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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南 열차 北 달린다…18일간 2600km 철도 공동조사 南 열차 北 달린다…18일간 2600km 철도 공동조사 30일 시작…동해선 금강산∼두만강 구간 공동조사는 분단 후 처음 통일부 2018.11.28 http://www.korea.kr/policy/diplomacyView.do;JSESSIONID_KOREA=hzTVcdLSxpTNLbJzzcMFZLg6GSJCj2Kp5xygbNKqhKkvjnRvGJJR!-722146515!-219827710?newsId=148855877&pWise=sub&pWiseSub=B12 북한 철도 구간에 대한 남북의 현지 공동조사가 30일부터 시작돼 18일간 진행된다. 통일부는 남과 북이 총 18일간 북한 철도를 따라 약 2600km를 이동하며 남북철도 북측구간 현지 공동조사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사열차 이동 경로.. 더보기
'남북 교통망 복원' 경제 효과는?..동북아 물류 중심 기대 이 민족들은 하루 속히 남북통일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미국에서 제아무리 전쟁하고 싶어도 전쟁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남북 교통망 복원' 경제 효과는?..동북아 물류 중심 기대 http://v.media.daum.net/v/20180428220916787 http://tv.kakao.com/v/385183632 관리'남북 교통망 복원' 경제 효과는?..동북아 물류 중심 기대V.MEDIA.DAUM.NET 더보기
한눈에 보는 판문점…역사와 시설은?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립니다. 판문점의 변천사와 어떤 시설들이 있는지 정책브리핑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한눈에 보는 판문점 변천사 6·25 전쟁을 중단하기 위한 최초의 예비회담은 1951년 7월 8일 개성 북쪽 고려동에서 열렸습니다. 이후 제1차 휴전회담이 같은 곳에 위치한 내봉장에서 20여 회 개최됐어요. 하지만 휴전협상이 집행 되는 과정에서 회담 장소 주변에서 북한군의 무력 시위가 잇따르자 국제연합군 측이 회담장소를 옮길 것을 북측에 제의했습니다. 이에 북한군이 새로운 회담장소로 널문리 주막마을을 제안했는데요. 북측의 제안을 국제연합군이 받아들이면서 같은 해 10월 22일 널문리에 천막을 치고 첫 연락장교 접촉을 시작했다. 판문점이란 명칭은 중국 측이 널문리 주막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