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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善行)/민족사랑

[뉴스레터] 융문당과 융무당은 왜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나?(2018.9.28.)

2018.9.28.

융문당과 융무당은 왜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나?

4·19민주혁명으로 자유당 정권이 무너지면서 당시의 대통령 관저인 ‘경무대(景武臺)’가 청와대(靑瓦臺, 1960년 12월 30일 변경)로 이름을 바꾼 지도 벌써 6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흐르고 있다. 이곳은 워낙 독재정권의 아성(牙城)이라는 오명이 점철된 탓인지 아직도 경무대라고 하면 이승만 대통령의 관저로만 여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자세히 보기)

기증자료 소개

- 민족문제연구소 도쿄지회 덴사키 회원이 아버지의 사진과 인터뷰 영상 자료를 식민지역사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 2016년에 이어 오쿠무라 리쓰코(奥村律子)씨가 니시키에(다색판화) 2점 등 자료 5점을 기증했습니다.
- 조노 도시유키(城野俊行) 씨가 ‘땅 속에서부터 인권의 평등을 말한다’ 리플렛과 ‘명치일본의 산업혁명유산 우표’ 총 5점을 기증했습니다.
- 오카모토 아사야(岡本朝也) 씨가 <ミレパガイドブック(미래를 위한 역사 패널전 가이드북) 2018>1권을 기증했습니다.
- 기타무라 메구미 씨가 히로시마 관련 도록 4권과 리프린트 지도 6점을 기증했습니다.
- 재일교포 박정화 씨가 山友會 회원 사진, 조선영화, 국제교류회 관련 자료 등을 기증했습니다.
- 최재호 민족문제연구소 회원이 일제강점기 부친이 사용했던 안경, 시계, 졸업증서, 상장 등 총 10점의 소장자료를 기증했습니다.
- 이건제 민족문제연구소 회원이 창작과 비평 등 소장 도서를 기증했습니다.
- 송영옥 민족문제연구소 회원이 1972년에 창립한 민학회 회보(34권)와 도록 2권을 기증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식민지역사박물관 시민모금 (2018.9.11~9.27) 11,838,917원

- 민족문제연구소 워싱턴지부 회원들이 3백27만980원을 모아서 보내주셨습니다.
- 화성 효행초등학교와 이규한(비회원) 님이 각각 5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2018년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75명(단체 포함)이 5천원부터 3백27만980원까지 총 1천183만8천917원을 역사관 건립기금으로 기탁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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