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공개

금값 크게 떨어지면서…'金테크' 열기 활활 [제 5118호] 2015년 07월 26일 일요일 금값 크게 떨어지면서…'金테크' 열기 활활 [속보] 서울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12호 태풍 '할롤라' 북상…한반도 영향은? 서부간선도로 한 가운데 주택이? 헐값에 산 그림이 알고보니 80억 원 짜리라면? 제주 상공에 거대한 '우주선' 출현? 콘돔으로 만든 교황 초상화 '논란' 죽은 새끼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엄마 돌고래 에어컨 바람 쐬러 온 뱀 '변온동물이라 더위가…' 서울 여의도 지하벙커 광복절쯤 일반에 공개 산부인과 가는 도중…자동차에서 '순풍' 진짜일까, 조작일까? '오이 공포증' 걸린 고양이 '대형 산사태' 급류가 휩쓸고 가는 공포의 순간 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 행진 '넌 새고 난 사람이야' 에뮤의 적극적 구애 지구 '사촌 형' .. 더보기
담뱃값 인상 반 년...세금은 더 걷히고 흡연율은 덜 줄고 정부가 국민 건강을 위해 흡연율을 낮춰보겠다며 담뱃값을 올린 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흡연율이 낮아지기는 했는데, 정부가 제시했던 청사진만큼 효과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담뱃값을 올린 뒤 판매량이 줄기는 줄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에 20억 갑 넘게 팔렸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30% 정도가 줄어든 14억6천만 갑이 팔렸습니다. 그런데, 담배 반출량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출량은 공장에서 만들어 내보낸 담배의 양으로,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담배 소비량이라 할 수 있는데요. 담뱃값을 올린 직후에는 한 달에 34억 개비 정도가 공장에서 출고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출고량이 늘고 있습니다. 담뱃값 올라서 금연했다가 다시 피우는 사람이 늘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세금 더 걷으려고 담뱃값 올린다.. 더보기
반복되는 대형참사…"그래도 바뀐 게 없어요" [제 5061호] 2015년 06월 28일 일요일 반복되는 대형참사…"그래도 바뀐 게 없어요" 비극의 책임자들…처벌은 제대로 받았을까? 이승우 "싸가지 없고 이상하다…전 모르겠어요" 타이완 물놀이 공원 화재…2백여 명 부상 남북, 모레 이희호 여사 방북 조율…훈풍 기대 英 근위병, 어깨 손 올린 관광객에 총 겨눠 골프장 연못에서 물기둥이… '기이한 자연현상' '개 먹이로 개 사체를?' 충격적인 사육장 실태 필리핀에서 숨진 한국인 "국내 가족 못 찾아" 中 재벌 2세 '돈 자랑', 무개념 넘어선 '엽기' 병원 응급실에서 행패...'마약 의혹' 40대 체포 태어나 처음 수영하는 '귀요미' 새끼 하마 1970년대 대표 여배우 진도희 씨 별세 야생 곰을 줄행랑 치게 만든 고양이의 허세 '발칙한 10대들' 성병 .. 더보기
주택가 골목 3.5톤 크레인 쓰러져 '주민 대피' [제 5060호] 2015년 06월 27일 토요일 주택가 골목 3.5톤 크레인 쓰러져 '주민 대피' 사망·확진 1명씩 추가…강동성심 방역 집중 백주부 인기에 마트 들썩…레시피 마케팅 주목 눈부시게 화창한 하늘 '주말 내내 무더위' 필리핀에서 숨진 한국인 "국내 가족 못 찾아" 아이 굴러떨어졌지만 '쉬쉬'...어린이집 거짓말 논란 '개 먹이로 개 사체를?' 충격적인 사육장 실태 '발칙한 10대들' 성병 감지하면 색 변하는 콘돔 개발 골프장 연못에서 물기둥이… '기이한 자연현상' 강아지 뺨 때리고 니킥 퍼부은 애견샵 종업원 파문 태어나 처음 수영하는 '귀요미' 새끼 하마 정문순 "신경숙 무의식적 표절? 대놓고 베낀 것" '국산차는 왜 클래식이 없나' 디자인 DNA 계승 야생 곰을 줄행랑 치게 만든 고양이의 .. 더보기
"매트 위에서 다쳤다"던 어린이집 CCTV보니… [제 5059호] 2015년 06월 27일 토요일 "매트 위에서 다쳤다"던 어린이집 CCTV보니… '작은 파문'이 '태풍'으로…흔들리는 '한국 문학' 대한민국 최악의 인재 사고, 되돌아본 '그날' [영상] 차 보닛에 사람 매달고 140m '보복운전' 바이러스는 왜 잠복기 거쳐 우리 몸을 공격할까? 골프장 연못에서 물기둥이… '기이한 자연현상' 야생 곰을 줄행랑 치게 만든 고양이의 허세 '발칙한 10대들' 성병 감지하면 색 변하는 콘돔 개발 살인마 교수대에 세운 '33만 명의 서명' 독사에 맞서는 엄마 토끼 '우리 아이 살려내' '내가 자동차보다 빨라' 착각한 자전거男의 최후 '아베 비판' 걸그룹, 후원 취소에 협박까지...자민당 압력 '논란' '암 투병' 3살 꼬마가 차린 '도넛 카페' 채소 썰던 식칼,.. 더보기
