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깥소식(가나다라 순)/Facebook

사전조작과 더불어서 사후 조작까지~꼼꼼하셨다 부정당선범들!!

정진빈님이 The New York Times님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 이명박,박근혜,김무성 이 세 년놈들을 법정에 세우자. .너희 년놈들은 명운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라 ##

 


(이명박,박근혜, 김무성 이 세명 년놈들이

 

1987년 박정희,전두환의 통일주체국민회의 라는 김기춘이 기인한 영구 대통령제를 피와 땀으로 무너뜨리고,

 

5년짜리 단임제 대통령을 국민들이 직접 뽑는 대통령 직선제와 입법부와 행정부의 다툼이 있을 때, 헌법재판소가 최종 판결을 하게하는 헌법을 제정했다.)

 


그래서 대통령 직선 5년 단임제 헌법으로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이

5년 단임 대통령으로 국민이 직접 투표를 해서 선출하였다.

 


그러나 6명째 단임 대통령을 뽑는 18대 대선에서
새누리당 이명박이 엄청난 문재를 서슴없이 일으킨다.

 


이명박은 새누리당 존재를 일재 잔재,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라는 부패와 친하고, 부익부 빈익빈 정책을 추진하고, 국가 기관을 대통령 개인의 정권욕심으로 써먹은 마지막 대통령으로

 


새로운 헌법인 대통령 직선제를 국민이 피와 땀으로 찾은 것으로 그 혜택을 받은 놈이 이명박인데,

 


이명박 이 개새끼가 대통령 정치도 형편없이 했다. 일례로 4대강에 30조원이라는 엄청난 돈을 쳐박고 수천년 된 퇴적모래를 퍼내고, 14개의 보를 만들어 강의 흐름을 아주 느리게 만들어 강물을 썩게 만들고 그 후유증과 엄청난 관리비용을 후임정권에게 물려주었다. 이것은 재앙이면서 죄악이다.

 


더 중요한 것은 상기 독재와 싸워 이룩한 대통령 직선제를 들러리화 한 것이다.

 


(18대 대선과정의 실제 요약)

 

그것이 바로 4100만여명의 투표권을 가진 선거인중에서
3058만여명이 투표를 하였는데,

 

실재 투표한 투표지 3058만장과 3058만여명이13,542투표소에서 투표하고, 그 투표함들을 252지역선관위의 집중개표장에 모아놓고 밤새워 수십만명이 각 투표함마다 개함선고를 한 후에, 쏟아놓는 표들을 집계종사원들이 후보자별 득표수를 적은 각 투표함의 개표상황표를

 

6명의 검열위원들이 표묶음과 개표상황표에 적힌 득표수를 6번 확인 후 도장, 부위원장과 위원장이 또 한번씩 표묶음과 개표상황표가 맞는 것을 확인하고,

 

해당 투표소의 후보자별 득표수를 장내에 공표하고 그시각을 손으로 쓰면

 

해당 투표소의 개표상황표가 최종적인 결정문이 된다.

 

위원장이 공표를 하기 전에는 그 투표함의 후보자별 득표수를 공개하면 위법사항이 된다.

 


이와 같이 13,542번의 개표과정을 거치고, 위원장 포함 8명이 개표상황표와 각후보별 득표인 100묶음씩의 투표지 확인과정을 13,542번 했고, 252지역선관위원장인 현역 판사가 13,542번 공표를 한 후에

 


지역선관위에서는 13,542 개표상황표를 전산서버로 중앙선관위에 전송하고, 그리고 17개시도 선관위에는 별도의 팩스송신을 하게 되어 있다.

 


중앙선관위에서는 252지역 선관위에서 전송받은 각 투표소별 개표상황표 13,542 법적 효력이 있는 공문서를 17개시도 선관위에 다시 전송한다.

 


17개시도 신관위는 지역선관위에서 팩스 전송된 13,542투표소의 개표상황표와 중앙선관위에서 전송된 13,542개표상황표를 상호 비교하는 검증절차가 선거법에 명시되어있다.

 


그런데 시도선관위에 팩스송부를 하지 않았다. 중앙선관위에서 17시도선관위에 13,542개표상황표를 전송하지 않았다. 당연히 검증도 하지 않은 위법행위를 했다.

 


좌우간 이렇게 복잡하고 정신없이 전국 13,542투표소에 투표를 3058만여명이 투표를 하였고, 재외 국민들도 투표를 일찌감치 마치고 지역선관위별로 투표함들이 도착하여 개표를 기다렸고,

 


252지역선관위에서는 학교체육관등에서 해당지역 투표소에서 가져온 투표함을 개봉하고, 투표소마다 개표작업 검증작업 위원장 공표 및 공표시각을 밤새도록 하면서 13,542개의 개표자료인 개표상황표를 만들어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 전송하였다.

 


그런데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서는 2012.12.11일 오전 1:45분에 admin이라는 자가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전산서버에 박근혜가 이기는 방송용 개표데이터를 만들어 놓고 2012.12.19일 선거가 끝난 후 개표시간만 기다리는 만반의 준비를 했다.

