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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민족반역자처단협회

한국기자들이 예방할 수 있었던 지구재앙

한국기자들이 예방할 수 있었던 지구재앙

 

아래의 글들은 진주가 기자들한테 전해 주었던 글이다.

​보도할 것인지 아니할 것인지 그 추이를 지켜보며

​몇 자가 수정된 단군보고서 요약문 (십팔보정판)을 숙독함이 가하다.

​보도가 일어난다면 지사군자로서의 역할 다하기를 당부하는 바이다.

​*****


410일 아프가니스탄 진도 6.6의 지진

414일 러시아 캄차카 진도 6.2의 지진

미얀마 진도 6.9의 지진

바누아트 진도 6.5의 지진

왜국 구마모토 6.5의 지진

415일 필리핀 진도 6.5의 지진

416일 왜국 구마모토 진도 7.3의 지진

대만 진도 4.4의 지진

왜국과 한국 강풍 엄습

에콰도르 진도 7.8의 지진

417일 퉁가 진도 5.8의 지진

418일 왜국 구마모토 오이타 진도 5.8의 지진

419일 필리핀 진도 5.0의 지진

미국 휴스턴 500밀리 폭우

멕시코 화산 폭발

420일 왜국 후쿠시마 진도 5.8의 지진

에콰도르 진도 6.1의 지진

  

수많은 지진과 폭우로 많은 사상자가 다발하였고 화산도 폭발하는 등으로 인명피해

물자피해를 입었지만 이 재앙은 한국기자들이 예방할 수 있었다.

  

이렇게 집중적으로 발생한 금번 재앙을 두고 혹자들은 불의 고리 운운 하거나 지구 온난화

운운 하고들 있었으되 이는 잘 모르는 자들의 변설이었을 뿐이다.

  

무당 같은 말이라고 몰아세울지도 모르겠지만 그 원인은 하늘께서 진노하신 탓이다.

  

진주의 한국출현 사실을 수년간 십여 차례를 거듭하며 보도해 달라고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기자들은 일언반구도 없었다.

부득이 水雲 崔濟愚 仙師님의 嘆道儒心急제호로 약식 신비도술을 집행한다고

예고의 글을 게시한 바가 있었고 이어 실제로 예고와 같은 신비도술을 집행하였다.

  

이후 47일 기자들을 향하여 아래와 같은 외계우주선 비행접시와 지구 재앙제호로

예고해 둔 바가 있었고, 증거로 삼고자 48일 여러 전산망 게시판에도 게시해 둔

사실이 있었기에 이미 받아본 기자들과 이미 읽어본 누리문사들이 많을 것이다.

  

*** 아래 ***

  

외계우주선 비행접시와 지구 재앙

  

우선, 아미타불하느님의 律詩 한 편으로 소개해 두고, 아래에 몇 마디 당부를 말하고자 한다.


 烟波動                                           臘月暮日

   非常事態烟波動 떳떳하지 못한 사태에 연파 조수가 활동하니

    變化無窮不測量 변화가 무궁하여 측량하지 못 하도다

    仙道維新神秘術 인희선도에서 새 세상을 만들어내는 신비도술이니라.

    楪蓍宇宙船飛行 비행접시 외계우주선이 날아가는 것은

    現形影子分身出 형체그림자 모습을 드러낸 하늘의 분신이 나오신 것이니라

    交換通常信用章 바꿔졌더라도 떳떳함이 통하여 믿고 쓰는 문장은

    莫强勝力當當(堂堂)더할 나위 없이 강력하고 당당한 기세이니라.

    擊電黔雷霹靂光 전기로 때리는 금신 우레는 벽력 광채가 빛나구나.

    烟波動盪釣叟歌 연파조수옹이 활동하며 더러운 것을 씻어내는 노래로다.

    天地人神總力和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 모두 힘을 모아 화합하고

    一掃風塵非景色 바람결 먼지들을 한 번에 쓸어버리니 보지 못했던 경치로다.

    浮華散片破多羅 부화뇌동 도깨비들은 깨진 조각이 되어 산산이 흩어지도다.

