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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공감이 가서 퍼온 글들

일본의 침몰 조일협정

 

 

 

이 지구상에서 모든 인간들이 법(法)자를 어떠한 논리로 써야 하는지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대 자연의 섭리를 거역한 민족들은 항상 이렇게 하늘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

 

 

미국의 멸망 대재앙과 로마의 최후

 

 

 

, 미국 강력 비난.."패권적 지위 잃고 멸망할 것" 2014/07/11 17:27| 연합뉴스

 

 

 

오클라호마 토네이도 위력 '최고등급'…원폭 600배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3-05-22 10:28

 

 

美기상청, EF5 부여…피해학교엔 안전실 없어 논란일 듯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무어
시를 강타한 초강력 토네이도의 위력이 최고 등급인 후지타 규모(EF) 5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토네이도의 파괴력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을 최대
수백 배 능가하는 규모라는 분석도 나온다.
그러나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초등학교에는 안전실이 설치돼 있지 않은 등
대비가 미비했던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美기상당국 "풍속 시간당 320㎞ 넘어…최고등급"

토네이도 상흔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강력한 토네이도가 미국

오클라호마주 남서부 무어의 벌판과 주변 주택가를 휩쓸고 간 모습이

뚜렷하다. 800m 폭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이날 오후 오클라호마시티

주변을 지나면서 최소 51명의 인명을 앗아갔는데 초등학교 건물 한 곳이

완전히 무너졌으며 곳곳에서 화재도 발생했다. bulls@yna.co.kr

 

일각에서는 이번 토네이도의 경제적 피해규모가 지난 2011년
미주리주 조플린 시를 강타, 158명의 사망자를 낸 초강력 토네이도를
넘어설 것이라고 보고 있다.


<"모든 것이 사라졌다"…토네이도 최고 시속 320㎞>

<그래픽> 美 중부 내륙 토네이도 강타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AP통신과 USA투데이는 20일(현지시간) 오후 3시께 반경 800m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주 남서부 도시인 무어를 40분간 휩쓸면서 최소 5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yoon2@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다 무너졌어
다 무너졌어
(AP/더오클라호만=연합뉴스) 거대한 토네이도 앞에 수많은 집들이 힘없이
무너져내린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20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과
주민들이 건물잔해를 뒤지며 생존자를 찾고 있다. 시속 320km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강타하면서 오클라호마주에서는 최소 37명이 숨지고 24명이 실종됐다.
2013/05/21 23:32

 

미 중부 토네이도 강타

 

 

 

http://www.voakorea.com/content/article/1665187.html 미국의 소리 2013.05.24 (금요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무어시를 덮친 토네이도로 인한 재산 피해 규모가 기록적으로

커질 전망입니다.

 

20일 토네이도가 강타한 미국 오클라호마주 무어시가 폐허로 변했다.

 

20일 토네이도가 강타한 미국 오클라호마주 무어시가 폐허로 변했다.

토네이도의단골 길목이 되고 있는 미국 오클라호마주 무어가

1999년 5월3일(왼쪽)과 지난 20일(오른쪽) 각각 광풍으로

폐허화한 모습.(AP=연합뉴스DB)

 

날아다니는 토네이도 파편, 미사일 뺨치는 파괴력? SBS뉴스 2013-05-27 20:41

토네이도 훑고 간 오클라호마, 한 마을이 통째로 사라졌다

경향신문 2013-05-21 16:23:30

오바마, 재난지역 선포

토네이도 피해보고 파두 핵연료 공장 2013년 11월 17일 제임스 Bruggers
이것은 큰 공포이다
- 파두 가스확산 핵연료 공장은 분명히 오늘 토네이도에 의해 명중되었다.
그건 노화 핵연료 공장 종료되는 중입니다.

 

http://blogs.courier-journal.com/watchdogearth/2013/11/17/tornado-damage-reported-at-paducah-nuclear-fuel-factory/

美 남·동부는 ‘곤충 습격’…중부는 ‘토네이도 습격’

 

'대자연의 습격'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 노컷뉴스 | 입력 2013.05.22 10:06

텍사스에서 플로리다에 이르는 미국 남부 해안 지역에는 '미친 개미'라 불리는

외래종 개미가 습격했다.

 

미친 개미가 위협적인 이유는 토양에 개미굴을 지어놓고 사는 불개미 등 다른

개미와 달리 집안 곳곳, 특히 전자 제품의 회로 기판에 몰려들어 알을 낳고

번식하기 때문이다.
미친 개미가 더 확산할 경우, 공항이나 금융기관 등의 전산 시스템을 위협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다.
미국 동부의 뉴욕과 볼티모어 등에서는 '매직 매미'라고 불리는 매미의 출현을

우려하고 있다.
마법 매미의 최대 소음지수는 잔디깎기 기계와 맞먹는 96데시벨로 마법 매미가

울면 사람 머리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도 들을 수 없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아이작’ 美 본토 상 

‘아이작’ 美 본토 상륙 초읽기…비상사태 선포 KBS TV 2012.08.29 (수) 오전 8:05

허리케인 ′원폭′에 폭격당한 美 "히로시마가 따로 없다" 노컷뉴스 2005.09.01 (목)

 

 

 

 

 

 

 

 

 

미시시피강 주변을 헬기로 둘러본 핼리 바버 미시시피주 지사는 "60년전 원자폭탄이
투하된 히로시마의 참상과 같다"고 말했다

현재 사망자는 공식 집계되지않고 있지만 레이 나긴 뉴올리언스 시장은 이날 AP 통신과의
회견에서 "현재 시체 수습 작업이 진행중에 있지만 도시 전체가 물속에 잠겨있어 상당수의
시체가 물속에 방치돼있는 것으로 알며 특히 창고나 다락방 같은 곳에 시체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뉴올리언스, 도시에 시신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

 

허리케인 홍수속에 가려졌던 미국의 치부워싱턴=CBS 김진오 특파원

죽음의 도시 뉴올리언스에 물이 조금씩 빠지고 이재민 소개 작업이 상당 부분 이뤄지면서

 허리케인의 참혹상과 약탈 등 무법천지의 흔적들이 여기저기서 확인되고 있다.

