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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장군,공

구속된 최윤화 공동대표(여, 대구) 2016.6.16 항소기각


구속된 최윤화 공동대표(여, 대구) 2016.6.16 항소기각

구속된 최윤화 공동대표(여, 대구) 2016.6.16 항소기각| 자유게시판1(사피자 피해)

조회 1451 |추천 8 |2015.12.03. 22:34 http://cafe.daum.net/gusuhoi/3jlj/32092  //

//

 


2015.12.3일 제1심 법정 구속 되셨습니다


(대구구치소)



영치금 모금합니다


2016.2.14-2.17일까지

국민은행438902-01-362267盧在淑 후원금 통장


으로

2,0000원에서 20,000원 정도씩만

입금해 주시면

돈 전액을 대구구치소 최윤화 대표에게 보내겠습니다


카페지기 구수회는 제1번으로 2만원 입금했습니다 




<남편의 1차 면회결과 보고>

1.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비슬로 2624 (대구시 달서우체국 사서함 7호) 

                            대구교도소수감번호  1609번(현재 주소)


            
2. 판결내용 = 공소장 6개 범죄 내용 중에 4개는 무죄, 2개는 유죄(징역 8월)
3. 항소심에서 석방토록 노력
4. 구수회님은 보석신청서 양식 1개 보내 주라
5. 회원들에게 안부


  과거 주소 : 대구시 수성구 수성우체국 사서함 48호 대구구치소 수감번호 209호 최윤화                                          
 


 

 
교수 구수회 15.12.04. 08:00
수사증거기록, 공판기록, 공소장을 100% 정독하지는 안했지만, 느낌으로 무죄가 되어야 할 사건이 었습니다.
연약한 여자를 추운 겨울에 구속시킨 니 놈은 앞으로 누고 봐라. 썩은 판사의 말로는 비참하다는 것을 보여 주마
 
重傳/이희빈 15.12.05. 17:52
교수 구수회 대표님!
역사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이 민족들은 그 해답을 찾으시려면 시급하게 사법정화를 해야 할 것이기에 힘을 모아 집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의 조횟수가 말해주니 불법을 저지른 일당들은
앞으로 되로 주고 말로 받을 것입니다.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러시아 비밀문서로 밝혀진 명성황후 최후의날
이 시각 현재 조회 432,723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KucF/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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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택 15.12.03. 22:40
비보
엄동설한에
 
정대택 15.12.04. 07:09
청천벽력
판결문 입수하는대로 운영진이 분석하여 카페 관심사건으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겠습니다
 
重傳/이희빈 15.12.05. 17:54
회장님!
이렇게 위정자들이 개콘이나 씌워서 가리고 막으면 그만이었으니 오 죽 하겠습니까?
이 땅의 부정과 부패를 막아 달라고 그동안 이렇게 정부 각 부처 블로거들을 제치고 저 파란지붕안에서
노공 계실 때부터 만 3 년동안 랭킹 1 위를 달성하고 블로그 총 방문자 4,107,166 명을 돌파하면서
관청 피해자 모임-(썩은 판사,장군,공무원 색출) (158) 회에 걸쳐 홍보하여 왔습니다.
이 나라의 공직자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그러니 나라 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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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늘땅 15.12.03. 22:44
김순한 판사에 대하여 다각도의 모든 정보를 입수합시다
 
 
물망초5 15.12.04. 09:47
공판기일 전 날에 두 번씩이나 공소장을 변경하고 그 다음 날인 공판일 날에 바로 종결하겠다고 한 사건입니다.
검사는 맘대로 공소장 변경하고 판사는 바로 종결시키고 억울함을 양산하는 사법부는 각성하라.
 
kdklovewsh 15.12.04. 12:19
변님은 법관편에 섰군요
고맙습니다. 필승!
 