  

이 율시에서 비행접시는 가공할 하늘의 무기이고, 煙波釣叟翁이라 함은

외계우주인 비행접시 조종사 무력신명을 뜻하며, 바꿔졌다 함은 아미타불

아버지하느님에서 미륵불 아들하느님으로 세대를 교체하였다는 뜻이다.

  

신비도술이라 함은 아미타불께서 가르쳐 주신 특별 도술로써 지극정성을 바치는

수도 도인의 극한기도 염원이거나 무력 신명들한테 호령하는 명령장이며

그 도인과 하늘과 뜻이 같을 때 하늘에서 이루어주시는 異蹟이다.

  

잘못된 삶을 살아왔던 지구촌 인간들의 삶을 교정하시고자 천지변괴 삼재팔난

선악심판 등 천지개벽의 문호 仁僖仙道를 열어주신 阿彌陀佛하느님 인희도인의

제자, 재림예수 대세지미륵보살 상제 정도령 진주가 출현하였다는 보도를

수천의 기자들한테 수년간 수십 차례 집요하게 요청하였으되 아직까지

세계 열방에 전해지는 보도가 없었음은 심히 유감이다.

  

이미 수천 기자들과 일부 군자들한테 전해 준바가 있었던 단군보고서 요약문(십팔보정판)에는 3년 전 계사년 청명에 즈음하여 6일간 간이 신비도술에 관한 글이 들어 있고, 그 글에는 증거를 삼고자 사전에 게시한 글과 추후 지진이 발생한 사실 등에 관한 글들이 들어 있다.

  

비록 약소하게 간이방편에 의거 집행한 신비도술이었다 하더라도 세계적으로 지진이 다발하였고 중동에서 약간의 인명손실이 있었으되 기자들은 이 이적의 결과를 전혀 인식하려 하지 않았으며 끝내 진주 출현을 보도하지 않았기에 앞으로 닥쳐올 대 환란 앞에 무방비와 다름없게 되었다.

神人의 예고가 보도되지 않은 채 어느 날 갑자기 대지진 대해일 등 대재앙이 몰아닥치거나 하늘에서 맹독가스가 내려온다면 대재앙이라는 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전멸로 이어진다.

풍전등화와 같은 70억 인류 전멸 앞에서 그 죽음들을 방지하려면, 기자들에 의한 구세미륵 진주의 한국출현 내외신 보도는 필수이지만 기자들의 인식 부족으로 말미암아 수년째 보도가 전혀 이루지지 않은 가운데 그 전멸의 그림자는 날로 다가오고 있었고 이제는 문턱마저 넘어서려 한다.

  

형언할 수 없는 개벽사무를 인식시키고자 진주는 단군보고서 요약문과 보도예시문건을 작성하여 누차 제공하였으되 기자들은 끝내 인식하지 못하였기에 부득이 간이 신비도술이나마 한 번 더 집행하여 인간세계에 위기가 닥쳐왔음을 일러주고 진주가 왔음을 기자들한테 실증으로 인식시키고자 한다.

  

얼마 전 324일을 기하여 궁을명중등 다수의 전산망 게시판에다 水雲 崔濟愚 仙師님의 嘆道儒心急제호로 煙波釣叟翁飛行楪蓍 유에프오를 출현케 하여 약소하나마 지구재앙 시범을 보이겠다는 글을 게시해 두었다.

  

그리고는 331일부터 45일까지 6일간에 걸쳐 간이 신비도술을 집행하였기에 이제 그 결과가 드러나는 銳意注視 기간을 내외신 기자들한테 다음과 같이 예고하며 또한 통고하는 바이다.

  

49(강남제비 돌아오는 삼월 삼짇날 辛酉) 부터

413(식충이 뽑는 날)

416(꼴딱꼴딱 숨넘어간 7시간 2주기)

419(투표에 이겼으되 개표에 졌다고 분개한 학생시민의거 기념일)

421(癸酉)까지 13일간

  

이 기간 동안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온 開闢時運을 조금이라도 깨달을 수 있도록 동서양 어딘가에 超高密度 可視形 비행접시 또는 超眞空度 非可視形 비행접시의 幻日現像 白日貫虹이 출현하여 지진 등 지구 재앙을 일으켜 줄 것이다.