[2005-09-04 22:03:22]

 

 

강물에 시신 떠다니고 길거리에 인분과 음식 찌꺼기 가득…총체적 재난구조 실패

 

 

 

사망자 '수천명' 추정…마구잡이 주민소개로 미국판 '이산가족 찾기'

 

특히 실종자도 만만치않다.

 

 


노약자와 어린이들이 허리케인 폭풍우에 의해 많이 희생된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 당국의 확인 결과

사망자의 대부분이 노약자와 어린이들이다.
루이지애나주 정부와 뉴올리언스시는 사망자와 실종자 숫자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다

 

진흙탕에 가려졌던 약탈과 방화 흔적, 물 빠지면서 생생히 드러나
뉴올리언스시는 약탈과 방화 등 무법천지 상황이었음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서너군데에서 발생해 이틀이 지난 이시간 현재도
화학 공장에서는 불꽃이 피어오르고 연기가 치솟고 있어 뉴올리언스의 치안 부재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케하고 있다.


강물에 시체 떠다니고 곳곳에 인분과 음식 찌꺼기…전염병 창궐 우려
특히 임시 대피 장소로 사용됐던 뉴올리언스 슈퍼돔과 컨벤션 센터 주변은
이재민 수만명이 대부분 옮겨가고 수백명 정도만 남아 있지만 주변 상황은
쓰레기장을 방불케한다.

슈퍼돔과 컨벤션 센터는 그야말로 강도와 강간 등 폭력 사태의 온상이었다.
슈퍼돔에서 닷새동안 살고 있던 40대의 한 흑인 여인은
"자신의 딸과 조카 딸이 성폭행 당했다"고 말했다.

 

뉴올리언스는 지상전 뿐만 아니라 수중전이 전개된 전쟁터였다.

[美 허리케인 대재앙] “사망자 1만명 달할것”…이재민 1백만명 2005.09.06|국민일보

 

美 뉴올리언스, '대재앙' 허리케인 강타 - 노컷뉴스 새창

 

교민과 우리 선원 10여명 '죽음의 도시' 뉴올리언스 탈출 vod 공포와 죽음의 도시
[2005-09-04 05:29:08]

허리케인 샌디 휩쓸자 '쑥대밭'…美 경제도 마비 SBS CNBC-2012. 10. 30.

<앵커> 지난 2005년 카트리나 이후 최대규모로 알려진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동북부를

강타하면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수백만명이 암흑속에서 공포 ...

 

 

 

도시는 연쇄파산중

 

도시는 연쇄 파산중 헤럴드경제 2013-07-19 11:07

한때 미국 4대 도시로 꼽히기도 했던 디트로이트시의 파산 신청은 미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파산으로 기록됐다. 디트로이트의 장기 부채는 지난 3월
185억달러(20조2410억원)로 최대 200억달러에...

 

 

미국 디트로이트 시 파산 신청…역대 최대 규모 '충격파'

 

지난 3월 재정 비상사태를 선포했던 자동차 상업의 메카 미국 디트로이트시(市)가 18일(현지시각)

파산을 신청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파산 규모로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파문이...

ewsmetro.tistory.com/3142 메트로신문

끝도없이 타들어가는 미국 콜로라도 산불화재 현장모습

 

끝도없이 타들어가는 미국 콜로라도 산불화재 현장모습 2012.06.26

 

미국 대형산불 콜로라도주등 10 여개주로 확대 3주째 이어지는 산불로 주민 11000 여명 긴급대피령

미국서부내륙지역 콜로라도 주를 비롯하여 에리조나주,뉴멕시코주 ,유타주등 오늘현재까지...

.daum.net/hana1004/15711111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지난 30일 미국 애리조나에서 발생한 산불로 소방관 19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뉴욕타임스와...

 

 

미국 산불 비상…'국립 핵 연구소'도 임시 폐쇄:SBS뉴스

 

미국 산불 비상…'국립 핵 연구소'도 임시 폐쇄: SBS뉴스 새창2011.06.28(화) 오후 12:19

 

미국 산불 비상…'국립 핵 연구소'도 임시 폐쇄 최종편집 : 2011-06-28 12:19 트위터로 기사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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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낭비하면 벌금 50만원"…캘리포니아 가뭄에 비상 [JTBC] 입력 2014-07-17 08:39

 

 

중국서 연이은 '묻지마 버스 방화'…사회불안 증폭 [JTBC] 입력 2014-07-17 08:39

 

 

의료기관 실험실 '치명적 탄저균' 유출..美발칵 JTBC|입력2014.07.17 08:53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들 세균은 테러에도 악용될 수 있어 우려가 더 큽니다.

