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제18대 대통령선거 시 전산조직을 이용한 개표조작을 이렇게 하였다!(종합분석)(결정적 증거 보정)
* 아래 내용은 2013.8.11. 게재한 내용에다 2013.10.28. 재차 7.항 ~ 9.항에 추가 보완한 것이다. 특히 전산조직에 의해 50분 ~ 2시간 전 준비된 개표조작 결과( * 결정적 5개 투표소 증거)를 사전 방송사에 제공, 개표방송하여 국민을 속이는 부정선거를 자행한 것을 확인하게 된 것이다.} ※ 중앙선관위는 제18대 대통령선거 시 전산조직을 이용한 개표조작을 이렇게 하였다!(종합분석)(수정)(결정적 증거 보정) ⇒ 로지스틱 함수의 비밀이 풀리게 되다!
▶▶▶ 18 대선 투표결과는 12월 18일 이미 중앙선관위 서버에 있었다!
선거소송인단은 그동안 제반 자료를 종합분석하여본 바, 중앙선관위가 제18대 대통령선거 시 아래와 같이 3개 단계 걸쳐 전산조직을 이용한 개표조작을 하였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
1. 1 단계 확인사항 :
시군구선관위에서는 전국 252개 개표소에서 전산조직인 전자개표기를 개표에 사용하여 규정된 대로 수개표(* 수작업으로 육안으로 2~3번 검표를 하는 규정)를 하지 아니하고 전자개표기만으로 거의 90% 이상을 개표하였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2013.1.17. 국회에서 전자개표기 시연회를 하면서까지 완벽한 선거라고 주장, 해명하는 쇼를 하였으나, 결과적으로 규정된 수개표를 하면 6,000매 개표하는데 2시간 15분이 소요되는 기준을 제시하게 된 것이다. 그럼으로써 중앙선관위가 스스로 실제 개표소 현장에서 이루어진 개표는 아래 [표]의 <예>에서처럼 선관위 기준 보다 4.2배나 빠른 결과가 나오는 등 개표 90% 이상이 기본 시간보다 빨랐다는 점이 확인되어 전혀 수개표가 이루어지지 아니했음을 드러냈던 것이다. (* 엑셀자료 http://cafe.daum.net/electioncase/Eulo/399 참조)
[표]
2. 2 단계 확인사항 :
시군구선관위원장이 개표소에 개표가 완료되어 개표상황표를 최종 심사완료하고 서명날인 한 후 공표하기도 전에 중앙선관위에서 보고용 PC에 연결된 선관위 전산망 서버(전산망 넷트워크)을 통해 보고받는 개표상황표 자료(1분당 개표데이트)를 전산프로그래머에 의해 조작하여 사전 방송사 등 언론사에 제공하여 보도하였다.
이 같은 개표공표행위는 공직선거법 제178조 제3항 “③누구든지 제2항의 규정에 의한 후보자별 득표수의 공표 전에는 이를 보도할 수 없다.”를 위반한 것이다. 왜 선관위가 동 법조를 위반하고 사전 언론사에 제공했을까요?
선거소송인단 한영수 대표와 ?맙愎鍍湧?남양시, 경산시 등의 경우 1분 데이터와 개표상황표들에 대해 분석한 결과, 사전 조작된 증거들이 언론사에 먼저 제공되었다는 사실을 찾아내어 확인하게 된 것이다. (*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LhvsIhYDj98 참조)
아래표를 살펴보면 [표] ‘제공일시(붉은부분)’란의 시각에 제공된 개표결과는 선관위원장의 ‘공표시각’보다 먼저 제공되었음이 드러나 있다. 아래 도표와 같이 가공의 조작된 개표자료로 확인되는 것이다. 이 사실에서 제공된 개표결과는 가공, 조작된 개표자료로 확인되는 것이다.
(1)
(2). 경산시의 경우
3. 3 단계 확인사항 :
그런데 사전 조작된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결과를 중앙선관위가 준비하고 있었다는 결정적인 문서(엑셀)자료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던 것이다.