  

하지만 인니, 사천성, 아이티, 왜국동북, 네팔 등 그런 대지진 대해일과 같이 대형 재앙이라면 사망자가 다발할 수 있기에 그렇게 심대하지 않고 오로지 기자들이 진주여부를 깨달을 수 있을 만큼의 강도로 분산시켜 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신인께서 애가 타는 마음이 심대하면 심대한 재앙이 일어나는 것이고 분개한 마음이 혹심하면 혹심한 재앙이 일어난다.

  

대형재앙이 아니라 좀 약소한 재앙이라 하더라도 진주의 뜻이 곧 하늘의 뜻과 다르지 않음을 알아본다면 더 없이 고마울 것이다.

만약에 금번에도 다수의 인명 손실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진주의 책임이 아니라 수년간 수십 차례 보도 요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 한국출현 보도를 하지 않은 채 꿋꿋하게 버티고 있었던 수천 기자들의 책임으로 확인되어 버린다.


形而下學으로는 계측계량 할 수 없는 形而上學을 논리적이지 않다거나 科學的이지 않다는 등 대체로 도외시하며 지나왔었던 관습에서 재빨리 벗어나기를 바라는 바이다.

  

무도불법 속임수 만행 민주주의에 속아 버렸고, 부익부 빈익빈을 조장하는 자본주의에 오염되었으며, 휘황찬란한 과학물질문물에 도취되어 본성마저 훼손당해 버린 동서양 인간들에 앞서 가장 먼저 내외신 기자들부터 정신을 바짝 차려 깨어나기를 간곡하게 빌어보는 바이다.

  

예고하는 바와 같은 재앙이 현실로 드러날 때 기자들은 偶然一致, 相互無關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말기를 바란다.

  

물위를 걸어갔다는 예수의 異蹟은 세상을 바로 잡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그나마 이적으로 남아있다시피 측량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不可思議 미스터리가 다양하게 우리 인간 사회에 존재하고 있음도 충분히 깨우쳐 보기를 권고하는 바이다.

 

실로 기자들이 깨우친다면, 핵무기 전략무기를 잔뜩 구비한 군사강국들도 겁내할 비행접시 활약상이 담긴 이적과 함께 진주의 한국출현 사실을 전 세계인들한테 큰 소리로 내외신 보도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대의가 굳건하고 仙傅에 상당한 기자라 한다면, 그 고귀한 품격이 잘 드러날 수

있는도덕적인 지혜 기사로 보도하지 못할 까닭이 없을 것이고, 그리 한다면

立身揚名, 立志宣揚으로 일신과 가문에 큰 영광이 따라붙는 것이다.

  

보도하지 않거나 못하는 기자 그리고 고귀하지 못한 기사로 보도하는 기자는 성경에서 말하는 나팔수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기자라 하겠으니 재림예수 구세미륵 진주의 행차를 몰라볼 만큼의 그 낮은 안목에 관한 대가가 치러져야 하는 것이다.

  

협박과 공갈과도 같은 말이기는 하지만, 하늘은 戱言이 없다는 말도 희언이 아님을 유념해 둘 필요가 있다.

  

대의품은 기자에 의하여 내신 외신 보도가 일어나고, 동서양 천하 만인들한테 한국 땅에 진주가 출현하였다는 소식이 충분히 전해 졌다고 여길 수 있는 그 어느 날, 진주의 여부를 놓고 세인들이 왈가왈부 가타부타 말들이 많더라도 진주는 기자들 앞에서 동서양 천하만국 만인들을 향하여 아껴 두었던 말을 다하고자 한다.