음란의 나라 로마의 멸망

폼페이 최후의 날, 다큐멘터리로 본다 헤럴드생생뉴스| 기사입력 2007-04-11 14:53

 

 

서기 79년 8월 24일. 라틴어에는 화산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았고

베수비오 화산은 1500년 동안 조용했으며 따라서 폼페이 시민들은

화산 폭발의 위험을 전혀 알지 못했다.

 

 

911테러 (September 11 Attacks) 음모론

 

2001년 9월 11일 오전 8시 14분~10시 03분까지

4대의 항공기가 납치하여 테러로 세계무역센타(WTC) 2753명,

펜타곤 184명, 샹스크빌 펜실벤니아 40명 등 총 2977명이 사망

 

 

 

 

 

 

미국 정부의 음모 전력

미국은 1911년 쿠바에서 스페인을 몰아내기 위해 쿠바 근해에 정박했던 함정 내부에서

폭발사고를 일으킨 후 이것을 피격으로 위장해 전쟁을 일으켰다.

그리고 군사력 우위를 이용해 스페인을 내쫓고 쿠바의 지배권을 장악했다.

맥시코만 기름유출 사고, 지구 대재앙의 시작인가

오바마 "멕시코만 기름유출..환경재앙"   2010.05.03   연합뉴스

 

상황을 전하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만 기름유출사고

"미증유의 환경 재앙이 될 수 있다"며 정부의 총력대응을 약속...

 

"BP 폭발 시추선서 원유유출 아직 진행중"<美CBS> 2012.12.14 | 연합뉴스

"멕시코만 기름 유출, 최악의 환경재앙" 2010.05.03 | 서울경제|한국일보

오바마 "당장 해결책 없어"

이번 사태로 인해 유출된 기름이 멕시코 만류(Gul... 원유 유출량은 추정하기 힘들다면서 최소한

160만갤런(약 600만ℓ)의 원유가 지난달 20일 사고발생 ...


미국은 6월 허리케인 시즌으로 인해 기름 확산이 예상됨.
오바마 정부, 미국 남부지역의 경제 문제, 더 나아가 생태계 위협되고 있음.


역대 최악의 원유 유출 사태.

머리 둘 달린 황소상어 발견…기름 유출 때문? 동아일보 2013.03.27 (수) 오후 4:25

영상은 여기를 눌로서 순서대로 보세요http://pann.nate.com/b202107745

미국 남부 멕시코만 해안에서 2010년 4월20일 기름 유출사고로 영국의 석유회사 BP시추선 "딥워터 호라이즌호"가

폭팔, 붕괴하면서 시추파이프가 부서졌는데 매일 21만갤런(79만4천리터)씩 분출되는 대참사로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유출정도가 경기도 만한 크기로 사상 최대의 인류 재앙이 아닌가.

 

더욱이 완전히 해결할 방법은 없다.

 

이 기름은 앞으로 30년이상 대서양을 흘러다닌다.

월드컵때문에 이 재앙이 묻혀버렸다.

 

멕시코만에 설상가상으로 허리케인까지온다.

정말 무서운 대재앙이다.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고 3년…눈없는 새우·발없는 게까지 세계일보 2013.04.14 19:29:04

돌고래·바다거북이 등 떼죽음
흑다랑어 어획량도 크게 감소

20일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 멕시코만에서 대규모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 지 3년이 된다.

이 지역 해양생태계는 아직도 심각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오염된 바다를 정화하기 위해 사용한 180만갤런의 분산제가 재앙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분석했다. 사고 이후 루이지애나주 해양에서는 눈 없는 새우나, 집게발이

없는 게가 종종 발견됐다. 지난해 11월에는 분산제가 원유보다 52배 강한 독성을 지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원폭 투하는 731 생체실험에 동원된 마루타의 복수"

일본정부 "'피폭은 신의 징벌' 인식 용납못해"연합뉴스| 기사입력 2013-05-23 11:40

 

1945년 8월 히로시마와 나가사끼(키)에 원자탄 투하

 

 

1945년 히로시마.

1945년 나가사키 우라카미 대성당 근처 전경.

 

후쿠시마 핵방사능 오염, 긴급사태라고 합니다.

http://cafe.daum.net/DollarnGold/L3In/1457

 

긴급소식... 후쿠시마 위기는 수천톤의 핵폐기물질을 태평양에 집어넣은 일로 대양이

끓어오르며 발생했다

 

일본 아베신조 수상은 방금전에 후쿠시마 핵발전소가 불안정한 긴급사태임을 선포했다,

 

일본은 2011년 311 후쿠시마 핵발전소 참사가 벌어진 이래로 무슨 일이든지 했지만 사실

인류에게 제대로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그들은 2년반 전에 핵방사능 참사가 벌어지고서

매일 중대하게 오염된 방사능물을 태평양으로 흘려보냈는데 이 사실이 폭로되었다.

이제 일본정부는 35분 전에 아래 사진으로 보이는 해역에서 50마일 떨어진

인근 주민들은 방사능을 피해서 대피하라고 방송했다.

그러나 이미 태평양은 방사능으로 인해 끓어오를 정도이고

인근은 황폐화되어가고 있으니 대피를 해도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Fukushima Plume of Death" Will Strike Hawaii in about one hour. California will be hit about 90 minutes later.

 

 

오늘 벌어진 막대한 방사능 오염수 사건은 소위 "후쿠시마 죽음의 불꽃"

이라고 불릴만한 사건인데

 

이게 하와이에 급속도로 당도하고 또 하와이에서 90분이면 캘리포니아에 도착할 것이다.