重傳/이희빈 15.12.05. 19:10
물망초5 지기 님의 사연을 이 사건과 함께 소개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2342526&fref=nf&pnref=story

그렇게 이 나라의 각 행정처리를 하는
농어촌공사, 수자원공사, 도로공사, 토지주택공사, 전력공사, 관광공사, 가스공사, 주택금융공사, 지역난방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폐공사, 등, 등, 등, 행정관청에서 지금 국민들이 억울한 일들을 당한 것을 호소하여 부탁하는 아고라 청원제도도 이렇게 유니코드 제어문자를 써서 서명인원수가 올라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데 이러한 방법을 제공한 자가 누구인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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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15.12.04. 00:34
너무나 안타가운 비보이군요. 그동안 증거입증을 잘 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안타가운 소식이네요.
건강조심하시고 2심 준비잘하셔서 무죄 석방되시길 기원합니다.
 
 
송덕 15.12.04. 01:09
황당하네요~
2007.12.7 저역시 그날 30년 가까이 다니던 직장에서
오후1시쭘 3시간 외출증을 끊고 재판받으러 법원에 갔다가 무고죄로
법정구속이 되어 10개월 옥살이하고 나오니 집안은 풍비발살나고
다니던 직장도 날아가고~
참! 기가막히더이다

나쁜 악마와 같은 놈들입니다
죄없는 사람을 더군다나 위암환자를!!!
지금에 와서 억울한 누명을 벗고저 재심을 6번째하고있는데
꿀먹은 벙어리처럼 판사란 인간들은 한마디도 못하면서 5개월정도
서류만 쥐고 있다가 기각(각하) 시키면서~
사유는 법리에 맞지않는 엉터리판단으로 재심사유가 없다는
헛소리만 뇌깔고 있습니다
 
불태워 15.12.04. 08:43
s대 나온색끼들이 그짓을 하더구먼요
그색끼들이 검찰과 법원에서 짜고 치는 고스톱판을 연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색끼들부터 잡아야 할 것입니다
파렴치 판사 검사 축출의 제1순위로 꼽아야 할 것 같아여
 
 
전호승(감) 15.12.04. 02:48
2015.12.3일 제1심 법정 구속 되셨다 경검판이 끄덕하면 고질적인
방패로 삼고 행위 분노하고 빠른시일내 출감하도록 필승을 기원합니다
 
 
김용신 15.12.04. 04:45
김순한은74년생 봉화사람이고 연수원28기로 2014년부장 승진자로 요즘잘나가는 삼성공화국의 성대출신으로,엘리트법조인인데 우리관청을 무시한죄로 이상승진은불가하고 불쌍한판사가 되었읍니다, 나도삼성과 5년째 싸우고있는데 저는 거의 이기고 있으며 돈 받으면 관청에 기십억 기부할 생각입니다.참고로 제 사위도 서울법대 나와 로펌에근무하는 변호사인데 구수회 행정사의 조력을 받고있으며 나홀로 소송을하고있읍니다.제 재판은 서울중앙 2015 가단 97733 이며 우선 100역 달라는소송입니다. 성원부탁 드립니다.말과미니스커트는 짧을수록 좋은데 너무길게얘기해 죄송 합니다,제 재판에빠짐없이모니터링하고있는 감사님 안녕.
 
교수 구수회 15.12.04. 09:17
구수회는 회원들 사건을 미팅으로 돕지 않는다고 카페에서 공언했습니다. 우연히 행정사조사보고서(200만원 짜리)를 작성해 준일(1%)은 있습니다. 사건을 시작과 끝까지 돕는 일은 안하니, 카페지기의 입장을 답글로 확실히 전합니다. 존경
 
진실은 승리 15.12.06. 01:27
혹시 이분 재판에 보조 참가인으로 활동하셨습니까?
 
 
소금사랑 15.12.04. 06:40
참 열정이 대단한 분인데...안타캅습니다.
카페차원에서 문제점을 찾아서 그 해결방겁을 모색하여 회원들이 다시는
법정구속되는 일 없도록 심기일전해야합니다. 여기서 검판사 욕하는것은 그누구에게도 도움안됩니다.
 
진실은 승리 15.12.06. 01:23
네 맞습니다.
 
 
산소리 15.12.04. 06:50
남에 일 같지안습니다.기가막히고 어이없는 판결 같습니다.
바른소리 정확한 증거을 제시 하여도 법정구속이라니,
2심에서 무죄판결 기원합니다.
 
