다. 저에게 60분 변론을 허가

하지 안했는가. 2분은 다시는 오지 못한다. 사직서 위조를 입증한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하는가

판사 : 그럼 신문사항 있으면 달라. 그러면 이 재판 끝나고 말하

겠다

구수회 : 그렇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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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본 사건 입증 방향을 대폭 바꾸려변경된 내용을 설명하기

전에, ‘(법원감정인을 위한)법원감정’(김황중 著) 208쪽 2행∼5행

을 아래와 같이 보여 드리며,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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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사건을 밝히는데, 감정이 필요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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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관 자신이 피의자 문서를 조사하여 판별할 수 있는 경우

는 감정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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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즉, 필적의 유사성, 절차 ․ 표현 ․ 구두점 ․ 내용 ․ 용지 등의

세밀한 검토로 보아 현저한 차이점이 발견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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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또한 피의자가 위조를 시인하는 경우에는 감정이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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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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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회 사건의 경우가 바로 위 1항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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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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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6자 준비서면에 첨부된 갑9호3,4 사직서 도장 위조를 설명


 (사직서, 통장 2개 도장을 OH필름화하여 위조구별, 판사에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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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5자 준비서면에 첨부된 갑13호3,4호, 사직서 상의 2000을 설명


(기무삭가 사직서 2000자 부분을 다시한번 위조, 변조했다를, 판사에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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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17호1, 감정서-65쪽 도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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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구수회 도장 부분은 위조이다는 감정서를 판사에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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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17호8, 감정서-164쪽 도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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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사진을 이 장소에 추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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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36호, 행정사조사보고서-13∼15쪽에 사직서 ‘구수회’ 필체가

필사에 의하여 위조된 것임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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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구수회 필체 부분은 필사에 의한 위조임을 판사에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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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물 일부를 변조하면 허위감정물이다”

(판례87도8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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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설명을 판사에게 설명

“국과수 감정결과도 그대로 믿기 어렵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오류로 유죄선고가

내려진 판결이 항소심에서 잇따라 뒤집혔다”

(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2015/09/03 10: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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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허위감정 피해자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

무죄, 31억 국가배상 청구 (2015.11.3일 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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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김 前 실장은 사건 관계자들로부터 뇌물을 받고 엉터리 감정결과를 내놓은 혐의로 구속돼, 징역 1년6월

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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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법 제290조(법원은 당사자가 신청한 증거를 필요하지 아니하다고 인정한 때에는

조사하지 아니할 수 있다.

다만, 그것이 당사자가 주장하는 사실에 대한 유일한 증거인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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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내용들을 살펴볼 때,

원고 구수회 사건은 ‘사직서 감정절차를 거치지 안해도 위조이다’는

판사님 확신이 오는 사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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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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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까지 앞의 3분 판사님들과 사건 입증을 놓고, 이견을 빚었던

것은


◐ 판사님 3분과 기무사 감찰실 방문을 통한 문건열람


◐ 사직서 필체 감정


◐ 사직서 인영(도장) 감정.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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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는 금일부로 입증 방향을 바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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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인사과 근무자들인 증인 3명의 증언을 듣고 그 다음을

진행코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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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0중 기무사 前장군, 기무사 강승철 서기관, 국방부 이원필 사무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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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0중 장군을 부르면, 구수회로 인하여 감찰조사를 받았나 여부,

장군임기 7년인데 왜 사직서 위조건으로 2년만에 전역했나 여부,

판사님과 기무사에 갈 필요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강승철은 사직서 상의 ‘정직1월’ 필체, 이원필은 ‘동의’ 부분에

위조이고, 홍0중 장군은 서명 부분에 위조임을 밝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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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에 필체들은 인사과 사람들의 필체가 아님을 입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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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의 말씀

1. 그러면, 3명의 증인은 수일내 신청서를 제출토록 하세요.