 

이런 핵방사능 불꽃을 국민들은 모르고 있고 정부는 알리지 않고 있다. 숨기기는 일본이건

미국이건 마찬가지인데,

 

이런 죽음의 불꽃이 무엇을 초래할는지 모른다. 지금은 각자가 알아서 대처해야한다.

 

일본 8.8 초강진 이어 대형 쓰나미 진앙지는 동북부, 제철소 폭발, 정유시설엔 검붉은 화염

 ...2011. 03. 11

 

 

사상자 속출 처참한 피해현장 주택가 창문에선 흰천 흔들며 "살려주세요"하는 순간 초토화되다.

기사 관련 사진

▲ 진도 8.8의 초강력 지진이 발생한 일본의 동북부 해안과 인접한 이와테현에서 12일 오전
어린 아이를 업은 한 여성이 쓰나미로 인해 잔해와 진흙으로 가득찬 곳을 지나고 있다. 
ⓒ 연합뉴스

 

일본은 이제 끝났다http://blog.daum.net/123sis/88

 

 

 

일본은 국가기능이 이미 상실했다는 심각한 수준다. 일본여행은 자살행위이다.

 

 

*구소련 붕괴 원인 핵심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

 

미국은 인권 운운 자격없다. http://blog.daum.net/oursociety/146 적반하장 미국의 인권시비


미국 주택도시개발부의 ‘2010 연례 노숙인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2007~2009년 보호소를 찾은

전체 노숙인이 156만명이라고 한다. 2008년 경제위기 이후 경제난이 심화되고 있으므로 보호소를

찾지 않은 노숙인들까지 포함하면 노숙자는 최대 300만명으로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의 인구가 3억명이니 이는 한국사회에 대략 50만명의 노숙자가 있다는 것과 같다. 이는

서울특별시에 10만명의 노숙자가 있으며 서울의 각 구 마다 4천명의 노숙자가 있다는 것과 같다.

노동인구를 포함한 미국 국민 전체 가운데 빈곤층 규모는 2010년 4356만9000명(14.3%)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는 미국 국민 7명 가운데 1명이 빈곤층이라는 뜻이다.

미국 다시 국가부도 ‘시한폭탄 재깍’

 

ⓒReuter=Newsis 로스앤젤레스 외곽에 있는 천막촌에서 노숙인이 샤워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밤 11시 마트에 줄서기, 미국인의 삶은 지금 최악2012.01.25 | 시사INLive

 

자정에 충전되기 때문이다. 매달 마지막 날 밤 11시가 넘으면 가족 모두 차를 타고 인근

대형마트로 향한다. 마트에 도착한 그들은 각각 흩어졌다. 그리...

 

LA(Los Angeles) 노숙자(homeless)의 모습입니다.
LA에는 7만 3천명의 노숙자가 있고 그 중 40%는 여자와 아이들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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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대참사 산불 홍수

     

    미국 원자력 시설 3곳

     

    미국 원자력 시설 3곳, 산불과 홍수에 '일촉즉발' 프레시안 2011.06.29 (수) 오후 5:46
    면적을 초토화시켰으며 로스앨러모스 카운티 소방대장 더글러스 터커는
    "이번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고 있어 10만 에이커(약 400km²)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28일(현지시각) 미국 뉴멕시코주...

    미 유타주 산불 피해지역의 처참한 모습

    [2013-08-15 16:38:51] 【록포트(미 유타주)=AP/뉴시스】

     

     

    안타까운 캘리포니아
    안타까운 캘리포니아 산불 현장로이터 2013.08.10 (토) 오전 11:09

    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배닝 인근의 산불 피해 현장. 소방 당국은 소방관과 헬기·

    비행기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강한 바람으로 인해 불길이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

    미 소방당국, 캘리포니아 산불 진화에 한 달 이상 걸려

     

    산불···벼락 한번에 여의도 48배 잿더미 머니투데이 2013.08.19 (월) 오전 10:29

     

    미국 애리조나 산불로 진압 소방관 19명 사망(종합2보) 연합뉴스 2013.07.01 (월) 오후 7:18

     

    미국 연방산림청(USFS)이 운영하는 화재정보 웹사이트에 따르면 1일 현재

    캘리포니아·애리조나·뉴멕시코 등 3개 주에서 총 40여 건의 화재가 계속되고 있다.
    비영리기구인 미국화재방재협회(NFPA)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미국에서 일어난

    산불 가운데서는 80년 만에 가장 많은 소방관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틀째 불 타는 산, 집까지 삼킨 홍수…신음하는 미국[JTBC] 2013-08-09 11:53

     

    미국 산불 비상, 샌프

     

    미국 산불 비상, 샌프란시스코 식수원·전력확보까지 위협… 비상사태 선포
    경인일보 2013.08.26 17:56:43
    미국 산불 비상.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24일(현지시간) 120번 도로를 따라서 거세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 소방관이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다. 지난 17일 시작된 산불이...

     

    미국 산불 비상, 서울

     

    미국 산불 비상, 서울 면적 80% 면적 태워…소방당국 속수무책 국제신문 2013-08-26 17:53:18
    미국 산불 비상, 서울 면적 80% 면적 태워…소방당국 속수무책미국 산불
    비상미국이 대규모 산불로 비상이 걸렸다. 26일(현지시각) 미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샌프란시스코(캘리포니아 주 중앙부에 있는 항구...

