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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교류협력국 남북경협과

남북철도 공동조사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북철도 공동조사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2018.12.07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11월 30일부터 18일간 남북철도 북측구간 현지 공동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현지 공동조사로 북측 철도 시설의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현대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인데요. 북한으로 기차여행 갈 날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2007년 공동조사 이후 11년 만에 열린 경의선 철길, 어렵게 이루어낸 소중한 결실인 만큼 성실히 조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http://www.korea.kr/news/mediaNewsView.do;JSESSIONID_KOREA=mcQCcmBLDVTjDx94n89WwYbcWWjVXrM4pLHZGnQlm0blRqTtvx3.. 더보기
분단으로 끊긴 한반도 혈맥 잇는다…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분단으로 끊긴 한반도 혈맥 잇는다…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역풍에 흔들림 없이 똑바로 나아가야”…“담대한 의지로 우리 함께 가자” 통일부 2018.12.26 분단으로 끊긴 한반도의 철도와 도로를 잇는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26일 오전 10시부터 북측 판문역에서 남북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를 위한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착공식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윤혁 북한 철도성 부상을 포함해 남북 각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착공사와 침목 서명식, 궤도 체결식, ‘서울↔평양’ 도로표지판 제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개성 출신 이산가족 5명과 11년 전 경의선 남북 간 화물열차를 운행한 기관사는 물론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사무총장과 중국, 러시아, 몽골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