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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시민회의

상명대 평생교육원 명심보감 개강은 9월 10일 화요일 저녁7시이니, 관심있는 분은 적극 참여하세요.~~~

 

 

 

 

상명대 평생교육원 명심보감 개강은 9월 10일 화요일 저녁7시이니, 관심있는 분은 적극 참여하세요.~~~

 

안녕하세요?

곰돌이 김원열 교수입니다.^^

 

무더위 잘 지내고 계신지요?

 

9월 10일부터 시작하는 상명대 평생교육원

마음을 움직이는 명심보감 강좌를 소개합니다!!!

 

2013년도 2학기 상명대 평생교육원 마음을 움직이는 명심보감 강좌가 선착순 마감으로 접수받고(정식 접수 이전에 전화로 접수 가능),

종로 대학로 4호선 혜화역 1번출구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에서 9월 10일 화요일 저녁7시 개강합니다.~~~

 

무더위 항상 건강하시고,

아래를 참조해서 명심보감 강좌에 많은 관심으로 적극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상명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opens.smu.ac.kr/)

문의:

평생교육원 교학팀
전화 : 02)2287-5160 / 5289
팩스 : 02)2287-0042
e-mail : openedus@smu.ac.kr

 

 

취미교양과정(생활)
마음을 움직이는 명심보감(明心寶鑑)
대상 : 일반인/한자, 한문, 철학, 인문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
학습기간 : 15주

접수마감 : 선착순 마감

수업기간 : 2013.9.10.~2013.12.21. (화19:00~21:00)
교수진 : 김원열 약력: 현)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시민회의 상임대표, 나눔연대 이사

전) 한양사이버대 교양학부 교수, 학술단체협의회 대외협력위원장 학력: 성균관대 동양철학 박사

수강료 : 250,000원(장학금 지급 수강료의 20-50%: 60세 이상, 종로구민, 상명대 학부모, 교직원 가족, 재학생 등)
이 강좌의 목적은 우리 인문학 고전들 가운데 대표적인 문헌인 명심보감(明心寶鑑)을 통해 한자와 한문의 기초를 배우면서 전통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인문학의 교양을 함양하는 것이다. 이 강의는 명심보감에 나오는 다양한 한자와 한문을 독송과 대화 그리고 강의의 방법으로 매우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게 된다. 그 결과 한자와 한문을 익숙하게 익히게 되며, 우리 전통 문화와 소통하면서 인문학적 삶의 지혜를 형성하게 된다. 이 명심보감을 포함하여 한문으로 이루어진 인문학 고전 강좌들을 꾸준히 이수하면 평생교육기관이나 문화강좌 그리고 대학에서 한자와 한문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될 수 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시민회의(시민회의)
http://cafe.daum.net/unijin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