  

요즘 세상에서는 내민 손이라 하여 함부로 덥석 잡았다가 더러움이 묻어나서 곤혹에 빠지는 경우가 태반이지만, 오늘 날 진주가 내민 손만큼은 더러움이 묻어나지 않는 손이기에 결코 외면하지 말고 과연 비행접시가 재앙을 일으켜 줄 것인지 눈 여겨 보았다가 내민 손을 잡고 공중으로 높이 들어 올려 주기 바라는 마음이다.

  

유첨 : 1. 단군보고서 요약문 (십팔보정판) 1

2. 50종 보도 예시문건 1

  

桓雄伏羲, 蚩尤軒轅, 檀君堯, 伊尹, 箕子, 句踐, 孔子, 朱元璋, 文殊, 達磨, 예수,

무하마드, 크리슈타, 解慕漱, 鄒牟, 廣開土, 栗谷, 水雲, 甑山 환생신인

大勢至彌勒菩薩 眞主 尹 相振 ( 法號 御用武 )

  

****

  

200946일 이탈리아 라퀄라에서 진도 6.3의 지진이 발생하여 300 여 명이 사망하자 이탈리아는 우려할 만한 큰 지진은 없을 것이라고 예측한 지진학자들과 관계 공무원들을 살인죄로 징역 6년과 연구비 129억 원 상당의 벌금형을 내렸던 역사가 있었다.

  

그렇게 살인죄를 덮어쓰고 많이 억울해 하면서도 고개를 들지 못하였던 이탈리아의 지진학자들 보다 더욱 혹심하게 책임을 물어주어야 마땅한 사람은 한국의 기자들다.

  

그들은 수년간 보도요청에도 불구하고 진주 출현을 끝내 보도하지 않았고 신비도술에 의한 지구재앙이 찾아온다는 진주의 예고를 미리 받아보고서도 보도하지 않아 결국에는 구마모토와 에콰도르 등지에 수백의 사망자, 수백의 실종자, 수천수만의 부상자, 엄청난 재산 손실을 불러온 한국의 기자들이다.

  

한국의 기자들이 진주의 출현보도 요청에 적극 부응하였더라면 굳이 신비도술 집행이 요구되지 않았을 것이고 그렇다면 그와 같은 지진 등의 재앙은 처음부터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기에 그 재앙의 인명손실과 물자손실은 전적으로 한국의 기자들한테 책임이 있다할 것이다.

  

또한 한국의 기자들이 13일 간의 예고 기간 속에 작은 재앙들이 처음 발생하였을 당시에 곧 바로 진주의 한국 출현 사실을 보도하였더라면 이후에 더 큰 재앙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지만 묵과좌시하며 보도를 기피하였기에 더 큰 재앙이 찾아오게 되었으니 그 책임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궁구해 봐야 할 것이다.

  

또한 13일간의 예고기간이 다 지나갔음에도 끝내 진주의 예고와 그 기간 동안 발생한 재앙과의 상관관계를 전혀 보도하지 않았기에 또 다시 그냥 지나치려 하고 있다.

  

이렇게 전후가 일목요연하게 잘 맞아 떨어지는 사실현실을 두고 우연일치라고 말할 수 있는 기자가 있을지 걱정이고 상호무관하다고 말하며 빠져 나갈 기자, 학자, 식자, 문사가 있을지 그것이 걱정일 뿐이다.

  

구마모토의 지진 현장에서 접시광선이 촬영된 이 보고에 대하여 진주가 제공한 신비도술 정보를 입수하였던 한국의 기자들이라 하더라도 진주와 연관 지어 보도하지는 않았을 것만 같다.

http://quasimoto2.exblog.jp/22723728

  

비행접시는 우리 지구의 대기 속에 항상 존재하며 고기압 저기압 등으로 일기를 조양해 줌과 아울러 인간망동에 대한 벌칙으로 재앙도 일으켜 준다.

  

접시광선이라 함은 유에프오 비행접시의 광채를 일러 말하는 것이고 이는 아미타불하느님의 인희보감 중극위 편에 등재되어 있으며 강론 말씀의 글은 아미타불하느님께서 직접 강론해 주신 말씀을 채록한 글이다.