이로서 이번 대선 개표상황 진행이 어떻게 로지스틱 함수의 그래프처럼 되었는냐 고 궁금해 했는데, 바로 위 결정적인 문서(엑셀)자료가 존재했다는 사실에 의해 로지스틱 함수의 비밀이 풀리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사실, 즉 전자개표기 사용으로 불법 조작하여 가짜 대통령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하는 실마리를 안토님이 아래에서와 같이 추적했던 것이다.
- 아래 -
18대 대통령선거 개표현황, 이게 뭔일인가?| 자유게시판 안토 | 조회 1187 |추천 0 | 2013.08.09. 22:15
이 내용은 며칠 전 18대 대통령선 무효소송인단 한영수대표와 미션님을 비롯한 몇이 중앙선관위 를 방문, 선관위 직원을 상대로 공선법 178조 2항과 3항에 의거 작성된 개표상황표 공표시각보 다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와 포탈에 제공했다는 1분단위 개표현황에 나타난 제공시각이 더 빠르게 나타날 수 있는가?를 경찰관 입회하에 묻던 중, 그날 유일하게 관련 내용에 대해 설명하려했던 선관위 여직원이 관련 내 용에 대해 대답하길, "선관위는 개표현황이 각 지역에서 보고 되는 대로 방송국에는 실시간 제공하고, 언론사는 1분단 위로 정리한 것일 뿐",그 개표장 개표상황표 공표시각보다 1분데이타가 더 빠른 이유에 대해서 각 지역 선관위 탓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고,
또 선관위가 언론에 제공한 1분 단위 개표현황은 그 여직원이 한 것이라 말했던 것에 대하여, 과연 그 선관위 여직원이 한 말이 진실인가를 그동안 정보공개청구로 받은 내용과 선관위 공개자료를 비교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이 개표자료의 진실성 검증을 위해 사용된 선거자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올려진 선거 자료 중, - 18대 대통령선거 개표진행(투표구별) 선관위 홈페이지 선거자료 2012년 12월 21일 홈페이지 공개(자료번호196) (엑셀문서 셀 칸수 약27만셀)
- 1분단위 언론사 및 포탈사 제공 개표진행상황 선관위 홈페이지 선거자료 2013년 1월 18일 홈페이지 공개(자료번호 202) (엑셀문서 셀 칸수 약225만셀칸),
그리고 - 정보공개청구로 받은 투표구별 개표상황표 이상 세 자료를 비교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중앙선관위가 선거자료로 홈페이지에 공개한 순서로, (1) 투표구별 개표현황(2012년 12월 21일) -> (2) 언론사 제공 1분단위 개표진행상황(2013년 1일 18일) -> (3) 투표구별 개표현황표(정보공개청구해 받은 자료로 제일 늦음)
이 세자료의 '18대 대통령선거 개표현황은 일치하는 개표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18대 대통령선거 개표소에서 개표시작도 안했는데 두 세 시간 이후에나 알 수 있는 개표자료를 선관위가 실시간 개표방송자료로 제공하고 또 이 실시간 데이터에서 매 1분 단위로 언론사 및 포탈에 제공했다는 '1분단위 개표진행상황'을 선관위가 공개함으로써 '선관위가 개표조작의혹의 발미를 만들었기에 위 세 가지 자료를 신뢰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세 문서를 검증함에 있어, 문서의 속성을 보면 그 문서가 만들어진 날짜 및 인쇄일 등 많은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첨부자료를 붙여 설명하면, (첨부자료 1) 18대 대선 투표구별 개표현황 (선관위 홈페이지 공개일: 2012.12.21일) 문서 만든 날짜: 2009. 10. 20일 문서 인쇄 날짜: 2012. 12. 11일 (첨부자료 2) 1분단위 언론사 ? 포탈사 제공 개표진행상황( 홈페이지 공개일: 2013.118일) 문서 만든 날짜: 2013. 1. 15일 문서 인쇄 날짜: 2013. 1. 18일
(첨부자료 3) 개표상황표를 pdf 파일로 인천 남동구 개표상황표 pdf 파일 작성 날짜는 2013년 1월 10일로 나타난다. (대부분 개표현황표 작성날짜가 2013.1.8~10일로 나옴)
일단 이 세 자료를 만들어진 날짜순으로 배열하면, (1) 투표구별 개표현황(2009.10,20일) -> (2) 투표구별 개표상황표(2013.1.10) -> (3) 언론사 제공용 1분단위 (2013.1.15일)이 된다. 여기서 아주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는데, 2012년 12월 19일 치뤄진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선거 투표구별 개표현황 문서가 만들어진 날짜가 문서 속성에는 2009년 10. 20일로, 또 그 문서를 처음 인쇄한 날짜 역시 18대 대선 전인 2012년 12월 11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된 일인가?