 
나 여왕 15.12.04. 06:50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추운 날 몸조심하시고 무죄석방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교수 구수회 15.12.04. 08:02
금일 중으로 대구구치소 주소, 수감번호가 이곳 댓글에 적어집니다. 많은 격려 편지, 면회 부탁합니다. 정회장님 등 회장단 일행
조만간 면회 준비하겠습니다
 
 
평화주의 15.12.04. 08:11
공판날 종결한 사건에서
정말 비통한 소식입니다.
연약한 젊은 여성을 엄동설한에 법정구속은 너무한 것 같습니다.
무죄로 석방을 기원합니다.
 
 
교수 구수회 15.12.04. 09:18
댓글로 중론을 모우고 긴급 대책회의를 하려고 합니다. 우선 오늘 남편이 면회가고, 세부 전달사항 이곳 댓글에 적겠습니다. 본 게시물은 운영자들이 당분간 1면에 유지토록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인 입장, 남편입장이 우선입니다
 
여명 15.12.04. 09:08
재판부가 혐의 구속한 사유가 뭔지 충분히 법리 검토하여야겠습니다.
2심에서는 그에따른 대응책은 입증할 수 있는 증거인데 그 사람들이 엮어 집어넣어려 하면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죄 입증 증거를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데 본인은 구속되어 있어 우선 남편분이 제일 잘 아는 사건이라 생각되어 단체차원에서 남편과 같이 2심준비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세심한 분이라서 당할분이 아닌데 법정 구속은 예외입니다.
 
송덕 15.12.04. 11:28
경험상2심에서 무죄석방일것 같으면
이놈들이 법정구속을 시키지 않았을것입니다

형을얼마나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고생이
많게습니다
 
불태워 15.12.04. 16:22
송덕님
광주법원에서는 죄없는 사람을 닾어 씌워 가두어 놓고 8년혀을 선고한 파렴치 S대 나온 판사놈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지금 목포감옥에 갇혀 있는데 어느곳 하나 나서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참으로 억울한 사람이지요
성기에 보형물을 넣은 파렴치범이 그 성기를 할머니들에게 빨도록 한 사건인데
할머니들이 법정에 나와서 그 사람은 범인이 아니라고 했고 성기에 보형물도 넣은 사실이 없음에도
덮어 씌워 8년형을 선고한 파렴치 판사놈이란 것입니다
광주갱생보호협회에서도 알고 있는 사항이랍니다
정권이 바뀌면 구제를 해야 할 것 같아여
개바기 정권에서 그런 일 있었습니다
슬픈일 입니다
 
 
최윤화 공동대표(여, 투사)님 법정구속 소식(대구) 에 대하여 댓글을 왜 아니 다시나요
추천은 제가

1 빠로 올렸습니다.
 
 
교수 구수회 15.12.04. 11:22
고문님, 스승님 중복되는 댓글 삭제 했으니 용서를 빕니다
본게시글은 복사되어 구치소로 전달되어 수감된 자에게 위로를 시키고 있는 글이기도 합니다
수일내 제가 정회장님, 스승님 모시고 함께 대구 구치소 가겠습니다
 
 
교수 구수회 15.12.04. 12:15
<남편의 1차 면회결과 보고>

1. 대구시 수성구 수성우체국 사서함 48호 대구구치소 수감번호 209호 최윤화
2. 판결내용 = 공소장 6개 범죄 내용 중에 4개는 무죄, 2개는 유죄(징역 8월)
3. 항소심에서 석방토록 노력
4. 구수회님은 보석신청서 양식 1개 보내 주라
5. 회원들에게 안부
 
 
kdklovewsh 15.12.04. 12:20
아픈마음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필승!
 
 
이승헌 15.12.04. 12:59
분노가 치밀어 미칠것같습니다...힘업는 자는 왜 이렇게 살아야만 할까요??
 
 
재판기간에 구속이라는 것은 재갈을 물리겠다는 편의주의가 아날까를 생각하여 봅니다.
정정당당하게 공방을 하면 좋을 것인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의기소침하지 마시고 평상시의 마음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조속한 석방! 비보에 남의 일 같지를 않습니다. 심히 ㅜ유감.
 
