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교황이 다녀가면서 모인 민중들의 모인 숫자보다 더욱 많은 이 숫자를 외면하시렵니까?

## 이명박,박근혜,김무성들이 어떻게 헌법을 위반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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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헌법을 위반한 범죄자들로 자유당 최인규내무장관이 3.15부정선거 책임자로 국헌문란죄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언도받아 집행된 전력이 있다. 마찬가지로 이명박,박근혜,김무성, 선관위 박혁진,유훈옥들도 이에 해당한다. 이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다.)

(대한민국 행정수반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보통 평등 비밀선거로 5년마다 뽑기로 헌법에 명기되어 있다.)

(지난 18대 대선에서 3058만여명이 투표했고 문재인이 122만여표 더 많은 득표를 했는데 실제 투표결과인 개표된 투표함과 개표결과인 전국 13,542투표소에서 후보자별 득표수를 만든 전국 252지역선관위의 13,542매의 개표상황표 결정문들은 문서절삭기에 넣어 썰어버리고 쓰레기통속으로 버렸다.)

# 선거전에 만든 데이터를 방송사에 전송하였다. #

(2012.12.20일부터 중앙선관위에 전국 13,542투표소의 개표상황표를 받아 보았고, 중앙선관위가 2013.3.26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방송용 개표자료인 1분당 개표데이터인 전국 13,542매의 개표상황표 요약 데이터를 교차비교한 결과 선관위에서 방송사에 전송한 1분간 방송데이터의 자료들이 지역선관위에서 전송되어 올라온 자료들의 전송시각보다 먼저된 것이 90%이상 교차확인 되었다. 이것은 선거전에 만든 방송용 개표데이터를 방송사에 먼저 전송하고 지역선관위에는 해당 투표소의 개표상황표를 독려하여 전송하라고 했던 것이며, 어떤 곳은 투표함을 열기도 전에 개표방송에 나간 데이터들도 아주 많았고, 지역선관위원장이 공표하기도 전에 개표방송에 나갔고, 지역선관위에서투표지들이 전자개표기에 들어가기도 전에 위원장이 공표시각을 적은 개표상황표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렇게하여 2등 득표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서 만든 것이며, 모든 기획은 새누리당 대통령 이명박이 기획하였고, 새누리당 총괄선대본부장 김무성이 박근혜에게 전달하였으며, 박근혜가 이를 받아들여 5000만 국민을 사기한 대통령을 전산서버로 미리 입력하여 만들기에 잠간 성공한 것인데 투표한 수천명이 이를 찾아내어 18대대선 선거무효의 소를 대법원에 제소한 것이다.)

세상에! 헌법을 위반하고 차지하였다고 진짜인가? 3058만여명이 투표해서 2등 득표한 여자가 대통령을 하고 있다.

이명박이 기획한 선관위 전산센터에서 선거전에 전국 13,542투표소 41,000여명의 투표율 82% 3,362만명이 투표한 것으로 하고, 박 51.6%문48% 득표율로 하고 박근혜 1,734만여표,문재인1,613만여표로 2012.12.18일 오후 1:11분에 younge라는 유훈옥이 수정입력해 놓았다.(SBS화면을 보라 투표율 82% 화면이 뜬다. 실재로는 75.8%였다.)

(원래는 이정희 후보의 5% 168만여표가 들어 있는 득표율을 2012.12.11.오전1:45분에 admin이라는 선관위 전산센터공무원이 입력완료하고 출력까지한 것을 이정희가 2012.12.16일 사퇴하자, 부랴부랴 이정희 후보표를 박근혜,문재인에게 분산시키느라고 2012.12.18일 오후 1:11분에 수정입력을 끝낸 것이다. 이 썩을 놈들이 헌법을 위반했다. 이때의 개표결과는 문재인 +이정희 >박근혜이지만 전체득표는 박근혜가 약간 이기는 득표율로 만든 것으로 문재인 지지자들이 이정희와 그 지지자들에게 온갖 악담을 하여 후보사퇴를 하지 않아서 문재인이 졌다고 하는 고도의 전략이 깨진 것이다.야권 분열로 대선에 패배했다고 하면 설득력도 있는 것 아닌가? 이정희가 사퇴하므로서 더욱 더 뒤죽박죽의 조작데이터는 엉망이 되었어도 대부분의 국민들이 속았다. 물론 문재인과 민주당도 속았다. 당시 대선오후에는 민주당 문재인이 이긴다는 대세를 당연히 믿었고, YTN의 출구사에서도 문재인이 4%차 승이라고 자막을 내 보낸 것 국민들이 시청하였다.)

그리고 선거당일 문재인이 이긴다는 출구조사가 삼성을 포함한 모든 언론에서 오후 3시경 쏟아지자.

새누리총괄선대본부장 김무성의 "비상입니다. 전국 투표소별 성별 연령별 확인하시고요 준비된 버스 가동바랍니다." 의 문자사인을

선관위 전산센터장 박혁진서기관,선거1과장 유훈옥, 그리고 방송3사 송출책임자들에게 보내는 중에 박지원의원 휴대번호에도 보낸 것을 박의원이 세상에 공개한 것이다.

지난 18대대선은 선관위 전산센터에서 조작한 데이터를 방송사에 전송하였다. 실제는 문재인이 122만여 표 이긴 선거였다.

이러한 짓거리는 헌법상 대통령 5년 단임 직선제를 위반한 내란,국헌문란 범죄행위임을 5000만 국민들이 알아야 하고

이 년놈들을 끌어내러 법정에 세우고 법정 최고의 죄과를 치르게 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것이다.

새누리당은 당장 해체되어야 마땅하다. 헌법을 위반한 정당이기 때문이다.

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http://cafe.daum.net/18so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