이점에 관하여 중앙선관위에 정보공개청구질의를 한바 있다. (첨부자료 4) 선관위의 답변 요지는. 기존에 있던 문서의 작업 창을 지우고 그 위에 새로운 내용을 입력하고 저장해서 그렇게 나타난다고 하고, 또 그 문서를 얼마나 인쇄한 것인지는 알수 없다고 하였다.
이런 선관위의 답변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문점이 들었다.
먼저, 18대 대통령선거 개표현황 개표현황을 담은 문서(문서내용 워크시트 대통령) 가 또 있다는 것인지, 그리고 그 문서는 2009년 10월 20일 만들어졌고, 첫 인쇄일이 2012년 12월 11로 된 문서의 작업창을 지우고 그 위에, 12월 20일 이후 18대 대통령선거 개표현황을 새로이 입력했다는 것인지와,
만일 그런 문서가 있다고 할 때, 18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완전히 끝난 2012년 12월 20일 새벽 5시 30분이후 12월 21일 선관위 홈페이지 공개일까지, 불과 하루만에, 18대 대통령선거 투표구별 개표 현황을 엑셀문서 약 27만셀을 정확하게 그 문서에 덧씌우기 입력이 가능하다는 말인지, (이 엑셀문서는 약27만 셀칸으로 된 문서로, 만일 셀 하나 바꿔 입력하는데 3초 걸린다고 가정해도 27만 셀을 입력하려면 81만초, 시간으로 계산하면 225시간, 하루 24시간 입력한다면 약9일 소요된다) 그걸 단 하룻 만에 혼자했다?
물론 '17대 대통령선거 투표구별 개표현황처럼, 시도지역선관위 별로 나눠 작업하고 이것을 중앙선관위가 합해 만들 수는 있겠으나, 그러려면 시도선관위별로 과 같은 '18대 대통령선거 투표 구별 개표현황'이 있어야 하고, 그들 시도지역선관위 문서상 속성은 당연히 2012. 12. 20일 ~ 21일 만들어진 것이어야 한다.
그런 시도선관위의 개표자료가 있고, 또 2009년 10월 20일 만들어졌고 또 2012년 12월 11일 인쇄한 기록이 있는, 또한 그 문서의 워크시트가 '대통령'으로 된 문서가 있어 그 위에 시도지역선관위 개표현황을 붙여넣어 만든다면 가능한 일일 수 있다.
과연 시도지역선관위에 위의 문서속성을 담은 18대 대통령선거 투표구별 개표현황(시도별)이 있겠는가? 있다면 17대 대선 때처럼 지역선관위별로 공개해주길 바란다. 그 문서 속성 열어보면 왜 18대 대통령선거 개표현황이 2009년 10월 20일 만들어졌는지 설명 가능하지 않겠는가?
