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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성명서) 미국이 속았다. 북핵의 완성은 교묘한 일본과 이명박근혜정권이


(성명서) 미국이 속았다. 북핵의 완성은 교묘한 일본과 이명박근혜정권이 철저히 미국을 기만한 결과물이다.(고립정책은 애초에 실현 불가능한 정책이었다.)


미국은 교활한 일본정부와 한국의 친일파정권에게 더 이상 속지 말라! 

북 핵의 완성으로 김정은 독재정권은 체제의 안정을 얻었고, 이명박근혜정권은 또 다시 친일파 영구집권을 꾀할 수 있을 것이며, 일본정부는 70년 미국의 군사적 지배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핵개발의 명분을 얻었다. 일본은 핵개발을 통해 경제와 더불어 군사적으로도 세계 3대 열강으로 군림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다.

애당초 대북 고립정책은 북한의 핵개발을 가속화 시켰을 뿐, 현실적으로나 전략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빗나간 정책이었다.

해방이후부터 중국과 러시아는 적대국인 미국과의 직접적인 충돌을 피하면서도 북한을 통해 효과적으로 미국을 견제하거나 위협할 수 있었다. (중략) 

 

이는 일본정부의 교묘한 속임수에서 시작되었다. 이는 북한의 핵개발에 대해 당사자인 대한민국보다 주변국인 일본이 더욱 예민하게 반응해왔던 기지의 역사적 사실로부터 설명이 가능하다. 또한 북 핵을 가속화 시킨 대북 고립정책에 한국보다도 일본이 선도적인 역할을 자처했다는 점에서 일본의 음흉한 전략적 속내가 숨어 있었음을 쉽게 추론할 수 있을 것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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