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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 금서(禁書) 재판.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 금서(禁書) 재판.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말복이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2013년 1월 4일 대법원에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이 제기되었습니다.

관련 선거법은, 선거소송을 최우선으로 180일 이내에 재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선거무효소송보다 더 중대하고, 더 중요한 소송이 어디에 있습니까?


사실 "박근혜는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아무리 떠들어대더라도 이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보십시오! 대법원에서 대선 선거소송 재판을 안하고 있지 않은가요?

부정선거가 아니었다면 대법원이 그 재판을 안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2013년 7월 3일로 박근혜정권이 부정선거로 집권한 유사정권임이 확정이 되었고,

대법원(대법원장 양승태)은 정의로운 법원이기를 사실상 포기했다고 판단하여,

이 부정선거 문제를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서 해결하기로,

저희 소송인단에서는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후흑(厚黑) 청문회로 부정선거로 집권한 정권 유사내각의 現 국무총리가 된 황교안氏는,

공안정국의 선봉장을 자처하며, 현대판 분서갱유(焚書坑儒)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분서(焚書) : 아무런 하자 없는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를

판매금지등(판매, 배포, 광고, 까페 http://cafe.daum.net/electioncase 폐쇄, 1일당 100만원 배상)

청구를 했고, 이번에 대법관 물망에도 올랐던 당시 강형주 재판부는 판매, 배포, 광고를 금지시켰습니다.

전날에 관할 이송 결정을 해놓고 자기네 재판부에서 결정을 내린 황당한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이 가처분 결정 자체가 무효입니다)


갱유(坑儒) : 멀쩡한 야당인 통합진보당을 '종북숙주' 낙인을 찍어서 파괴한 것은,

조선시대로 따지면 남인(南人)세력을 완전히 숙청한 것과 같습니다.


황교안氏가 저질러놓은 분서갱유 가운데 '분서' 사건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현웅 신임 법무부장관은 이 소송 수행하실 것인가요?)


2015년 8월 19일 오전 11시 1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457호 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회원 여러분!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http://cafe.daum.net/electionc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