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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善行)/시민역사관 건립위원회

역사정의실천 시민역사관 뉴스레터 31호(2014.5.8) 시민역사관 뉴스레터 31호 2014년 5월 8일 이슈 [성명]검찰은 민족문제연구소와 ‘백년전쟁’에 대한 공안몰이를 즉각 중단하라 문화일보, "백년전쟁' 국보법위반 혐의, 사실 아니다" 정정보도 한국 정부 '친일적' 편들기 도쿄서 한국인 BC급 전범 문제해결 촉구 사진전 열려 소식 [신청] 2014 시민역사학교 - 독립투사들이 꿈꾼나라 안중근의사 순국 104주년 기념우표첩 발행 안내 작은 힘이 모여 역사를 움직입니다 시민역사관 건립기금목표액 5,000,000,000원 중 현재 총 1,531,000,000여 원이 모였습니다(31%달성) -1월 7일 강제동원피해자 유족 권경완 노재원 어르신이 시민역사관건립기금으로 써달라며 각각 2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 1월 7일과 3월 30일 박영태 님이 각각 100만원.. 더보기
[시민역사관뉴스레터 30호] 교육부는 뉴라이트교과서의 검정을 즉각 무효화해야 합니다 시민역사관 뉴스레터 30호 2013년 9월 30일 오류와 왜곡으로 가득찬 교과서, 교과서라고 하기에는 낯이 뜨거운 교과서, '이승만의 이승만에 의한 이승만을 위한' 역사만을 내세우는 교과서로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외눈박이 내지는 사팔뜨기의 역사인식밖에 갖지 못할 것이다. 개인의 권력욕 때문에 독립운동에 큰 분열을 초래한 사람을 우상화하기 위해 역사를 자신들 입맛에 맞게 왜곡하는 교과서를 통해서는 절대로 올바른 시민의식, 민족의식을 길러낼 수 없다. 이제 공은 교육부로 넘어갔다. 헌법에 명시되었듯이 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았다.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의 역사를 특정 목적을 위해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것은 헌법과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교육부가 뉴라이트 교과서를 그대로 방치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