또 어떤 이들은 문서속성의 날짜가 그렇게 된 이유가 '컴퓨터 날짜'를 2009.10.20일로 맞춰놓는다 면 엑셀문서 만든 날짜를 그렇게 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그렇게 일부러 조작해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공식적인 전자문서의 속성을 변개하면 '공전자 문서위작죄'로 엄히 처벌될 수 있기에 선관위가 그렇게 할 이유가 전혀 없고, 그렇게 날짜를 2009년 10. 20일로 앞당겨 맞춰놓았다 하더라도 그 문서 처음 인쇄된 날짜를 2012. 12.11일로 동시에 문서속성 통계에 나타나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게 가능하려면 앞으로도 3년이 더 지난 후 인쇄해야만 그렇게 나타나게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상의 내용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며칠 전 미션님과 한대표가 선관위를 방문, 선관위 직원들과 개표조작에 관한 내용을 질문하던 중, 선관위 여직원의 말, "자신이 1분 데이타 자료를 만들었다'고 하는 내용은 전혀 신뢰하기 어렵다.
따라서 아래 첨부하는 내용과 같이 자료를 보고 궁금하기도 하고 또 그 선관위 여직원의 말은 어떻 게 해석해야할지 여러분의 의견을 구하고자 하오니, 본 내용에 다른 해석을 하는 분은 댓글토론 바랍니다.
(첨부자료1)
(첨부자료2)
(첨부자료3)
(첨부자료4)
(첨부자료5)
(첨부자료6)
댓글(3)
출처 http://cafe.daum.net/revote/KOPJ/663?docid=1RXv7KOPJ66320130809221520&sns=facebook
4. 이번 제18대 대통령 선거 시 개표상황진행 보도 시 드러난
로지스틱 현상은 다음과 같다.
미국 대통령 선거와는 달리 제18대 대선 개표상황은 너무나 노골적인 조작선거인 것이 확연히 구분되고 있다.
(보정수정) 아래는 2013.8.31. 확인한 사항입니다.
5. 4 단계 확인사항 :
중앙선관위가 2012.12.18.자 수정하여 만든 전산자료(=개표조작표!)가 어떻게 2012.12.19. 제18대 대선결과와 동일할 수 있는가?
- 마지막 수정한 사람 younge 중앙선관위에 공개 질의한다.!!!(송파구 선관위 자료실 - 개표진행상 투표구별(대선)에 대한 정보) 중앙선관위에 공개 질의한다.!!!|자유게시판 아름이 | 조회 38 |추천 4 | 2013.08.31. 12:13 http://cafe.daum.net/electioncase/EzjK/5754 중앙선관위에 공개 질의한다! 서울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근거하여 민주시민과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인단(이하 “선거소송인단”)은 다음과 같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개 질의한다. 하나,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 둔 2012년 12월 18일 오후 1시 11분에 작성한 개표상황자료는 어떤 근거에 의해서 만들어졌는가? 둘, 마지막으로 수정한 사람 “younge”의 정체를 밝혀라. 2013년 7월 30일 중앙선관위 관악청사 정보센타, 2013년 7월 31일 중앙선관위 과천청사를 방문해서 위와 관련한 개표조작의 증거를 제시하면서 해명을 요구했지만, 지금까지 그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 2013년 8월 30일 오전 10시 30분에 중앙선관위 과천청사를 방문하고, 오후 2시에 관악청사 정보센타를 방문하여 개표조작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으나, 오후 3시에 과천청사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지만, 업무시간이 종료되는 오후 6시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선거소송인단은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셋, 중앙선관위가 9월 6일까지 개표조작 증거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을 경우 개표조작을 했다는 것으로 단정하고,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다. 넷, 위 사실의 유무와 관계없이 마지막 수정한 사람 “younge”의 정체를 밝혀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라. 다섯, 미국으로 출국시킨 1분당 득표수 데이터 담당자 유훈옥 사무관을 즉각 귀국 조치하여 개표조작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라.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인단 덧붙이는 말씀 : 중앙선관위의 개표조작 증거를 첨부하여 청와대, 국회, 대법원, 중앙선관위, 감사원, 법무부, 국정원, 검찰청에 내용증명을 발송한 후에 회신여부와 관계없이 진행상황을 국민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성원을 바랍니다. 6. 5 단계 확인사항 :
▶▶▶ 18 대선 투표결과는 12월 18일 이미 중앙선관위 서버에 있었다! [전산조작 당선] 12월 18일 증거확보를 위한 액셀화일 동영상 [9] 미션 (moun****) 주소복사 조회 1174 13.08.31 00:48 18 대선 투표결과는 12월 18일 이미 중앙선관위 서버에 있었다! 관계 화일(송파,구리시) 채증 동영상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493155&bbsId=D115&pageIndex=1 (결정적 증거 보정) 아래는 2013.10.28. 확인, 공개하는 사항입니다.