 
스마일 15.12.04. 17:56

판결내용 = 공소장 6개 범죄 내용 중에 4개는 무죄, 2개는 유죄(징역)...
공소장6개 중 한.두개는 떨어지겠지! 하고 악마같이 덤벼드는데 누가 안당하겠어요? 2개의 유죄를 면밀히 검토해서 반드시 무죄가 되어야 할텐데... 몸도 약한데 추운 겨울 마음 독하게 먹고 잘 견디기를 바람니다.
 
 
꼴통 15.12.04. 17:55
무슨 이런일이 가슴아픕니다
조속한 시일내 해결되시길....
 
 
우기지마 15.12.04. 18:37
판결문을 개인정보를 제외하고 올려주신다면,
회원들의 중지로 좀 더 좋은 안이 나오지 않을까요?
각설하고 엄동설한에 걱정이 앞섭니다.
 
 
교수 구수회 15.12.04. 21:31
금일 12시경 책 1권, 편지, A급 보석신청서 문건 1건 을 등기송달 했습니다
 
구름 나그네 15.12.06. 08:43
교수님 일도 바쁘실텐데 저를 비롯한 회원님들에게 힘이 되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꼭 누명을 벗고 교수님처럼 관청에서 피해를 당한 약자들을 돕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조심하십시요.
 
 
루시아 15.12.04. 23:54
조속히 일이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구름 나그네 15.12.05. 08:50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또 다시 일어났습니다.
하루속히 일이 잘 되어 무죄 석방되시길 빕니다.
 
 
임진호 15.12.05. 09:55
추운 날씨에 구속이 되어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겠습니까? 하루빨리 석방하시고 전부 무죄 판결 받으시기들 간절히 빕니다
 
 
무조건 이긴다 15.12.05. 13:13
저는 11월 중순 폭행당하여 (상해진단 3주)오늘 퇴원하고 다음??부터 외래진료를 받을 예정입니다만 대구 공동대표 정윤화씨가 법정 구속당했다고 하니 넘 안타깝고 억울하네요..꼭 억울함이 풀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박해성 15.12.05. 17:06
본인은 형사 사건에 휘말려서 300만원(약식명령 500만원, 1심 300만원선고, 항소심 상고심 기각.. 확정판결받고 아직 무죄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당사자가 행하지도 않은 내용을 경찰의견서와 공소장을 작성.. 법원도 공소사실을 고쳐 인용하며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법원 검찰 행정과 민원(민원실은 제외)을 겪어본바 기관중 제일 무성의하고 최악이었습니다. 진정으로 사법경찰리의 초동수사시 형소법의 문제가되는 임의성확보. 무죄의 추정. 인권침해적인 직권행사. 검사•경찰은 판결을 받았다는 것을 배후로 공람종결 및 각하처분을 하는데 이후 참고인의 법정 주장의핵심은 거짓인데도 꼭기소검사소추해야함.
 
 
重傳/이희빈 16.02.14. 21:53
그러한 비보속의 이 내용을 전세계로 전송하여 알립니다.
그렇게 이 땅에서 지금 얼마나 억울한 일들을 당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는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땅의 사법 정화를 위해서는 각 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관청 피해자 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조회수 1 위에서 8 위까지 차지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6429
확대                                                    
 
 
월인 15.12.05. 20:55
정신나간 판사가 어디 한둘 이겠습니까.
 
 
도우미 15.12.05. 21:24
먼저 최윤화님과 남편 되시는 분께 위로의 말씀 전해 드립니다. 저희 부부도 아니 자녀까지 끄집어넣어 사기혐의로 곤욕을 치루다 결국 엉터리 검사와 판사의 이 모두 심리미진, 판단유탈, 법리오해와 채증법칙 위배 등으로 인하여 1심 유죄를 받고 검사작자가 3년을 때리고 판사가 형량을 봐주는척 1년 4개월의 억울한 결정으로 심장지병의 몸으로 구속된 억장 무너진 그날 이 바로 2012.12.12일입니다. 그러나 아직 아직 2심이 남아있으므로 감사하시라고 응원 드리고 싶네요. 판사의 판결문을 어서 보시고 위와 같이 대립및 변론그리고 그에 따른 입증 자료를 준비 하시면 진실이 따르는한 3~4개월 안으로 무죄를 받으실 수 있다고 봅니다.
 