     

    요세미티 산불로 260만

     

    요세미티 산불로 260만 명 식수원 오염 시작 YTN 2013-08-27 16:13
    [앵커] 미국 요세미티 인근에서 난 산불이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샌프란시스코
    일대 주민 260만 명의 주요 식수원이 오염되기 시작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관리
    당국은 문제의 저수지에서 다른 곳으로 식수를 옮기는 등...

     

     

    美, '여의도 12배 면적' 불타..비상사태 선포 SBS 2014.05.16 08:48

     

    강한 바람을 타고 산불이 무섭게 번집니다. 샌디에이고 부근 산불은 사흘째 타고

    있고, 다른 지역 8곳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일어나 번지고 있습니다.

     

     

    위성에 포착된 美 산불..비상사태 선포 2014.05.16 07:54 아시아경제

     

    미국 샌디에이고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많은 주택이 파괴되고

    수만명이 대피했다.

    이번 산불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계속 확대되고 있어 샌디에이고 등 서부 캘리포니아

    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이번 산불은 주택과 대학, 군사시설은 물론 원자력발전소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위기감이 더해가고 있다.

     

     

    허리케인 '아이작' 1년 AP연합뉴스 2013-08-27 17:47


    (AP=연합뉴스) 미국 루이지애나주 남동부 해안에 상륙한 1급 허리케인 '아이작'

    영향으로 뉴올리언스와 미시시피주 등지 가옥 수천채와 많은 기업들이 물에

    잠겼던, 작년 8월31일 루이지애나주 브레스웨이트 지역 주택가의 침수 모습.

     

     

    “초강력 허리케인 올 것”… 또 떨고 있는 美 문화일보 2013.05.24 (금) 오후 1:51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은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6개월간의 허리케인 시즌에 시간당

    최고풍속이 178㎞에 이르는 초강력 허리케인이 앞으로 3∼6개 찾아올 것으로 관측된다고

    미국해양대기관리처(NOAA)...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피해를 남겼던 샌디의 복구조차 다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지난해 허리케인 시즌에는 총 19개의 폭풍이 발생했으며 이 중 10개가

    허리케인으로, 2개가 초강력 허리케인으로 발전했다.

     

    핵폭탄과 같은 초토화된 처참한 상황

    허리케인 샌디 상륙한 뉴욕시 피해상황 화보 지구변화 2012/11/01 12:0

     

     

     

    미국 동부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가

    뉴욕시를 휩쓸고 간 뒤에 처참한 피해 상황 화보.

     

     

     

     

     

     

     

     

     

     

     

     

     

     

     

     

     

     

    미국의 소리 2013.09.18 (수요일)

    17일 미국 콜로라도주의 홍수 피해지역인 웰드카운티에서 차량들이 물에 잠겨있다.

    17일 미국 콜로라도주의 홍수 피해지역인 웰드카운티에서 차량들이 물에 잠겨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콜로라도주 일대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복구와 수재민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VOA 뉴스

    '쓰나미 쓰레기' 1년만에 美 해안 위협 [2012-02-29 15:20:44]

     

    【호놀룰루=AP/뉴시스】미국 해군이 지난해 3월13일 촬영해 공개한 태평양에
    떠다니는 쓰나미 쓰레기. 과학자들은 1년 전 일본 대지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한
    후 생긴 쓰레기 2000만t 중 300만~400만t이 태평양에 표류했던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태평양에 표류하고 있는 쓰레기는 100만~200만t이며 이 중 1~5%가
    하와이, 알래스카, 오레곤, 워싱턴주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2012-02-29

    미국 해양대기청(NOAA)는 쓰나미 쓰레기 일부가 곧 하와이 북서쪽 해안 환초에

    도달할 것이며 다른 일부는 2013년 3월부터 2014년 3월까지

    미 오리건, 워싱턴, 알래스카주 및 캐나다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했다.

     

    심각한 미국 전역 방사능 수치 - 2013년 10월 30일

    http://www.youtube.com/watch?v=MGdThmyqctY

    2014. 2월 뉴멕시코 핵사고로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한

    미중서부 보고서

    http://cafe.daum.net/green-tomorrow/GKbG/377

    일본은 고의로 방사성 오염수를 태평양에 내던져 http://blog.naver.com/louii/220011466671

    동영상

     

    2:14 미국 대재앙(허리케인)

     

    0:24 토네이도의 재앙


     

    thumbnailKiller Hurricane Sandy...

     

    [뉴스엔 배재련 기자] 미국허리케인'샌디'에게 강타당해 큰 피해를 입고 있다. 10월 29일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동북부를 강타하면서 피해...

     

    초대형 허리케인 수해 복구 때 뇌물 받은 시장 2014.02.13|세계일보

    미국 남부 지역을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 복구 과정을 전후해 뇌물을

    챙긴 레이 내긴 (57) 뉴올리안즈 ... 등을 강타한 카트리나로 인해...

    발생일 2005년 8월 23일
    소멸일 2005년 8월 30일

     

     

     

    허리케인 카트리나

    뉴올리언스는 지역의 80%이상 해수면보다 지대가 낮아 그 당시 들어온 물들이 빠지지

    못하고 그대로 고여있는 상황이었다.

    이 지역의 살고 있는 주민 중 2만 명 이상이 실종된 상태이며, 구조된 사람들은 인근

    슈퍼돔에 6만 명 이상, 뉴올리언즈 컨벤션 센터에 2만 명 이상 수용되었다. 두 수용시설은

    전기가 끊긴 상황에서 물공급 및 환기마저 제대로 되지 않아 이재민들의 불만을 더욱 키웠다.

