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저소득 근로자가구에 장려금 5천500억원 추석 前 지급

저소득 근로자가구에 장려금 5천500억원 추석前 지급 국세청은 근로장려금(EITC)을 신청한 76만9천여 가구에 총 5천480억원을 9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가구당 평균 수령액은 71만원이다. 근로장려금제는 일은 하지만 소득이 낮아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에게 국세청이 현금을 지급하는 근로연계형 지원제도로 2009년에 도입됐다. 국세청은 지난 5월 근로장려금 신청을 한 근로소득자와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 등.. [복지] 국민행복기금 신청자에 신용관리 종합서비스 제공 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 신청자는 앞으로 개인신용등급 관련 교육ㆍ상담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국민행복기금 운용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개인 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고용] 구직자, 추석에 이 말 만은 제발 온 가족이 오랜만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루는 명절. 하지만, 구직자들에게는 취직여부를 묻는 등 안부와 걱정의 말들을 계속 듣다 보면 마치 가시방석에 앉은 것 같다. 실제로 구직자들이... [보건] MRIㆍ임플란트ㆍ로봇수술비 병원따라 2~5배 차이 심사평가원 10일부터 상급종합병원별 가격 공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 본인이 모두 부담하는 자기공명영상(MRI)ㆍ임플란트ㆍ로봇수술 가격이 병원에따라 많게는 5배까지 크게 차이나는 것으로.. [교육] 문ㆍ이과 통합 땐 수학ㆍ대학별 고사 영향력 커질 듯 교육부가 대입제도 손질에 나섰다. 한국사 수능 필수화는 기정사실이다. 최대 관심사는 문ㆍ이과 완전 융합안 채택 여부다. 2017년 교육현장에 미칠 파장은 무엇일까. 대입제도가 일대 변화를 앞두고 있다. 지난.. [주거] 매달 1만6천원 내면 전세 보증금 지킨다 앞으로 전세 보증금의 일정 비율을 매월 보증료로 내면 깡통전세가 돼도 전세보증금을 지킬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7ㆍ24 주택공급 조절 방안의 후속 조치로 담보 대출이 50%를 넘지않는 집의 세입자들이.. 본 메일은 <복지로 뉴스레터 서비스>의 수신에 동의하신 회원님께 발송된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복지로 뉴스레터의 수신을 원하지 않으시는 회원께서는 [수신거부]를 클릭해 주십시오. 기타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문의가 있으신 분들은 메일(bokjiro@khwis.or.kr)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