 


당시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후보가 대선출마를 하였고, 선거운동을 계속해왔었던 터라, 이정희 후보의 표도 3%~5% 정도로 득표를 가상하여 박근혜 1등, 문재인 2등 이정희 3등 기타후보의 순으로 방송용 1분간 데이터를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

 


그런데 이정희후보가 2012.12.16일 낮에 전격적으로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한다. 자신의 지지표가 문재인에게 가도록 사퇴를 한 것이다.

 


여기서 이명박의 비밀작전은 균열이 생겼다.


그래서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서는 2012.12.11일 만들어 놓은 방송용 1분간 가짜데이터들을 이정희에게 배분한 표들을 13,542개의 투표소별 개표상황표를 고치기 시작하여 2012.12.18일 오후 1:11분에야 수정입력하였고, 그 자의 아이디는 younge 이다.

 


중앙선관위 전산센터라는 곳은 252지역 선관위에서 13,542투표소에서 운반해온 13,542개의 투표함을 각지역선관위에서 해당 투표소의 투표함에 있는 투표지들을 개표업무를 밤새워 개표하고 13,542장의 결정문인 개표상황표를

 


중앙선관위에 전송하면 중앙선관위는 이 결정문인 개표자료를 방송사에 단순히 올라오는데로 전송하는 중계업무만 보는 중앙선관위의 1개의 부서 전산센터라는 곳인 것이다.

 


지역에서 올라오는 개표자료를 전송받아 방송사에 전송하는 아주 단순한 일만하는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이다.


---------------------------------------------------------------------------------------------------


이명박이 이곳을 노렸다.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 투표인들이나 야당참관인들이 들여다 볼 수도 없고, 단순히 지역에서 올라오는 대표데이터를 방송사등에 전송하여 국민들이 시청하게 하는 자료를 보내는 곳에 어느누구도 감시 감독하지 않으며,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생각을 이명박들이 해 낸 것이다.

 


이러한 음모의 계획은 이명박이 만든 미래기획위원회의 작품이라고 한다.
안철수라는 대권주자를 만들어 야당에 심어 놓고 야당 민주당과 대등한 대권주자로 내세워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혼신의 선거활동을 무력화시키고 대신 단일화하는 것에 진을 빼게 한 다음 대선 한달도 남기기 않은 2012.11.23일 안철수에게 후보사퇴를 하게하고 야당의 진을 빼는데 성공하였다.

 


안철수는 이명박이 재임기간내내 중요한 위원회에 4개씩이나 참여를 시켰고, 안철수의 회사 안랲이 소유한 전산서버를 회사명을 명의신탁을 하여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 8코어 전산서버기기를 22대 임대했고, 각 시도의 투표인들이 많은 지역에도 전산서버를 임대하게 하여 조작데이터를 입력하고 전송한 후에 빼내가 그 조작데이터의 흔적을 없애는 전략을 실행한 것이다.


---------------------------------------------------------------------------------------------------


즉 이명박의 미래기획위원회는 뉴라이트등 보수세력이 영구집권할 수 있는 집권플랜에 안철수를 넣은 것이다. 이명박 후임에 새누리 후보 박근혜, 보수집권 10년이면 국민들이 새누리당에 식상할 것도 예상하고 뉴라이트 안철수를 대권주자로 키워 야당에 트로이목마로 심어놓고 다시 5년을 집권하면

 


이명박은 늙어 죽을 때까지 10년간 이명박 자신인 만든 대통령 2명의 위에서 상왕노릇을 하는 기막힌 기획물을 이명박의 미래기획위원회에서 기획해 놓았다.

 


이러한 비밀계획을 실현한 곳이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이다. 국민들이 감시 감독할 법적 조항도 없지 않은 곳이면서 아주 중요한 선거데이터가 모아지고 모아진 데이터를 방송사에 전송하는 중앙선관위 전산센터라는 중요한 부서가 아닌가.

 

---------------------------------------------------------------------------------------------------

 

지난 대선으로 돌아가보자

 


이정희가 2012.12.16일 전격적으로 사퇴를 하자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서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이들 몇놈이 2012.12.16~2012.12.18일 오후 1:11분이 되어서야

 


41,00만여명의 선거인에 투표율 82%로 설정하여 3,362만명이 투표한 데이터를 하루전에 만들어 방송사 전송용으로
박근혜 51.6%,문재인48%,기타 0.4%의 득표율의 방송용 조작데이터를 완성하고 다음날을 기다렸다.

 


2012.12.19일 실제 헌법에 따라 유권자 4100만여명의 75.8%인 3058만여명 투표를 한 것이다.

 


여러분들도 투표했다. 이명박,박근혜,김무성,문재인들도 투표했다.새누리당,민주당,해외국민들도 미리 투표했다. 부재자투표도 마무리되었다. 이렇게 해서 총 3058명이 투표한 것이다.


