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제18대 대선 "총체적 부정선거" 규탄 집회(8/24토 오후5시 대한문)

 

 

 

 

제18대 대선 "총체적 부정선거" 규탄 집회(8/24토 오후5시 대한문)

오늘은 비가와서 더위가 좀덜하네여!!

아직도 기득권들은 힘을 내려놓을생각이 없읍니다

우리는 우리의주권을 지키기위해서 지금까지왔지요

물론 잔행돼야할 선거무효소송재판은

안열고있읍니다!!

그래도 선거소송인단은 가열찹니다

다양한방법으로 준비중입니다!!

오늘 23일 국정원집회에는 소송인단이

차량으로 영상홍보,발언,들어갑니다!!

◇ 집회명칭 : 제18대 대선 "총체적 부정선거" 규탄 집회.

일시 :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 대한문.

 

 

 

 

성 명 서

 


‘국가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시민사회 시국회의(이하 시국회의)’ 박석운 공동대표의 입장표명에 대한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인단(이하 선거소송인단)’은 유감의 뜻을 표명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박석운 공동대표는 개인적인 의견을 전제로 피력한 것이었다고 하더라도 작금의 엄중한 상황을 인식한다면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허언을 한 것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박석운 공동대표는 사담이 아닌 공식적인 언론사를 대상으로 의견을 피력한 것에 대해 개인의 의견이 아닌 시국회의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이해될 수 있음을 재인식하기 바랍니다.

 


뿐더러 ‘선거무효 주제가 부각되는 것을 우려한다.’는 의견은 총체적부정선거를 징치하고자 하는 국민적 열망에 반하는 것이라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에 따라 2013년 1월 4일 전국의 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원고소송인단에 참여하여 대법원에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한 선거소송인단은 다음과 같이 시민 여러분께 입장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하나, 시국회의는 “국정원 대선개입”, “윤정훈 목사의 유사기관 설치” 뿐만 아니라 가장 엄중하고 중차대한 중앙선관위의 개표부정 및 개표조작 의혹에 대한 진실을 시민 여러분께 사실에 근거하여 즉각 밝히기를 바란다.

 


하나, 박석운 공동대표의 허언은 공직선거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의 소치에 의한 국민기만행위라 판단하며, 지금이라도 공직선거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총체적부정선거로 규정하고, 즉각 대선무효투쟁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하나, 2013년 1월 4일 선거소송인단이 대법원에 제기한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이 현행법에 의해 즉시 속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입장을 견지하기 바란다.

 


하나, 2013년 5월 9일 선거소송인단이 서울중앙지검에 형법 제87조 내란죄, 형법 제91조 국헌문란죄 등으로 고소한 “이명박, 박근혜, 김무성, 김능환, 이종우, 문상부, 원세훈, 김용판, 윤정훈, 댓글녀 및 관계자들”의 조속한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입장을 견지하기 바란다.

 


하나, 선거소송인단은 위 네 개의 사안에 대한 엄중함을 재인식하고, 총체적부정선거가 자행된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선거무효를 위해 총력 투쟁할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성원과 지지를 희망합니다.

 


2013년 8월 21일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인단

 

 

 

시국회의 박석운 공동대표의 인터뷰 관련 기사↓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0

 

 

대법원이 국민을 무시하고 법을 무시하며 1월 4일에 제기한 선거무효소송을 처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225조 (소송 등의 처리)
선거에 관한 소청이나 소송은 다른 쟁송에 우선하여 신속히 결정 또는 재판하여야 하며,
소송에 있어서는 수소법원은 소가 제기된 날 부터 180일 이내에 처리하여야 한다.

국민의 주권이 먼저다
18대 대선은 총체적 불법 부정선거! 법대로 선거무효! 국민 주권 회수!
선거무효소송인단 모임
http://cafe.daum.net/electionc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