2. 재정증인 2명은 지금 법정에 오셨나요. 나오셨어 선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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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회의 말

판사님, 아까 단 1개만 질문한다고 했는데, 판사님 3개 정도 묻겠

으니 허가를 바랍니다

판 사

고개를 끄떡 하시며 승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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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구합16364호

                                     재정(在廷)증인 이0정 주신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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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인, 기무사는 약 4,000명 정도되는 인원인데, 약 70%

정도 인원은 전라도,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등지로

분산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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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증인은 구수회와 함께 기무사령관이 계시는 센터에서

36년간 근무타 얼마전에 퇴직을 하였지요.


3. 증인 근무시 기무사 동지들 대부분이 구수회 사직서는

위조됐다고 소문이 난 상태였지요

예,

퇴근후에 동료들간에 식사하면 모두 구수회 이야기이고

모두 구수회는 사직서 위조로 퇴출이 됐다고 소문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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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구합16364호

                              재정(在廷)증인 전0기 주신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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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인은 약 10여년동안 낮에 구수회와 같이 생할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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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몇 년 사이에 기무사에서 퇴출된 분들, 퇴출 예정인

분들이 구수회 사무실을 찾아와서 구수회에게 ‘퇴출 안되게

해달라’, ‘구수회 선배님 살려주십시오’라고 하는 것을

옆에서 들었고, 그분들과 식사도 함께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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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분들이 구수회 사무실에 찾아와서,

기무사 식구들 수천명 대부분은 ‘구수회사직서’는 위조

됐다. 라고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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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찾아오신 분들 중에 유모씨, 안모씨 2명은 사직서가 위조

되어 퇴출된 분이라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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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모씨에게는 기무사 인사처장이 개인돈 2,000만원을

주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6. 기무사에서 퇴출된 기무사 과장 3명이 구수회씨가

도와주어 지금도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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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 다음재판은 2015.12.11일 오후 5시 B 208호 입니다


재판이후 동정 사진

회식자리에서 정 회장과 구수회 카페지기

 

 


 

회원 30여명의 회의 모습(50명 중에서 20여명은 귀가함 ) 

 

 

10시경 중간에 삽입되는 사진 5개 정도가 보충됩니다
 
 
먼 전남 광주에서 오신 우옥희 부회장님, 평택 김0아 교수님, 청주 2분, 수원 2분, 김용신 회장님, 김홍박 선생님, 푸른솔 법박님, 홍기정 투사, 추광규 기자님 등 50여명이 참석하셨고, 식당에는 30여명 오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구름 나그네 09:02 new
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참석하여 응원을 하고 싶지만 워낙 거리가 멀다보니 항상 마음만 같이 하게 됩니다.
꼭 승리 하셔서 지금까지 입으신 상처들이 조금이나만 치료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루시아 09:01 new
어제 변론은 어디애서도 볼 수 없는 변론일 거예요. 제정신청하는 과정 정말 멋있었습니다^^
 
교수 구수회 09:48 new
12.11엔 기무사 장군이 증인으로 나오게
될것 같아요 존경
 
 
나무그루 09:52 new
동감입니다.

이번처럼 재미난 재판은 처음입니다. 긴장과 스릴이있기도 하지만 정의의 저울이 균형을 잡는 느낌입니다.

증인신청을 이런 방법으로 한다는것이 있다는 것도 전혀모르고있었습니다. 천재시네요.

많은분이 참석하셔서 늘 응원해주셔서 참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저역시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필승
                                                    
 
 
영화 찰영을 하면 대박 터지겟네요
 
 
펌><어느 분이 위 게시글 읽고 보낸 폰 격려 문자>

에~^~코 우리 교수님 " 세계에서 유일하게 법률노벨상 추천코저 합니다^ 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행정사(제자) 박0님 목사 드림

 
수호천사 13:23 new
구수회대표님
필승을 기원합니다
정의가 강물처럼 샤법이 공정하게 억울한 국민이 없게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http://cafe.daum.net/gusu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