 
도우미 15.12.05. 21:31
저희 부부도 2심 판사님의 훌륭하신 정호건 판사님외 2인 판사님 합 3인 판사님이 저희 열성적인 민변님의 변론서와 참고서면 등을 제출하여 1심 유죄를 선고한 단독 1인 판사의 잘못 된 판단유탈,채증법칙 ..법리오해등을 깨트려 2013.4월 2심에서 무죄를 받고 대법원에서 9월 무죄확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억정이 무너지지만 울때가 아닙니다 오직 나의 반려자가 추운데 고생 하는 그것만 생각 하시고 이를 악물고 입증 자료 찿기에 매달리시고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진실은 승리 15.12.06. 01:26
분홍님 -아닙니까?
몸짓하는 사람들 ... 판사들은 다람쥐 체바퀴 돌리고.. 몸짓하는 사람들 -무고죄로 엮어 놓는 것 -누군가를 내세워서......... 아직도 ..대한민국 법원 검찰 멀었습니다.
거의 1년에 한 사람씩... 저는 이분 사건 잘 모릅니다. 특히 경찰 검찰과 싸우는 사람들을 무고죄로 집어 넣는 것 많이 보았습니다.
 
 
정의소망 15.12.06. 02:21
몸도 성치 않다는 분께 어찌 이런 비보가?.... 이 추운 겨울에 건강이 제일 걱정이네요.
하루속히 무죄석방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전호승(감) 15.12.06. 02:32
인터넷 서신 자주 보네도록 하고 빠른 출감 건강하기 바랍니다
 
 
구름 나그네 15.12.06. 08:40
말 그대로 이 나라에는 정의가 사라지고 썩어빠진 정신을 가진 인간들이 서로 잘 났다고 거들먹거리는 세상이 되었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요즘은 교도소에도 예전과 많이 달라져 인권을 존중한다지만 그래도 사각지대는 있는 법이고 사회에서 뜻을 이루지 못한 분이라 답답한 심정에
건강을 해치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하루속히 모든일이 정상적으로 해결되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석방되시길 기원합니다.



                                   양말장사 15.12.06. 11:05
이런 사건을 접할때면 더욱더 ?뭐恝“?위임받은 공소권과 판결권을 자신들의 사욕을 위해서
악용하는 자들을 바로 잡으려면 검사장 법원장은 국민의 손으로 뽑는길외에 방법이 없다는 결론이 굳어지네요,

엄동설한에 고생이 많으시겟네요, 우리까페는 더욱 힘을 뭉쳐서 불의한 세력에 맞서서 이겨야 하겟네요,
 
 
마법표 15.12.06. 11:10
유능하시고 훌륭한 분이었었는데..몸건강하시다가 조기에 석방되시길 기원합니다 함께 노력하여.한국에 법이 살아있음을 보여 줍시다
 
 
볼매 15.12.06. 13:28
2차-3차 억울한 피해를 입은 것 같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2심에선 무죄가 되길 빌고 빕니다
 
 
해뜨면 야채 15.12.06. 15:39
최윤화 공동대표님은 반드시 무죄로 석방될 줄 믿습니다.
추운날씨에 얼마나 고생이 되겠습니까.
건강하고 굳세게 견디다가 썩어빠진 경찰, 검찰, 판사들을 퇴출시키는
단체가 되도록 힘을 함께합시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떻게 도울 방법이 없네요.
자주 안부 전하겠습니다. .
 
 
스마일 15.12.06. 21:29
최윤화 남편되시는분 혹시 이글 보시면 쪽지로 폰번호 알려 주시기 바람니다. 제 폰번호는 분홍님이 알고 있습니다.
정신이 없고 경황이 없고 당황스럽겠지만 마음 차분히 갖고 놀라지 마시고 분홍님 잘 보살펴 주시기 바람니다.
 
 
카츠라기 15.12.07. 20:08
저도 그날 참석했었는데~~~판사가 판결문을 읽는데~~~말이 길어지면서 분위기가 조금 이상하더니.......결국 이런 어이없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머라고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최윤화님 남편분 혹시 이 글을 보시면 저한테 연락처쪽지 하나 보내주시겠습니까? 저는 김해에 살고 있는 김X수입니다~~
 
 
오뚝이 15.12.08. 16:08
가슴이 정말 아픕니다.
 
