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회 6.26일 복직재판동정보고 + 구수회 새로운 책 서점에 배포
|
오늘 못난 제 재판에 응원차 전국 각 지역에서 왕림해 주신 회원 50 여명의 동지분들 고생 많았습다. 오신분들 30%는 신입 회원들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식사도 못하시고 가신분들께는 더욱 미안합니다 |
2015.6.26일 재판장님께 변론(2013구합16364호)
피고 기무사령관만 계신다면, 간단한 주장과 입증으로
끝낼 수 있지만,
여기 피고석에는
참석은 안하셨지만, 피고 대통령이 계시고, 국회의장, 대법원장,
연합뉴스 사장 등이 계십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도 30분 정도 소설과 수필이 썩힌 변론을 하고
마지막에 입증하는 변론을 하려고 합니다.
권력과 전쟁을 치루는 제 사건 심리로 인하여,
호제훈 재판장님, 서정희(나), 이민구 판사님 많이 불편해 하실텐데∼,
게다가 전국이 메르스로 초긴장 상태이고, 오늘 법정에
많은 분들이 와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를 위로차 오신 동지들은 단 1명도 기침하는 분이 없아
오니 그 점 안심하셔도 되옵니다.
판사님들은 죽은 나무에 꽃이 피게하고, 암에 걸린 자를
치료할 수 있고, 기무사를 민주화 시킬 수 있는 신적인
분으로 만 백성들은 알고 있습니다.
한편, 원고 제 개인 능력이면,
대한민국 판사님들의 피해자, 권력과 재벌의 피해자들
모두의 눈물을 딱아주고, 구제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 다음카페 ‘관청피해자모임’이 있습니다.
8일 전에 접수된 제1행정부 2015구합6880사건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러한
좋은 일을 하다보면, 판사님들은 저를 감옥소에 보냈습니다
제 나머지 인생 50%를 감옥소에서 보내기로 다짐한 제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수많은 국민들 대부분은 재판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경찰 파출소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저 역시 그랬던 사람입니다
제가 사직서가 위조되어 공직에서 퇴출이 되어,
사법부 판사님들에게 가면, 억울한 것이 해결된다고 믿고
사법부를 찾았던 것입니다.
저는 국가에 대하여, 아는 동지들과 이웃에 대하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판사님의 구원을 받으러 사법부를 찾아갔더니 오히려 권력을
상대로 소송한다고 처와 자식이 있는 저를 구속시켰습니다.
저는 피눈물을 여러차례 흘렸습니다.
제가 본 판사님들은
제가 제출한 소송문건 일부를 불태우고, 어느 판사님은
감정사를 몰래 판사실로 불러서, 이미 정해진 감정사항이
있음에도,
필사부분에 대하여 감정을 하지 말라고 하는 등으로
기무사를 도왔던 것입니다
화가난 저는
제 소송기록 15쪽을 불태운 박0주 부장판사....한0수 부장
판사들을 썩은 판사로 분리하고,
순차적으로 민사소송하고, 대법원에 진정하고, 판사징계하라는
행정심판청구를하여, 2명의 부장판사 법복을 벗겼습니다
저를 고소하고 구속시킨 배00 기무사사령관, 기무사 홍0중
장군에 대해서도, 구속된 상태에서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받을지 모르는 악조건 속에서도
2명의 장군과 구속시킨 판사 도00를 같은 법원에 민사소송
소송하고, 군검찰에 고소하고, 진정하여 장군복을 벗겼습니다
다음은
오늘 6시경 법률출판에서 출판되어 월요일에 전국 주요
서점에, 목요일에는 더 작은 서점에 시판될 제 책을 소개
합니다.
책 제목은
“각하된 판결을 살리는 기무사 복직소장 및 소송기법”
입니다.
머 리 말
본 책은
저자가 기무사 복직소송을 펼치는 시작에서 끝까지
제출된 문건을 그대로 제출하면서 소송의 깊은 뜻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책이다.
사직서 위조를 법리적으로, 입체적으로 입증해 가는 책이다.
판사, 공무원, 재벌 등 권력들과 소송하는 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그 분들 중에도,
소송을 한번 해본 사람들, 판사에 대하여 실망을 하신분이 읽으면, 무릎
을 치며 탄복하도록 저술된 책이다.
어떻게 하여 소장에 피고들이 저렇게 많은가?
다음카페 ‘관청피해자모임’이야기는 왜 나오는가?
왜 판사를 썩은 판사라고 하는가?
그러다가 왜 판사는 神이다고 외치는가?
등등을 이야기하는 순간에 당신의 재판은 스스로 이기게 되는 책이다
백성들은
분하고 억울하여 마지막으로 찾는 곳이 사법부이다.
사법부에 가서 많은 실망을 하고, 오히려 더 많은 피눈물을 흘리신 분들이
갈 곳이 없어 염라대왕을 만나기 직전에 우선 와 계시는 곳이
다음카페 ‘관청피해자모임’이다.