  

天機地機 自化動氣하야 日月同氣하고 風雲変化変態動機天然大發하야

하늘 기틀과 땅 기틀이. 스스로 조화해서 같이 기운이 동해서. 해와 달이 그 기운이 같고. 바람과 구름 변화하고 하는. 변태하는 그 동하는 기틀이. 천연적으로 크게 발해서

革舊定新之 非常大変 不測之化()

옛것을 개혁하고 새것으로 혁신하는 즉 말하자면

대 혁명을 하는. 비상한 큰 변화 어떻다고 헤아릴 수 없는 큰 조화가 또 화근이라고 할 수 있고

不可勝數問乎 此非鬼神乎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어 뭐 어떻다고 말할 수가 없다. 묻노니 그런 것을 묻노니. 이것이 귀신이 아니겠느냐. 귀신같은 조화 막 일어난다는 말이야.

不然則 仙人道術耶通於世上하야 問故以正하니 是亦何故也 其亦何故也

그렇지 않으면 신선사람 도술이냐. 세상을 통해서. 모든 사고를 물어서. 사고에서 바른 것을 물으니. 이 또한 무슨 연고냐. 그것도 또한 무슨 연고냐.

別異風景動光 飛行光線 接時(楪蓍)動行으로

다른 풍경에서 일어나는 동하는 그 광채. 비행광선. 날아다니는 광선. 이 접시라는 접시는 이걸 이 접시라는 두자 다른 자를 써야 돼. 나무 변에 인간 하고 또 나무 한 글자. 접자는 그 자를 쓰고 이 자는 초두 밑에 늙을 하고 그 밑에 날 한 글자. 楪蓍라 그 자를 써야 돼. 별다르고 하는 풍경에서 동하는 광명 광채 비행광선 날아다니는 광선 접시라는 것이 그런 것이 비행광선이라는 접시가 그거 동해서 행동하니, 행동하는 데 뭘 어떤 걸 하게 되느냐.

白日雷霹魂飛魄散하고 物物警落하고

백일 날이 쩡쩡한 해 나는 날에 뇌성벽력도 하고. 흰 날에 우레와 벽력 하는 데. 혼이 흩어지고 넋이 다 흩어져. 모든 물건이 놀래 떨어지고

陰陽信號 酸素氣令 混亂動作하야 非常時疾風熱狂症

음과 양으로서 신호하는 산소의 그 기운이, 혼란을 일으켜서. 떳떳하지 않은 그때그때 시 돌아가는 역질과 바람과 그 열기가 또 풍이라는 건 추웠다 뜨거웠다 하는 발광 나는 증세가

漫散하야 失魂失精號天歸冥하니

만산하야. 만연으로 모두 쭉 흐트러져서. 혼도 잃어버리고 정도 잃어버리고. 그러는 바람에 하늘을 부르고 명부로 돌아가게 된다. 죽어간다는 말이야. 아이고 하느님 날 살려주시오 하고, 귀명이라는 것은 명부 염라국으로 돌아간다는 말이야. 명부에서 사자가 와 잡아간다.

其氣漸次甚重則 不意急変蕩起하고 朝生暮死하고 暮生朝死 貴重生命無故無頉而 不意喪失하니 此非天數耶

그런 기운이 절기기운 운기기운으로 돌아가는 그런 기운이 점점 점차심중 하여 점점 더 심중해가서 심중 즉. 뜻하지 않은 급한 변이 또 모두 왁사그레 하고 일어나서. 아침에 살은 것이 저녁때 가 죽었어. 저녁에 드러누워 자던 것이 아침에 가보니 죽었어. 그래서 귀하고 중한 생명이. 아무연고도 없고 아무 탈도 없이. 뜻하지 않은 게 죽어 잃어버리니. 이것이 천수가 아니야. 천수로 그렇게 정리한다.

  

비가 온다고 예보했을 때 정말로 비가 왔으면 비가 온다는 그 예보가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의 사고력만으로도 충분히 진위허실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진주의 예고와 신비도술 실증이었고 이 실증으로도 깨우치지 못한다면 다가오는 그 참혹함은 이루 말을 다하지 못한다.