 
마음을 평안하게 가지시고 심기일전 하시어 좋은 일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건강챙기시고요.
 
 
나무그루 15.12.10. 03:53
소송으로 잃은 건강을 더악화 되실까 걱정됩니다.
최대표님은 반드시 무죄판결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잘준비하여 나머지 소송에 꼭 승리하고 무죄석방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역사속에 무수한 오판으로 고통받은 피해자들을 더이상 만들어지지 말고 면밀히 검토하여 무죄판결을 내리는 포청천의 기지를 간절히 바랍니다.
 
 
불태워 15.12.10. 10:26
인터넷을 하실줄 아는분들이니까
법무부에 들어가 재소자 전자우편을 이용하여 격려의 글을 많이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회원님들의 격려 글이 많이 보내졌으면 합니다
 
 
전호승(카페 감사) 15.12.12. 13:58
빠른출감 건강에 유념하시고 ?璲㉠藪幣爛求?
 
 
교수 구수회 15.12.21. 11:36
<변경된 주소>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비슬로 2624 (대구시 달서우체국 사서함 7호)
대구교도소수감번호 1609번(현재 주소)
 
정대택 15.12.21. 12:08
지기님!
접견 일정 계획해 볼가요?
 
교수 구수회 15.12.21. 13:15
예, 저도 연구중입니다
 
훌륭하신 계획이십니다.
 
 
시 향기 15.12.22. 16:32
사건의 내용은 정확히 모르나 억울한 수감 같습니다.
겨울에 감기 조십하시고 항소심에서 석방되시기 바랍니다.
판결문을 올려 놓았으면 좋을 것 같은데....
 
 
이승헌 16.01.04. 09:33
힘내십시오..추운날 건강하십시오
 
 
측천무후 16.01.09. 11:30
모든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분홍 남편입니다.제아내를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심을 진심으로 감다드립니다.
특히, 구수회님,여명님,물망초님,한당님,현수님,이재문님,스마일님외 모든회원님들 대표님들 거듭 감사드립니다.
면회,편지,영치물,영치금등 많은 은혜어찌 보답을 해야할지..여러많은 분들의 격려에 힘이난다면서, 꼭 전해드리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남편인 제가 대신해서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모두들 필승하십시요.
 
 
카페지기 구수회는 제1번으로 2만원 입금했습니다
 
정독 했습니다
 
 
정의 사랑 16.02.14. 09:38
저도 3,000원 영치금 입금했습니다
 
 
정대택 16.02.14. 11:45
조속한 석방을 기원합니다
 
산중거사 16.02.14. 13:09
조속한 석방을 기원합니다.
 
 
산소리 16.02.14. 11:48
마음이 아품니다 2심에서 석방되기을 기원합니다. 20.000 원 입금했습니다
 
 
아름다운동행 16.02.15. 00:54
아무런 지은 죄없이 더욱이 법정구속된다는 현실은 참 가슴 아프고 슬픈 일입니다. 도대체 이 땅 대한민국은 국가로써 최소한의 기능이 작동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아직 겨울이어서 교도소는 많이 춥습니다. 또한 갑자기 법정구속된 상태라면 더욱 춥습니다. 제 경험으로 이런 날씨에 교도소에서 가장 절실한 것은 지인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내복입니다. 저의 경우 대전교도소에서 추운 겨울을 지냈는데, 내복을 입고 있어도 차가운 마루 바닥의 냉기를 버티기가 힘들정도였습니다. 부디 하느님의 은총으로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 무고한 희생이 더 이상 재생산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은지아빠 16.02.15. 10:13
당장 가서 입금하겠습니다. 힘 내시고 추운 날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전호승(카페 감사) 16.02.15. 11:02
힘 내시고 추운 날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스마일 16.02.15. 12:03
스마일 3만원 입금하였습니다
 
 
kdklovewsh 16.02.15. 12:45
힘을 냅시다. 고맙습니다. 필승!
 
 
댓글 감사합니다. 최근에는 하루에 한번씩 감사님이 통장 정리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