그 모임의 창설자가 바로 본 책자의 저자 구수회이다
지은이는
사직서위조로 공직에서 퇴출이 됐다.
사법부에 갔더니 오히려 문전박대만 당하여 판사들과 한판 붙었고,
급기야
한0수 부장판사, 박0주 부장 판사, 박00 기무사령관, 기무사 홍00 장군
들이 구수회의 날카로운 비수에 의하여 순차적으로 법복과 장군복을
벗었다.
저자는 죽어도 원도한도 없다.
대한민국 썩은 판사들이 이 책을 읽고, 백성들이 원하는 神과 같은 판사가
됐다고 하면,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다.
2015. 6. 26
지은이
다음카페 ‘관청피해자모임’ 창설자 구수회
앞에 계신 호제훈 재판장님, 서정희(나), 이민구 판사님과 주고
받은 내용 모두가 책에 실렸습니다.
판결이 나오면 판결을 포함한 개정판을 출판하게 됩니다
제 책 표지와 머리말만 읽어보겠습니다
(수일내 표지, 목차 사진 첨부예정
|
다음은 본 사건 추가 입증을 하겠습니다 |
우선,
“피고 소속 기무사는 사직서 상의 황00 장군 싸인과 동일 형태 사인이
있는 문건들을 제출하라는 재판장의 5월 27일자
명령에 30일 경과했음에도 제출을 못하고 있습니다“
원고가 이렇게 진술한다고
이를 변론조서에 담아 주십시오
다음은 갑39호 <2000자 조사보고서>를 보여드리고,
<조사보고서 첨부 1쪽>
구수회가 구속되기 전, 구속이후 사직서 2개에서
2000자 를 16배 확대 한 것인데,
마지막 0자 회전이 서로 반대이고
길이가 1.5cm 서로 차이가 남
이는 사직서를 한번 위조했다가 재차 위조했다는 증거입니다
국과수 감정서(3건) 교체설명
(구속이전 국과수 감정서, 구속된 상태의 국과수 감정서, 석방이후
국과수 감정서 3개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실물을 보여들며 설명함)
그리고
사직서 상의 기무사령관 직인 관련, 사직서 진부를 가림에
있어서
①기무사령관 직인 자체가 위조인가.
②직인이 비 정상적인 루터에 의해 찍혔는가.
③직인을 못 알아보게 찍었는가.
위 3개 중에 1개에 의하여 구수회 사직서는 진부가 가려진
다고 봅니다
원고 구수회로서는 위 ①, ②, ③ 모두에 해당된다고 단정
합니다
① 부분은 수지판에 의하여 위조된 것이고
② 부분에서, 기무사 인사과에 저와 혈맹관계의 친분을 유지했던 강0철
사무관, 박0일 서기관 2명이 있었고,
박0일 서기관은 퇴직이후 저와 000000000000000니다
당시 이 분들 모르게 사직서를 위조하려다 보니 다른 장소에서 직인을
찍었습니다
③ 부분 기무사령관 직인은 국과수 감정서에도 보이지 않고 감정불능이
라고 했습니다
이 부분은 원고의 이익으로 원용합니다
그렇다면
피고 기무가 직인은 보이고, 정상적인 직인이다고 입증해야 하고, 입증 책임
은 피고들에게 있습니다
구수회 : 감정인 3명이 참여하는 감정신청을 합니다. 감정항목은 9개 입니다
그리고, 감정전문위원 참여를 신청합니다
재판장 :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재판은 8월 28일 입니다
사진 3개 더 추가 예정
'바깥소식(가나다라 순) >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장군,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4회 나는 정말로 무죄다＞ 발표회(특별회원 오상훈 발표 (1) | 2015.07.11 |
|---|---|
| 검찰수사기록 정보공개청구시에 - 아래 판결을 첨부하십시오 (1) | 2015.07.07 |
| [문정왕후 어보 반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 | 2015.06.20 |
| 21년 억울한 옥살이하고 몇년전 석방한 특별회원 구름나그네님를 구제합시다.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1) | 2015.06.18 |
| 이 땅에서는 이렇게 언론을 통제당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1) | 2015.06.11 |
재판변론기법을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억울한 사연으로 인생의 행로가 바뀌신 구교수님의 사건이 부디 승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모든일이 잘풀리기를 기원합니다
황금 김나우 신입 회원님을 비롯한 50여명의 회원님들과 함께한 1차 특강은
행정법원 법정에서 1시간 동안, 원고 구수회 교수님의 변론으로,
원고 구수회 : 감정인 3명이 참여하는 감정신청을 합니다. 감정항목은 9개 입니다
그리고, 감정전문위원 참여를 신청합니다
재 판 장 : 그렇게 하겠습니다
압권이었습니다
말죽거리(양재동)의 명소 원조 감자탕 집으로 장소를 옮겨
자유토론 방식으로 1시간 30분 동안 수원에서 오신 대법관을 112신고한
여걸의 승소 사례를 비롯한 애환을 듣고 7월 재판을 공지하며 6월 번개의 막을 내렸습니다
오늘 행사를 후원해 주신
루시아 회원님과 전명신 회원님 그리고 이름을 밝히기를 사양하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청천백일'한 회장님 회심의 미소를 지을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땅의 각 정당과 사회단체서는 물론 이 글을 필독하시고 언론사 및
MBC PD수첩에서는 이 두 사진을 비교하여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니 반드시 이 치욕의 역사를 회복하여야 할 것입니다.