--------------------------------------------------------------------------------------------------


이렇게 3058만여명의 투표한 데이터인 전국 252지역선관위에서 밤새도록 개표업무를 보고 작성한 13,542투표소의 개표데이터를 전송 받은 형식을 취하면서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서는 하루전에 만든 박근혜 51.6%문재인48%의 방송용데이터를 2012.12.19일 선거일 오후에 삼성을 포함한 모든 언론에서 출구조사표가 나왔는데 전부 문재인이 2~6%앞서는 것으로 나오자

 


새누리총괄선대본부장 김무성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장 박혁진과 선거1과장 유훈옥(전국13,542투표소의 개표자료를 조작하여 방송용 개표자료를 준비한 실무자), 방송3사 선거데이터 송출담당자들, 새누리 핵심의원인 권영세등 극소수에게 멀티 전송을 하는 중에 박지원의원의 전화번호도 넣어 세상밖으로 비밀계획이 탄로난 것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상입니다. 전국 투표소별 성별 년령별 확인하시고요, 준비된 버스 가동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유명한 김무성의 문자내용이다. 간단히 분석하면 출구조사에서 문재인이 앞서니 그동안 선관위 전산센터에서 준비한 조작데이터를 방송사에 전송하라는 비밀 암호 문자이다.

 

---------------------------------------------------------------------------------------------------

 

이러한 비밀계획의 실행은 헌법상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뽑는 조항을 위반한 것 아니냐?

 


5000만명에게 조작데이터를 시청하게 만든 것은 대국민 사기극 아니냐?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대통령이 박근혜이다. 즉 박근혜는 조작데이터를 방송사등에 전송하여 만들어 진 것이다.

 


그리고 헌법상 국민인 투표하여 다득점한 대통령이 아닌, 조작데이터로 만들어진 가짜대통령이

 


현재 1년9개월 당선인,대통령 행세를 하는 것이 바로 헌법을 위반하고 있는 중 아니냐?

 


이런 엄청난 헌법위반행위를 하고도 아직도 5000만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는 대통령직 수행을 하고 있는 것 자체도 헌법위반행위이다.

 


이명박,박근혜,김무성등의 새누리핵심 당원들과 이들이 국가기관인 선거업무를 보는 헌법기관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공무원 2명의 핵심공무원과 그 휘하 몇놈들이 대통령을 조작데에터를 방송사에 전송하여 바꿔친 것.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장 박혁진서기관이 조작데이터 작성, 방송사 전송등의 총 지휘를 하게 하였고,

 


선거1과장 유훈옥은 전국 13,542투표소의 선거인 수를 미리 지역선관위에게서 알아 놓고

 


투표율 82%로 설정해 놓고는 지역특색에 맞추어 전국13,542투표소의 방송용 개표자료를 조작하였는데

 


엑셀문서에 있는 프로그램 f(x)=라는 휴리스틱 함수를 이용하여 아주 쉽게 빨리 방송용 조작데이터를 만들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이명박의 비밀계획을 실행 한 놈들이다.

 


이자들은 모두 헌법을 위반한 년놈들이다.
아직도 이년놈들의 세상인 것 같이 대한민국이 굴러간다.

 


검찰공무원들이 알아야 한다. 경찰공무원들이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야 한다. 특히 선관위 수만명의 공무원들이 이 사실을 알아야한다.
당신들도 누구에게 투표했건 투표한 유권자들 아니냐?

 


대한민국이 이런 엄청난 대국민 사기라는 보자기에 싸여 있다.

 


그러나 15,000여명의 소송인단, 그밖에 수십,수백만의 국민들이

 


이제는 박근헤 대통령이라는 여자,
이명박이라는 사기꾼중의 으뜸인 자,
양아치 정치인들이 우글거리는 새누리당 놈들과 짜고

 


대통령을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서 만들었다는 사실이 바로 송곳이다.

 


이 송곳들을 수십,수백만명의 국민들이

 


이명박,박근혜,김무성들이 씌어 놓은 가식,거짓을 선관위 전산서버 조작이라는 위선의 보자기를 5000만 국민에게 씌운 거대한 주머니에

 


구멍을 수심만군데에 수백만군데에 내고 있다

 


대한민국 모든 언론에 재갈을 국정원을 통하여 물렸고, 그랬기 때문에 아직도 언론에서는 알면서도 밥그릇 깨질 것이 두려워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지만

 


우리 깨어있는 수백만의 민초들이 SNS를 통하여 모든 언론에 지속적으로 선관위 전산센터의 개표조작사실을 2012.12.20일부터 알려 왔으니

 


이제는 이명박,박근혜,김무성들이 만들어 5000만 국민에게 씌운 가식과 거짓을 보자기는 금방 터질 것이다.

 


이명박 ,박근혜, 김무성들은 헌법을 심각하게 위반한 범죄자임을 5000만 국민들이 알 때까지 알릴 것이다.

 


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http://cafe.daum.net/18sosong)

"I get by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 Woodstock kicked off 45 years ago today: http://nyti.ms/1nXtsPI

Photo of Joe Cocker by Don Hogan Charles/The New York Times

  • 여호철외 3명이 좋아합니다.
  • 강동진 12월19일 투표 얼마전 이정희후보의사퇴로,
    그동안 맞춰왔던 데이터를 부랴부랴 다시 만들어야해서,
    12월18일에 결과치가같고 무효표까지 똑같은 데이터 올린것을
    ...더 보기
  • 이희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