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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다처의 지진으로 천여 명의 목숨들이 죽어간 재앙

伯樂一顧 記者

 

伯樂一顧 記者

群鷄一鶴을 알아볼 수 없으면

그 一鶴은 群鷄들과 함께 도매금으로 팔려가는 것이고,

아무리 名馬 駿馬라 하더라도 伯樂 같이 높은 안목을 구비한 인물이 없으면

그 값어치를 다하지 못한다.

21세기 과학물질문명에 찌들어 眼目들이 塵芥에 덮여버린

한국의 수천 기자들한테 伯樂一顧를 기대한다는 것은

어쩌면 過慾이었을지도 모르겠다.

名馬일지 駿馬일지 天馬일지 아니면 비루먹었거나 허약하거나

볼품없는 農馬일지 쉽게 분별하지 못하였던

한국의 수천 기자들을 怨望해 보며 하는 말이라 하겠다.

名馬駿馬와 비교가 되지 않는 天馬임을

수천의 기자들한테 인식시키고자

부득이 두 차례 약식 神祕道術을 집행하여

세계 다처의 지진으로 천여 명의 목숨들이 죽어간 災殃 등

전후 사실이 명확한 異蹟을 내 보였던 바가 있었다.

 

 

하지만 너무나 엄청난 사실 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수천 기자들은 그것을 認識하지 못하였으며

어쩌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置簿해 버리고

認識하지 않으려 했을지도 모르겠다.

眼目에 덮여 있었던 塵芥 티끌들을 걷어내고

天馬의 참모습을 알아보는 伯樂一顧의 기자가

반드시 나올 것으로 굳게 믿고 있었기에

오랜 세월 동안 기자들한테 매달리다시피

진주의 한국출현을 보도를 종용해 왔었던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이 글을 읽어가고 있는 귀하 記者는

伯樂에 비유할 수 있을지 아니면

눈뜬 당달봉사에 비유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요모조모를 따져보는 노력만큼이라도 試圖해 보았어야

옳았었지 않았을까 한다.

지난 3월 중순에 提示하였던 ‘是非之心智之端글과

4월 중순에 ‘물위를 걸어갔다는 예수와 진주의 水火旣濟’ 글을 참고 하시고

오늘 첨부하는 수정판 眞主顯出書를 다시 참고하여

요모조모를 따져보다가 天馬 眞主를 알아본다면

하느님의 喇叭을 손에 쥐고 있는 보도기자의 役割 公行을 요망하는 바이다.

하늘의 天運을 입을 수 있는 記者는 과연 누구일지는 잘 모르겠으되

아무튼 하늘의 喇叭手가 되어 가장 먼저 嚆矢報道를 한다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福祿의 그 光榮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다할 것이다.

 

 

지금까지 伯樂一顧의 기자가 나오지 않은 까닭은

이렇게 읽어가고 있는 내외신 記者 自身이야말로

하늘의 그 福祿 天運을 듬뿍 덮어써야 할

그 本人이었음을 잘 몰랐기 때문이라 하겠다.

실로 天運을 타고 나지 않았으면

흡사 사이비 도인의 망언으로 보거나

보도해 볼 가치가 전혀 없어 보이거나

보도할 생각조차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天運을 타고 나온 伯樂一顧의 기자일 것이면

世界的 時代的 唯一無二 特種인가 여기면서

자신도 모르게 勇氣를 일으켜 報道記事를 쓸 것이다.

만약 一等 伯樂에는 도저히 미치지 못한다면

어느 內信記者이거나 어느 外信記者가 伯樂과도 같이

진주를 알아보고 한국에서 출현하였다는 사실을 보도할 때

비록 二等 보도이거나 傳達 보도라도 아주 적극적으로 보도하심은

향후 審判의 橫厄을 謀免할 수 있는 길을 발견하게 되고

조금 작은 榮光이나마 따라 붙을 수 있게 됨을 附言하는 바이다.

 

 

眞主에 관한 출현보도는 국내보도에 局限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죽음의 그림자를 덮어쓴 75억 인간들이 살아가는

전 세계에다 보도되어야 하는 特殊性이 요구된다.

 

 

따라서 放送記者, 通信社 記者, 外信記者들 가운데

天運을 타고 나온 어느 伯樂一顧의 기자가

마음이 내키는 바로 그날

전 세계에 내외신 報道 해주어야 하겠기로.

이에 鄭重하게 부탁하는 바이다.

유첨 : 眞主顯出書 1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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