언론의 자유도 없는가 봅니다.
이 시각 현제 이 글의 조횟수가 65.104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3jlj/27843
대충 적겠습니다.
저는 재판을 지켜보면서 잠시 눈물도 흘렸지만, 흐뭇한 면도 있었습니다.
2차 모임에 참석 못함이 아쉽습니다.
석은 경검판을 까부실때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해뜨면 야채 선생님의 말씀과 동감입니다.
역사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동안 이 땅의 역사가 끊어져서 맥을 이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땅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배우고 가르친 무리들이 오 죽 하겠습니까?
또다시 그러한 무리들에게 수난을 당하지 않으려면 이 민족들은 시급하게 사법 정화를 해야 합니다.
러시아 비밀 문서로 밝혀진 명성 황 후 최후의 날 이 시각 현재 조회 347,577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KucF/950
변론조서에 기재해 달라고 재판정에 요청하던
것도 큰 배움이고 ,법적인 근거를 위하여 감정신청 요청도 큰 배움이었습니다..지식도 노력으로
얻어지는것~; 필승^^
1. 제 재판하면서 사직서가 위조됐다는 10개 감정서 종류를 증거로 냈고, 어제와 같이 판사가 고개를 끄떡이며
위조에 대하여 공감을 했다고 하였으나,
불행하게도 피고가 원고 주장/증거는 모두 부정한다.라는 답 하나로 증거능력은 이미 제로(0)가 된 상태입니다
2. 이와같이 0%를 100 %로 올려야 재판에서 이깁니다
3. 그 이기는 방법은 감정, 사실조회, 기록송부, 문서제출명령신청, 현장검증신청 등이 있습니다
4. 우리 처럼 권력과 쌈이 아니면, 위 1항 만으로 판사가 오케이 할 수 있습니다
단, 구수회 재판에서는
판사도 1000m 고공에서 외줄타기하는 구수회의 귀여운 목소리 듣고 싶어 들었을 뿐입니다. 함부로 흉내내시면 원고가 망합니다
저를 포함 회원들에게 좋은 자료입니다. 필승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피고가 부인 한다는 것은 너무도 뻔뻔합니ㅏ.
수고 하셨습니다.
쪈과 권력은 망치로 찍어야합니다.
고맙습니다. 필승!
증거능력을 0%에서 100%로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필승.
재판 하시는 모습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자주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곧 이어질
최윤화 공동대표님 무죄, 정회장님 무죄, 소금사랑님의 무죄를 축원합니다
도우미님
그러한 능력이다보니 그 엄청난 무죄를 해내셨지요... 존경
이 땅에서 이렇게 언론을 통제하고서 저지른 일이 바로 부정부패였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팔로워수 21,362 명이 넘어가자 이 계정 @xnbdnpxj1414 을 차단한 이유가 무엇일까?
http://blog.daum.net/hblee9362/11331465
지금도 이렇게 옳바른 소리를 한다고 내 계정이 잠금 처리되었습니다.
트위터 이용약관에 위배되는 자동 계정 활동이 의심되어 계정을 잠금 처리했습니다
그 해답을 찾으시려면 언론에서 왜 조용합니까?
국민들께 알려야 할 의무를 긴급 속보를 전합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9090
감정, 사실조회, 기록송부, 문서제출명령신청, 현장검증신청으로
증거능력을 0%에서 100%로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필승.
구수회전회장님의 필승을 기원하며 물망초님의 무죄를 축하드리며 곧있을 구회장님의 필승을 확신합니다.
표시를 안했다면 같은 글씨체로 보앗을 겁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필승하세요!
썩은 판사, 썩은 권력은 이러한 모임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부터 밤잠을 설치고 잠고대를 하는 단체입니다
이러한 위대한 역사적 단체 앞에
도배나 하고
회원들 비아냥 거리는 말을 하는 회원들은 없으시기를 희망합니다
그럼에도 교수님과 회원님들 덕분에 재판에 승소하고 작게나마 사업을 시작하다 보니 늘 이것저것 바쁘기만 합니다.
허덕거리고 바쁜 것은 소송중에 있을때와 다를바 없고, 앞날이 보이지 않는 것도 비슷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억울함을 풀고 인생이 반전되는 샘플이라도 있어야 교수님과 정대택회장님,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도 힘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주 뵙지도 못하고 도움도 못드리지만 늘 관심 갖고 지켜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힘 내십시오.
오늘 광주공동대표 그냥님과
회원 4명 함께 오찬하고 즐거운
많은대화 나눴습니다
- 비밀
- 설정
|- SNS 내보내기란?▶
50 / 300자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http://cafe.daum.net/gusu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