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회 사직서가 위조됐다는 11개 감정서에 이어서 최근 발견한 위조증거
사직서위조 이유 15번째 설명,2015.12.11재판동정보고(구수회) - 자유게시판1(사피자 피해) -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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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 추천 1 2015.12.12. 03:23 http://cafe.daum.net/gusuhoi/3jlj/30722
사직서가 위조인 15번째 이유설명-구수회 2015.12.11 재판시
기무사 전 사무관 구수회 사직서는
위조됐다는 11개 감정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발견한 또다른 위조 증거 입니다.
아래 내용은 구수회가 2015.12.11 재판시에 판사 앞에서 실재
아래 사진들을 보여주며 설명한 것입니다
기무사 4000명 식구들의 조직표
(당시 황석중 인사과장과 4급 공무원 위치는 하늘과 땅이었다)
4급은 인사담당관
대법원 조직표도 아래와 같고, 우리 재판장은 황석중 과장과 같은 위치에 있다. 를 설명
기무사 4급 인사담당관은 바로 참여관 과 같다를 설명
기무사 인사담당관은 황석중이가 아니고, 바로 4급 박0일이다를 설명하는 자료입니다.
기무사는 시종일관 사직서의 '정직1월'의 필체가 강승철의 필체라고 하지만
강승철 자필 진술서 필체 특히 < O >자는 회전 방향이 다르다.
본 재판부의 명령에 의하여 국가기록원이 제출한 사직서 여러개
하단의 <인사담담관> 란을 보면
하늘같이 높은 <인사과장 황석중>이가 아니고 땅 처럼 낮은 <4급 공무원 박0일> 입니다.
하단의 <인사담담관> 란을 보면 <4급 공무원 김0태> 입니다.
하단의 <인사담담관> 란을 보면 <4급 공무원 >이 아니고, 인사과장 황석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바로 사직서를 어느 위조범이 위조했다는 증거 입니다.
기무사령관 직인은 왜 저모양 인가..(4개 사직서 비교). 기무사는 똑바로 해라 아구창 날라가기 전에.....
위 설명이 끝나고
구수회는 오른 손 주먹으로 법정 탁자를 하늘 높이 내리치며....이게 대한민국 국가가 할 짓이냐....
라고 고함을 질렀습니다.
그러자
판사가 ..........구수회를 감치재판에 회부한다...라고 말하지 않고, .....
.....법정에서 그렇게 해도 되느냐?
........라고 하였습니다.
누가 2015..12.11일 5시208호 서울행정법원 기무사, 구수회 교수 복직소송
이후 참석 회원들의 식사 장면 자유게시판1(사피자 피해)
앞에 김용신 회장님 가장 먼곳에 푸른솔님
시향기 공동대표님께서 <썩은 판사 망치로 찍자> 집필에 대하여 강의
그리고,
금번 댓글을 통하여 저는 동지님들께 분명히 드리고자 하는 말은 ...우린 사건으로 이곳에서 만났고, 회원 누구 한분을 미워하는 사람은 단 1명도 없습니다. 간혹 카페 질서 문란이 있었습니다. 맘속으로 저러시니 사피자가 됐지요..라고는 생각했지만, 미워는 안했습니다..영원히 누굴 미워하지는 않겠습니다
다음 재판은
2016.1.15일 오후 5시 20분 B208호 입니다
형성문자로 보는 견해도 있음. 八(팔☞나눔→필)과 주살익(弋☞줄 달린 화살)部의 합자(合字). 땅을 나눌 때 말뚝을 세워 경계(境界)를 분명히 하여 나눈다는 데서 '반드시'의 뜻으로 쓰임
어제의 재판동정에 완벽하게 드러나는 증거가 있음에도 판사님이 주저하신다면 이나라는 누구를 믿겠습니까? 하는 반문을 던지게하네요.
필승(必勝)
감옥소 갔다온 이후, 임대료 밀린것 등을 갚아야 하고, 저는 개인 사업을 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회원들이 상담차 보내온 이메일이 78개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우선으로 법률 상담, 그 다음에 법률상담(무료) 순으로 일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넓은 이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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