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탐방 일정변경 공지 탐방 일정변경 공지 11.1(토) 개최하기로 한 제1회 "항일독립투사를 찾아서" 탐방은 아래와 같이 변경합니다. ◎ 변경일시 ◎ 2014. 11. 8(토) 10:00~17:00 녹양역 출발.해산(웹자보 참고) ☞11.1일 시간 내서 신청한 회원과 가족 여러분에게 심여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11.1(토)은 세월호 참사 2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준비하면서 마음속에 부담감이 많았고, 탐방도 중요하지만 계획대로 진행하기는 어렵다는 공동추진단체 대표의 의견을 수렴하여 어렵게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세월호 의정부대책회의 참여단체와 회원.가족과 함께 유가족이 원하는 특별법이 확정될 수 있도록 10.31일 기한까지 최선을 다하고, 11.1일 서울광장에 100만명의 국민이 참석할 수 있도록 조직하고 연대하겠습니다. .. 더보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천만인 서명운동과 노란리본실천단 모집!!!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천만인 서명운동과 노란리본실천단 모집!!!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시민회의(시민회의) http://cafe.daum.net/unijinbo 더보기 손에 손잡고 5월10일 안산으로 모입시다 손에 손잡고 5월10일 안산으로 모입시다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http://cafe.daum.net/antimb 더보기 [5.3 긴급선언] 도올선생 - 박근혜여 물러나라 [5.3 긴급선언] 도올선생 - 박근혜여 물러나라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닫기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가족들을 추모·위로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4월30일 저녁 서울 중구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참가자들이 ‘가만히 있으라’는 손팻말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대전으로 도망친 이승만, 국민들에겐 “나도 서울을 지키고 있다” 1950년 6월25일, 국민 전체의 안위를 책임지고 있었던 이승만은 새벽부터 전쟁 발발의 소식을 듣고 우선 자기 혼자 도망갈 생각부터 했다. 26일 아침 8시 신성모 국방장관이 방송에 나와 “국군이 인민군을 물리치고 북진중에 있다”는 담화를 발표한다. 그런데 27일 새벽부터 비상국무회의가 열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