    또한 수용시설과 폐허가 된 시가지에서 약탈, 총격전, 방화, 강간 등 각종

    범죄가 계속 일어나고, 이재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흑인들의 인종갈등 조짐까지 보여,,,

    또한 이 사건으로 인해 주변지역의 원유 생산시설이 멈추면서 유가 급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또한 생존자들의 후유증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한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사망자 수가 루이지애나 주에서만 1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미연방 재난관리청(FEMA)은 너무나 많은 곳에서 희생자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희생자를 찾는 구조원들의 활동에 언론인들의 동행 취재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최악의 허리케인사진 cafe.daum.net/ssaumjil/LnOm/1078275

     

    1)2005년 8월 말 미국 멕시코 만의 해안을 강타한 카트리나 는 1928년 이래로

    미국에 영향을 준 허리케인 중 가장 치명적이고 커다란 피해를 일으킨 허리케인

    이었다.

    http://blog.daum.net/kkabn/15227552

    2) 허리케인 '아이작' 미 상륙…비상사태 선포 SBS 2012.08.27 08:39

     

    미국 역사 상 가장 많은 비용을 치른 허리케인 카트리나부터 살펴보죠. 2005년 8월 23일

    미국을 강타한 카트리나는 1080억 달러의 피해액을 냈어요.

    2008년 9월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이케 세번째로 큰 피해를 기록했어요.

    당시 9월에 리만사태가 있었던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리만 브라더스사태는 전세계

    금융시장에

    파장을 몰고 왔죠.

    이로 인한 금융위기는 전세계를 경기 침체로 몰아넣었어요.

    <美 허리케인>이케, 최대풍속 185km 3급 허리케인으로 뉴시스 2008.09.04 09:25

    <이대로는 안된다> ⑨해외 사례(미국) 2014.05.13| 연합뉴스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대한 미국의 대응 과정은 총제적 부실이라는 말로 요약된다.

     

    [특파원 레이더] 日쓰나미 여파…美 쓰레기로 몸살 - MBC뉴스

     

     

    imnews.imbc.com 2013. 5. 6.

    2년 전 일본을 덮친 쓰나미로 인한 잔해가 최근 미국 서부 해안으로 밀려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쓰레기에 묻어온 것으로 추정되는 낯선 생물들 ...

     

    미 핵잠수함, 방사능 유출시키며 다녀 2008.08.03 | 뉴시스

    관리는 "언제나 어느 만큼의 방사능 유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아무리 적은

    양이라고 하지만 방사능 오염 물이 흘러나온다"고 밝히고

    "이를 현지 잠수함 정박기지 당국에 고지했다"고 말했다....

    미국 워싱턴 해군시설 총격...'여러명 사망'


    16일 미국 수도 워싱턴의 해군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과 구조요원들이 출동했다.
    16일 미국 수도 워싱턴의 해군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과 구조요원들이 출동했다. 2013.09.17 VOA 뉴스

    美 파산도시를 가다‥행정서비스도 중단 위기 MBC뉴스-2011. 11. 6.

    미국에서 빚을 감당하지 못해 파산하는 도시들이 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 속에서

    방만한 지출을 한 게 주원인인데요. 그 파산도시 현장을 이재훈 특파원이 가봤 ...

     

    내달 '현금바닥'이라.. 연합뉴스 | 입력 2013.09.19 08:21

    (A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 의회의 부채한도 문제에 관한

    청문회장에 상하원 합동 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인 에미 클로부차

    상원의원(민주·미네소타, 가운데)과 엘리자 커밍스 하원의원(민주·메릴랜드, 오른쪽)이

    도착해 있다.
    앞서 제이컵(잭) 루 미국 재무장관은 17일 현금 보유액이 내달 중순이면 바닥을 드러낸다면서

    의회가 부채 한도를 볼모로 도박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는 공화당이 부채 한도

    재조정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 개혁안, 이른바 오바마케어의 시행 연기를

    연계하기로 전략을 세운 것을 경고하는 말이기도 하다.

    bulls@yna.co.kr
    (끝)

     

     

    <뉴욕은 `노숙자 천국'..1년새 18%↑, 4만4천명>2012.08.12 | 연합뉴스

    이를 통보받은 것은 시설이 정식 개소하기 불과 2주 전이었다. 성인 노숙자 200쌍을

    수용할 수 있는 이 시설은 최근까지도 불법 숙박시설로 악용된 사실이 드러나 폐쇄령이

    내려진 건물이어서...

    동영상

    세계일보 | 입력 2013.10.02 20:33

     

    ‘스몰딜’ 가능성도 나온다. 한편 해외 주요 언론은 17일경을

    ‘최후의 심판일(둠스데이·Doomsday)’이라고 부르면서 월가의 금융회사들이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고 일제히... 동아일보2013.10.08 03:00

    미국 국채 디폴트(채무불이행) 세계 금융시장 핵폭탄 된다 아시아경제 |2013.10.09 08:22

     

    디폴트 위기 미국에 대한 불신 전 세계로 확산 2013.10.08 |헤럴드경제

     

    아르헨 부도 위기..美 비협조에 '눈물'이데일리

    美허리케인 복구 지휘한 청백리, 뇌물로 철창행 연합뉴스 2014.07.10 03:09

    먹구름의 미 의사당미국의 소리 (VOA 뉴스)

     

    동영상 '공짜 햄버거'에 몰린 美 연방 공무원들SBS | 2013.10.07 08:09

     

    미 연방정부 폐쇄 돌입...의회 예산안 처리 실패


    30일 밤 미국 연방정부 폐쇄를 몇 시간 앞둔 백악관의 모습. 미 정치권의 예산안 처리 시한을 넘기면서, 30일 자정을 기해 연방정부 폐쇄에 돌입했다.
    30일 밤 미국 연방정부 폐쇄를 몇 시간 앞둔 백악관의 모습.

