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공개/YTN

[YTN 8/28 오전] 급류에 휩쓸린 버스 안, 살기 위해 애썼지만…

YTN 뉴스레터
생방송hd App서비스 편성표
[제 4455호]
2014년 08월 28일 목요일
급류에 휩쓸린 버스 안, 살기 위해 애썼지만…
급류에 휩쓸린 버스 안, 살기 위해 애썼지만…
남부 밤사이 강한 소나기...최고 60mm
버스 집어삼킨 '호우의 위력', 얼마나 세길래…
쓰나미처럼 덮친 폭우...도로·골목 곳곳 침수
여름 폭우...점점 더 많이, 독하게 내린다
[중점] 빚, 자살…지하상가 불법 재임대의 그늘
[중점] 빚, 자살…지하상가 불법 재임대의 그늘
유리창에 내비게이션이…내 차에는 언제쯤?
유리창에 내비게이션이…내 차에는 언제쯤?
투데이 핫
EXID "'신화' 선배님 같은 걸그룹 될래요"
EXID "'신화' 선배님 같은 걸그룹 될래요"
서태지, 첫 딸 출산 "멋진 아빠 되겠다"
서태지, 첫 딸 출산 "멋진 아빠 되겠다"
거센 파도 무시하다…속수무책 휩쓸려 '혼쭐'
거센 파도 무시하다…속수무책 휩쓸려 '혼쭐'
73층 꼭대기서 '셀카 끝판왕'…'소름주의'
73층 꼭대기서 '셀카 끝판왕'…'소름주의'
주요뉴스
아베, A급 전범에 '조국의 주춧돌' 표현 파문
방사청, 'T-50' 허술한 계약…허공에 날린 60억
北 유명 교수, 망명요청했지만 한국대사관 외면
北 유명 교수, 망명요청했지만 한국대사관 외면 [앵커] 북한 피바다가극단 단원과 함께 중국에 연수를 왔다가 실종된 평양음악무용대학 황 모 교수는 여러차례 한국행 망명을...
새누리당, '투트랙 행보'로 야당 압박
장외투쟁 이틀째지만…속내 복잡한 '새정치'
장관-교육감 첫 만남…"분위기만 좋았다"
"남편도 살해"…'포천 고무통 살인' 기소
'전두환 일가 별장' 제 값에 팔릴까?
'전두환 일가 별장' 제 값에 팔릴까? [앵커]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별장이 조만간 새 주인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이 미납추징금 환수를 위한 매각 ...
유병언 사체 부실 대응 '꼬리 자르기' 논란
러시아의 잇단 보복…"유럽 가스공급 중단 계획"
이스라엘·하마스, 휴전뒤 서로 '승리' 선언
'불륜 폭로' 거짓 협박에 교감 6명 당했다
내가 받게 될 '퇴직금' 이렇게 관리 하세요!
中 '싱크홀' 지하수 끌어다 쓰는 주범은…
中 '싱크홀' 지하수 끌어다 쓰는 주범은… [앵커] 싱크홀은 이웃 중국에서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반 침하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우후죽순 난립하며 지하수를 끌어다...
9살 소녀의 기관총 오발로 美 사격 교관 숨져
물 위에 뜬 '태양광 발전소' 세계 최초 설치
"애플, 아이와치·아이폰6 내달 9일 발표"
수도권은 줄고, 지방은 늘고…미분양도 양극화
탱크로리·택시 2대 3중 충돌…기름 유출
탱크로리·택시 2대 3중 충돌…기름 유출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서울 성북동에서 32살 김 모 씨가 몰던 4.5톤짜리 탱크로리가 46살 최 모 씨의 택시 등 차량 2대와 잇따라...
경남 밀양 계곡에서 대학생 2명 숨져
수원 애견샵에서 불…개 수십 마리 죽어
여자농구, 세계 9위 캐나다에 극적인 역전승
연예스포츠
'울먹' 신정환 "반성할 것…심려끼쳐 죄송"
'울먹' 신정환 "반성할 것…심려끼쳐 ...
씨스타 소유는 정녕 섹시 '끝판왕'인가요
씨스타 소유는 정녕 섹시 '끝판왕'인...
롯데, 이제는 4위보다 최하위에 더 가깝다
롯데, 이제는 4위보다 최하위에 더 ...
디마리아 1005억 EPL 최고 금액으로 맨유행
디마리아 1005억 EPL 최고 금액으로 ...
"침대 위 메시"...윤종신-전미라 금슬 과시 메간폭스, 잠실서 시구 나서...'기대만발'
아이비, 미녀후배들 속 란제리 패션 '반짝' 이명주-곽태휘, ACL 4강서 '맞대결'
욕하면서도 읊조리는, 묘한 중독성의 신세경 김병지-박하선-서경덕 '인천AG 유랑단' 결성
이희빈 님은 2009년 02월 22일 YTN 통합회원으로 가입하셨고 메일 수신을 동의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수신거부를 원하시면 하단의 수신거부 버튼을 클릭하여 회원정보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메일은 발신전용입니다. 문의사항은 contactus@ytnplus.co.kr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f you do not want this type of information or email, please click here.
Copyrights ⓒ YTN & YTN PLUS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 (상암동,뉴스퀘어) 2층 (주)와이티엔플러스 | 대표전화: 1899-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