  

前告後實符節如合하거늘 이를 모른 척 한다면 어찌 식견 있는 식자라 하겠으며 기자라 하겠는가.

  

동서양의 많은 사람들이 부정하지 않고 믿으며 따르는 종교를 논리적으로나 과학적으로는 증명할 수 없듯이 더욱 어려운 신비도술을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증명하기는 한층 불가능하다.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현실에는 불가사의 미스터리가 많이 존재하고 있고 보통 인간들이 뛰어 넘을 수 없는 한계마저 뛰어넘는 초인들도 더러 있음을 알아본다면 더욱 그렇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인간들이 잘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는 옛날부터 존재하여 왔었고 현실에도 존재하고 있으며 미래에도 존재할 것이다.

  

과학이 날로 발전해 오는 동안 모든 물질 속에는 신의 입자 힉스가 존재함을 말하여 노벨상을 타 먹었듯이 이제 그 힉스 신의 입자 核素 精氣神이 어떻게 조화작용 하는 것인가 등 미지의 세계도 조금씩 밝아지는 과정에 있다고 보면 다분히 논리적이며 과학적인 사고에 접근한다 하겠다.

 

오늘날 이만한 異蹟으로도 진주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맞아도 아픈 줄을 모르고 죽어 저승에 가더라도 저승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무감각 하등 인간과도 같지 않겠는가.

  

여기 진주의 변설과 단군보고서 요약문 글에 반론할 만큼 역량이 뛰어나다면 반론해야 마땅하고, 그 반론이 진주의 변설을 능가한다면 진주는 기꺼이 목숨을 내 놓거나 반론한 자를 하느님부처님같이 우러러 모실 것이다.

반론할 수 없다면 당연히 진주를 믿고 따라야 할 것이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면 어중이떠중이 밖에 더 되겠는가.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 구원받는다는 성경적 사고방식은 죽은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 함이 아니라 처음부터 오늘 날 재림 진주를 믿고 따라야 한다는 뜻이다.

 

삼재팔난 개벽시대 아미타불을 부르는 자는 죽지 않는다 함은 아버지하느님 아미타여래께서 함께하시는 미륵진주를 믿고 따라야 함을 뜻하는 것이다.

 

하늘의 법도는 조금도 허술하지 않기에 정해진 天時에는 천지개벽 선악심판 주재자 진주가 세상에 등장해야 하고 이때 하늘의 사명을 함께 짊어져서 地利로 땅을 이롭게 해야 할 나팔수는 이미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그 나팔 소리를 듣고 하늘의 표상 아래 일치합류 하여 하늘의 사명 천하대혁명을 수행해야 할 대의군인들과 대의지사 등 군자들도 이미 존재하여 人和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천지개벽 선악심판 시대에 진주의 행차를 세상에 알려야 하는 나팔수의 역할은 내외신 기자들의 몫이고, 그 나팔의 역할은 내외신 언론 방송 통신사들의 몫이다.

  

어리석은 기자, 어중이떠중이 기자가 아니라 오로지 현명하고 대범한 기자들만큼은 50종의 보도자료 예시문건과 이미 수신한 단군보고서 요약문(십팔보정판)을 참고하여 한국에서 진주가 출현한 사실을 다투어 무한정 타전해야 할 것이다.

  

앞뒤가 콱콱 막히지 않았고 전후좌우상하를 모두 다 잘 살필 수 있는 소수정예 기자들만이 보도관부의 벼슬아치가 되어야만 허물어진 세상을 똑바로 세울 수가 있고 삼천대천용화세계를 구축하여 지상천국 불국정토 태평성대를 구가할 수가 있는 것이다.

  

유첨: 격변인류와 참언경전 (보도예시문건) 1부 - 보도자료가 필요한 기자는 연락요망

 

첨부파일 단군보고서요약문(십팔보정판).hwp

  

 

진주 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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