중국 간 메르스 남성 퇴원…"치료비 전액 中 부담" [제 5058호] 2015년 06월 26일 금요일 중국 간 메르스 남성 퇴원…"치료비 전액 중국이 부담" "사죄 받아야죠" 두 청년의 위대한 도전 채소 썰던 식칼, 알고 보니 '청나라 보검' 삭막한 사회에 단비 된 '지하철 의인'들 직접 쓰고 더 크게 내뱉은 朴 대통령의 '16분' 골프장 연못에서 물기둥이… '기이한 자연현상' 야생 곰을 줄행랑 치게 만든 고양이의 허세 [단독] 4호선 '사라진 의인' 찾았다…"내 어머니 같아서" 유승민 "대통령께 진심 사과"...문재인 "심판받을 사람은 대통령" "운전 똑바로 해" 항의에 달려와 '보복 충돌' '내가 자동차보다 빨라' 착각한 자전거男의 최후 독사에 맞서는 엄마 토끼 '우리 아이 살려내' [속보] 중국 간 남성 메르스 환자 완치 퇴원 "합격 축하합니다. 지.. 더보기
[단독] 할머니 살린 '지하철 4호선 의인'을 만나다 [제 5057호] 2015년 06월 26일 금요일 [단독] 할머니 살린 '지하철 4호선 의인'을 만나다 비행기 추락에도 '한 살 아이' 멀쩡…모성애 기적 지울 수 없는 '20년 전 그 날' 삼풍 백화점 붕괴 바람피우고 '이혼청구' 가능할까?…오늘 대법원 공개변론 [날씨] 전국 곳곳에 장맛비…우산 챙기세요 '내가 자동차보다 빨라' 착각한 자전거男의 최후 독사에 맞서는 엄마 토끼 '우리 아이 살려내' 날아다니는 '슈퍼 보드' 현실로? '6·25 전쟁 65주년' 세계 최대 美 핵잠수함 공개 [한컷뉴스] A형은 정말 소심할까? '혈액형의 비밀' [단독] 배우 윤종화 척수암 투병 중…드라마 하차 술 훔쳐먹다 딱 걸린 너구리 '비틀비틀 고주망태' 중국에서 40년 된 '강시 고기' 유통 빗 길에 미끄러진 포르쉐 '아.. 더보기
메르스 치료에 로봇 투입"…언제쯤 실현될까? [제 5046호] 2015년 06월 20일 토요일 "메르스 치료에 로봇 투입"…언제쯤 실현될까? 수도권 강한 소나기…서울·경기 일부 호우주의보 '90초 만에'…40억 원 어치 고급시계 '탈탈' 지하철역에서 들이마시는 공기, 괜찮을까? 에볼라, 사스 이어 메르스까지…박쥐가 진원지 '플레이보이' 안 벗으니까 오히려 더 '대박' [속보] 서울과 경기 양주·파주 호우주의보 발령 장애 금붕어 위해 휠체어 만든 주인 '뭉클' 메르스 확진자·사망자 '0'...남은 고비는? 홍콩, 독감 비상...6일 동안 16명 사망 "꼼짝마!" 후추 스프레이로 도둑 제압한 여성 IS, 한국산 K-2C 소총 쓰는 사진 유포 [한컷60초] 태평양 한가운데 움직이는 섬이 있다? 술 취해 빨간불에 철로 돌진…'차량 산산조각' 부산의 실제 .. 더보기
젊은 메르스 환자 속출…'사이토카인 폭풍' 때문? [제 5036호] 2015년 06월 15일 월요일 젊은 메르스 환자 속출…'사이토카인 폭풍' 때문? 북한군 10대 병사 1명, 우리 군 GP로 귀순 깜빡이를 깜빡하셨나요?…차선 옮기다 '쾅' 中, 9층 아파트 절반 갈라진 채 '폭삭' "자전거 수리비 1,500만 원 나왔어요" 자전거 경주 커브길에서 발생한 '도미노 참사' 왕년의 농구 스타 박찬숙, 왜 파산 신청했나? "서울시, 협력 저해 발언 자제해야" (브리핑 전문) "찔러봐" 자극하다 피살…유족, 보험금 받을 수 있나? "내 사랑을 받아줘" 8층 난간서 목숨 건 고백 아이스크림 처음 맛본 아기돼지 "이건 꿈이야" "스마트폰 하지마" 오지랖이 부른 분노의 보복운전 자전거 수리비로 보험료 1,500만 원 청구? [단독]"청와대 외곽경비 부대에서 '실탄'.. 더보기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격리 안 됐었다 [제 5034호] 2015년 06월 14일 일요일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격리 안 됐었다 완치 환자 항체 이용한 '혈장치료법'…효과는? 강풍에 가로수 쓰러져 행인 1명 사망 박원순 "정부·서울시가 삼성서울병원 통제해야" 부산 두 번째 메르스 확진자 접촉 11명 음성 사상 첫 '머리 이식 수술'..."성공률 90%" "내 사랑을 받아줘" 8층 난간서 목숨 건 고백 왕년의 농구 스타 박찬숙, 왜 파산 신청했나? 비욘세 노래 맞춰 춤추는 18개월 쌍둥이 '깜찍' 백종원, 알고 보니 예산고 이사장 "월 1회 특식 제공" "스마트폰 하지마" 오지랖이 부른 분노의 보복운전 태양계 끝, '명왕성'의 비밀, 곧 밝혀질까? 표범과 개의 뜨거운 우정 "매일 함께 운동해요" '멸종 위기' 흰돌고래가 소녀에게 건넨 인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