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경제사회이사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없는 생후 2개월 다희. 오늘도 다희는 혼자서 죽음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어디 하나 기댈 곳 없는 아이를 모른 채 할 수는 없습니다.” 다희는 ‘무뇌수두증’이라는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80%는 엄마의 뱃속에서 사망하며, 10%는 태어나면서 사망하는 무서운 병입니다. 이렇게 심각한 상황의 아이는 처음 봅니다. 수술 전까지 1달에 1번씩, 2주 동안 병원에 입원하여 머리에 관을 연결하고 대뇌에 가득 찬 척수액을 빼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희의 손을 놓아도, 우리는 끝까지 다희의 손을 놓지 말자!’ 우리는 사랑의 기적을 믿습니다! 다희가 어렵사리 숨을 이어나가는 것만큼 감당해야 하는 비용으로 고통스러운 다희를 도와야 합니다. 본 메일은 다음 블로그를 통한 메일 보내기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