7. 6 단계 확인사항 :
" 위 2. 2 단계 확인사항 : 시군구선관위원장이 개표소에 개표가 완료되어 개표상황표를 최종 심사완료하고 서명날인 한 후 공표하기도 전에 중앙선관위에서 보고용 PC에 연결된 선관위 전산망 서버(전산 선거관리시스템)을 통해 보고받는 개표상황표 자료(1분당 개표데이트)를 전산프로그래머에 의해 조작하여 사전 방송사 등 언론사에 제공하여 보도하였다." 라는 내용 중에 심지어 50분 내지 2시간 이상이나 사전에 개표결과라고 조작된 자료가 제공된 사실이 확인 되었다. 대표적인 5개 투표소의 실제상황의 증거를 아래 밝힌다. (1) [증거1]남양주시의 경우, 개표결과공표시각 2시간13분 전 조작자료를 제공, 개표방송하다!
<개표상황표 설명과 분석> ▶ 위 빨간 표시 부분은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개표결과를 공표 전에 사전 제공하여 위법함. ▶ 경기도 남양주시 진천읍 제6투표소 선관위원장 개표결과 공표시각 : 2012.12.19. 22:58 ▶ 중앙선관위 언론사 제공시각 (표 No.18 ◎ 참조) : 2012.12.19. 20:45 (*위법행위) ⇨ 2시간 13분 전 언론에 제공 (2)[증거2]경북 경산시의 경우, 개표결과공표시각 2시간36분 전 조작자료를 제공, 개표방송하다!
<개표상황표 설명과 분석> ▶ 위 빨간 표시 부분은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개표결과를 공표 전에 사전 제공하여 위법함. ▶ 경북 경산시 압량면2투+중앙동1투 선관위원장 개표결과 공표시각 : 2012.12.19. 23:48 ▶ 중앙선관위 언론사 제공시각 (표 No.28 ◎ 참조) : 2012.12.19. 21:12 (* 위법행위) ⇨ 2시간 36분 전 언론에 제공 (3)[증거3]순천시의 경우, 개표결과공표시각 53분 전 조작자료를 제공, 개표방송하다!
<개표상황표 설명과 분석> ▶ 위 빨간 표시 부분은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개표결과를 공표 전에 사전 제공하여 위법함. ▶ 전남 순천시 도사동 제2투표소 선관위원장 개표결과 공표시각 : 2012.12.19. 21:09 ▶ 중앙선관위 언론사 제공시각 (표 No.8 ◎ 참조) : 2012.12.19. 20:19 (* 위법행위) ⇨ 50분 전 언론에 제공
(4)[증거4]김해시 장유면의 경우, 개표결과공표시각 2시간23분 전 조작자료를 제공, 개표방송하다!
<개표상황표 설명과 분석> ▶ 위 빨간 표시 부분은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개표결과를 공표 전에 사전 제공하여 위법함. ▶ 김해시 장유면 제1투표소 선관위원장 개표결과 공표시각 : 2012.12.19. 23:50 ▶ 중앙선관위 언론사 제공시각 (표 No.25 ◎ 참조) : 2012.12.19. 21:27 (위법행위) ⇨ 2시간 23분 전 언론에 제공
(5)[증거5]서울시 강동구의 경우, 개표결과공표시각 1시간37분 전 조작자료를 제공, 개표방송하다!
