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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한겨레

‘카톡검열’ 기능까지 요청한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구입 시인

‘카톡검열’ 기능까지 요청한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구입 시인

‘카톡검열’ 기능까지 요청한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구입 시인 국정원이 2012년 육군 5163 부대라는 이름으로 이탈리아 해킹업체에게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퍼져 나가고 있다. 이 와중에 육군 5163 부대 관계자가 해킹팀을 만나 카카오톡 해킹 기술에 대한 진전사항을 물었던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 한겨레에 따르

 

▲ 한겨레 1면

 

 

이러한 일들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아고라 청원제도는 억울한 일을 당한 국민들의 사건을 네티즌 여러분들께 호소하여 도움을 청하는 제도인데
어찌하여 청원 주소가 같은데 왜 제목은 엉뚱한 곳으로 갈까?
유니코드 제어문자로 해서 국민들의 아픈 상처를 그렇게 속이고 있으니 위정자들은 대오각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어찌하여 독립운동가의 추모서명을 받고 있는 그 주소를 그렇게 바꾸어 서명숫자가 올라가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래도 민주주의를 하고 있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가 있는지?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