    미 정치권의 예산안 처리 시한을 넘기면서, 30일 자정을 기해 연방정부 폐쇄에 돌입했다.

     

    2013.10.01

     

    연방정부 내 각 기관들은 30일 자정부터 폐쇄에 돌입하며, 최대 120만 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업무를 중단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에는 급여도 지급되지 않습니다.

    정부의 기능이 축소됨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과 함께,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도

    클 것으로 우려됩니다. 미국 증시는 30일 연방정부 폐쇄를 앞두고 급락했습니다.

    한편 의회는 연방정부 폐쇄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각 예산안 합의에 나섰지만 쉽지 않은

    전망입니다. 또 미국의 채무불이행을 막기 위해 17일 까지 국가 부채 한도 상향 조정에도

    합의해야 하지만, 역시 난항이 예상됩니다.

    VOA 뉴스

     

    미국 연방정부 부분폐쇄로 강제 휴무 중인 연방공무원들이 4일 미 의회 앞에서 시위하고 있다.

     

     

    ◇ 미국 경제에 암운·전세계 금융시장에 충격파

    회의는 열었지만…

     

    미국 국가부도설 다시 '솔솔'..경제 회복세에 먹구름 한겨레 2013.08.28 (수) 오후 8:25

    “단기위협 잠시 사라졌을뿐”…헤럴드 생생뉴스 2013.10.17 11:07

    美 자동차메카 디트로이트市 20조원 사상최대 부채로 파산 2013.07.19 | 매일경제
    "디트로이트 파산 주범" 前시장 28년형 중형 2013.10.11 | 헤럴드경제

    "엄동설한에.." 130만 미국인 장기실업수당 끊겨(종합) 연합뉴스 2013.12.28 23:58

    미국, 하루 1만명 거리로 내몰려… 대공황의 전조? 2008.11.12 | 세계일보

    <정신병 치료약물 남용에 멍드는 미군> 연합뉴스 2012/04/09 03:45

     

    인디언 학살 사과 결의안 추진 ‘美도 과거사 사과? 2005.05.26| 경향신문

    美의회 인디언에 과거사 공식사죄2010.05.22 |서울신문

    미군의 총부리가 만든 '눈물의 길' 인디언 독립국 '체로키국'을 가다

    http://blog.daum.net/indianworld/8282946

     

    [월드리포트] 친할머니가 꾸짖는다고…툭하면 '총질'

     

    친할머니가 꾸짖는다고툭하면 '총질' SBS2014.05.14 09:13
    정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총질이 있었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총격전으로 파티에 참석했던 20대 남성이 숨졌고 7살 소녀를 포함해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갱단이 연루된 총격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미국 어디에선가는
    총성이 울리고 총격전이 벌어지고 있을 겁니다.

     

    미국에서 메르스감염 두번째 확인.. 홍역도 창궐 SBS 2014.05.14 07:30
    중동호흡기증후군바이러스감염사례가 또 확인됐습니다.

     

    필리핀발 홍역바이러스도 창궐해 미국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3월 중순인데"..美수도권 폭설 연방정부 또 '셧다운' 연합뉴스 2014.03.17 21:42
    레이건공항 활주로 폐쇄, 대부분 학교 휴교령
    눈폭풍에 따른 연방정부의 '셧다운'(부분 업무정지)은 지난해 12월 이후 벌써 5번째다.


     

    美 초강력 토네이도..인명피해 속출 YTN 2014-04-29 05:18

    저녁 7시쯤 불어닥친 초강력 토네이도는 아칸소주 리틀록 인근 소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미국 초강력 토네이도에 연일 초토화MBN 2014.04.30 07:00

    토네이도 인명피해 60년만에 ‘최악’ 2011.05.24| 세계일보

     

    미국 폭설 강풍, 12cm 눈? 때 아닌 기상이변에 사망자 속출 '끔찍' 2014-05-13 11:27 | 한국경제TV

    눈폭탄에 강풍까지 이상기온 심각 2014.05.13 14:59 | 스포츠서울

    "망조야 망조"

    미국 폭설 강풍, 폭풍에 토네이도까지..봄은 어디로 갔나 2014.05.13 23:10 | OSEN

    '전국 피해 속출' 5월에 폭설과토네이도라니.. 2014-05-13 11:42:02 | SBS

     

     

    미국 LA서 또 지진…대형지진 '조짐' 우려 [2014-03-29 16:05:59] 아시아투데이

     

    미국은 중국 러시아가 달러 사용을 배제함에 따라 경제붕괴로 들어간다.

    http://blog.naver.com/louii/150181251325

     

    풀타임 직업을 가진 부친은 정기적으로 매혈을 하러 가야만 한다.

     

    미 정부가 "계속해서 거짓말을 해대는데 외국인을 속이려는 것이며, 만일

    정부발표대로 경기가 회복세라면 4천7백만명의 미국인이 무료식권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현재 미국 공립학교학생의 1백2십만명은 홈리스 가정이다.

    각 주마다 천막촌이 있다.