<개표상황표 설명과 분석> ▶ 위 빨간 표시 부분은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개표결과를 공표 전에 사전 제공하여 위법함. ▶ 서울시 강동구 선관위원장 개표결과 공표시각 : 2012.12.20. 01:44 ▶ 중앙선관위 언론사 제공시각(표 No.29 ◎ 참조) : 2012.12.20. 00:07(* 위법행위) ⇨ 1시간 37분 전 언론에 제공 < 해석 >
이상에서 보듯이, 결정적 부정선거 5개 증거 는 공직선거법 제178조 제3항 위반한 불법 부정선거 행위이고, 동시에 50분 내지 2시간 이상이나 사전에 개표결과를 언론사에 제공한 것은 정상적 적법한 개표절차에서는 조작된 자료를 제공하지 아니하고는 도저히 현실적으로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불가능한 개표절차인 것이다. 따라서 ⇨ 전산프로그램에 의한 개표조작이 완벽하게 확인된 것이다. ⇨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위 완벽한 결정적 증거에 의해 전산조직 시스템(컴퓨터 )에 의한 개표조작의 부정선거임을 확인된 것이다.
8. 7 단계 확인사항 :
위와 같은 전산조직(선관위 선거관리시스템)에 의한 개표조작은 개표소 현장의 개표사무원이나 선관위 직원들이 전혀 모르는 사이에 단지 전산전문가 몇사람(선관위 전산담당 팀장 박혁진 서기관 등)이 전산운용프로그램 소스 조작에다 조작된 개표결과를 언론가에 제공 개표방송토록 하면 간단하게 가능한 것임이 확인된 것이다.
때문에 상당한 수준의 교육을 받은 대다수 국민들조차도 " 요즈음 어떠한 세상인데... 부정선거를 할 수 있는가?" 하여 전혀 부정선거 자체를 의심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또한 전산조직(선관위 선거관리시스템)에 의한 개표사무는 공직선거법에 규정에 따라 적법한 검증절차를 거치지 아니한 불법한 개표절차와 개표방법으로서 그 개표과정을 개표참관인이 육안이나 감각적으로 전혀 인식이 불가능하여 어디서 어떻게 개표조작이 이루어지는를 알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게다가 중앙선관위원장 김능환대법관과 중앙선관위 일부 책임관계자들이 자신들의 부정선거 자행행위를 속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짓말로 극구부인하는 비양심적인 비굴한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부정선거를 확인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중앙선관위원장 김능환대법관과 중앙선관위 일부 관계자들은 이제 위 부정선거 증거에 대해 더 이상 부인을 중단하고, 스스로 개표부정과정의 실상을 소상히 밝혀 부정선거를 인정하는 자백을 할 것을 촉구하는 것이다.
9.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에 대한 결론
그리하여 온 국민이 전혀 모르는 사이에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부정선거가 이루어진 것이고, 전산조직에 의한 가짜 대통령이 법적 정통성이 없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로서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헌법과 공직선거법 제178조, 제181조, 제278조, 부칙 제5조 등 제반 법령을 위반함으로써 부적법절차에 의한 불법 선거관리로서 부정거를 자행한 행위는 선거무효일 뿐만 아니라, 형법에 규정한 범죄를 범한 부정선거로서 완벽하게 확인됨으로써 부정선거 자행 범죄자는 형법상 내란죄 내지 국헌문란죄로 처벌받아야 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명백한 부정선거 사실과 결정적 증거, 그리고 결론에 대해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고, 이론의 여지가 없다 할 것이다.
2013.10.28.(수정보정) ※[참고] 총체적부정선거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에서 소개하는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electioncase/S0l8/7
<추신> 아래 바닥사람 님의 글을 함께 게재(펌)합니다.
.http://cafe.daum.net/electioncase/EzjK/6189 아고라 게재 주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555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