     

    이들이 얼어붙는 추위속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고 바게쓰에다가 용변을 보고지낸다.

     

    <美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北의도에 촉각> 연합뉴스 2014/03/30 23:11
    자제경고 무시하고 '4차핵실험' 가능성 거론하자 '당황'

    미국 하원이 주최한 전자기파 폭탄, EMP 관련 청문회에서 북한의 미국 공...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512082207262

    미국의 굴욕..러 수호이 90분 위협비행 중앙일보 | 2014.04.16 01:27

    시리아·크림 사태 개입 않고 엄포뿐 … 미국, 돈이 없다

    공화 하원의장 "오바마 낮잠 자나"…WP 칼럼 "낮잠이 아니라 항복"

    "우리가 실수했다"..백기 든 오바마 2013.11.16 | 한국경제

    중동평화협상사실상실패미국무능외교논란

     

    실익 없이 체면만 구긴 오바마..향후 ·일 관계 영향? JTBC 2014.04.26 10:00

     

     

    오바마 겹치는 악재 심상찮다.. 대통령 비밀경호국 요원 기강해이로 조기... 

    2014.03.27|국민일보

     

    한미일 대북공조 흔들리나..정부, 북일합의 주시(종합)

    日, 공식발표 직전에야 우리측에 통보…정부 '당혹' 연합뉴스 2014.05.30 00:48

    미국 정부는 백신을 맞히면서 어떤 목적을 노렸는가요?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List.do?blogid=0Gfa3

     

    동북아 정세 요동 및 한반도 국제정치적 대격변

    경천동지할 핵폭탄급

    "북미 몽골 접촉에 아인혼 전 특보도 참석" 2014.05.28|YTN


    [세월호 침몰] "대한민국은 정치는 실패했다"아시아경제 2014.04.27 07:07

    http://thenewspro.org/?p=4608 한국가계 빚더미에 허덕여

     

    우리나라 금융부채 1경 넘었다..한국은행 자금순환표 개편 결과 2014.05.12 | 경향신문

     

    2014년 4월16일 대한민국이 멈췄습니다

    죄책감에 집단 우울증…“경제마저 우울증 우려”문화일보 2014.05.02 11:56

     

    불신과 분열의 국가, 대한민국 이데일리 2014.05.14 06:01 [뉴욕특파원]

     

     

    100일만에 대형참사 6건, 대한민국 왜 이러나 머니투데이2014.05.29 04:19

     

     

     

     

     

     

    대한민국 자살률, 10년 연속 OECD 1위

     

     

    자주통일만이 살길이다

    일본의 침몰 조일협정 http://blog.daum.net/123sis/92

    미국의 멸망 대재앙 http://blog.daum.net/123sis/79

    2013년 10월1일 1차부도를 내고 공무원 최대 120만명 월급도 못주고 일시해고로 17일에

    2차부도와 관계없이 매년 허리케인 토네이도 눈폭풍한파와 겹쳐 그야말로 전쟁할 돈도

    힘도 없는 초토화된 미국의 멸망 지름길로 접어들었다.

    2차부도는 일시적으로 빚을 내어 막는다고 끝이 아니고 3차 4차 더 큰 부도로 이어져 결국은

    미국연방이 붕괴되어 해체된다.

    지금 미국은 시한부 삶의 사망선고 받은 말기암환자에게 몰핀 마약을 주면서 고통만

    연장해주는 막장이다.

    미국 동부 2014년 첫 허리케인 발생...아만다. 2014.05.24 서울시정일보

     

    미국, 독립기념일 앞두고 허리케인 '아서'에 뉴욕·보스턴 비상 2014.07.04 08:51 아시아경제

    이제 빈곤퇴치미국에 가서 해야 한다. 딸라는 종이조각이다.

    韓 환율 하락폭 세계 1위..경제 영향은 2014.05.12|연합뉴스


    미국 17개주는 주정부파탄을 한 상태로 나오고 있습니다.

     

    연방에서 탈퇴를 신청한 주도 16개주인가 될것입니다.

    2009년 2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재정 파탄(지불 불능)을 선언했다.

    https://tanakanews.com/090218UnitedStates.htm 흔들리는 미국연방
    50개주 중에서 46주가 재정 파탄을 하기 시작하고 있는 미국도 비참하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연방은 얼마나 버티기 할 수가 있는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미국도 1국가1체제 연방정부로 체제통일도 아니고 흡수통일도 아니다.

    다만 오판한 침략전쟁과 경제붕괴로 멸망의 분열이다.

    2013.05.22 | 조선일보

     

    2015년은 통일의 EMP입니다

    결국 미국연방은 로마처럼 멸망하여 4개이상으로 분열되어 해체되고

    우리는 2015년 6.15통일로 시작하여 2017년 1국가1체제2제도

    연방통일 2020년 미국의 멸망이다.

    반기문 유엔총장, 北 창건일 축전뉴시스|입력2008.09.22 21:47

    북한 평양방송은 22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의 정권 창건 60돌을 맞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왔다"고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반 사무총장은 지난 3일 뉴욕에서

    "정권 창건일에 즈음해 각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저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게 됨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한다. 각하께 저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

    며 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북한 언론이 반 사무총장의 이름을 언급한 것은 처음으로 북한은

    그가 한국 출신임을 고려해 이름 거명을 자제해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김 위원장에게 존중을 표한 '축전'이라는 점에서

    반 사무총장의 이름을 직접 거론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정원기자 jwshin@newsis.com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080922214715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