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다수와 정대택,유미자 회장 등 200명과 소통의 장(8월22일)
__ 위와 같이 사진을 촬영하여 보내주신 wonobara 작가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정대택 13.08.23. 09:41 카테고리 서기호의원님 보고용 최신글 코너로 이동합니다
정대택 13.08.24. 10:09 8.22.국회행사 전 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셔서 보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
重傳/이희빈 13.08.25. 01:21 다음포털은 물론 지금 이렇게 언론통제를 당하고 있습니다.
아고라 청원의 주소는 같은데 또 다른 내용으로 바뀌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1031
수진 13.08.25. 09:24 
구수회,책으로조진다 13.08.23. 09:52 정대택 13.08.23. 15:55 물심양면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重傳/이희빈 13.08.25. 01:30 http://blog.daum.net/hblee9362/11309181
수진 13.08.25. 09:26 물망초5 = 타도 대한송유관공사 13.08.23. 10:10 이 번 행사에 그치지 않고 2회, 3회로 계속 이어져 억울한 사건을 알리고 해결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마음으로 뭉치면 실현될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정대택 13.08.23. 15:58 희생정신에 감사드리며 조속한 사건의 해결을 기원합니다.
重傳/이희빈 13.08.25. 01:32 http://cafe.daum.net/gusuhoi/3jlj/20946
kdklovewsh 13.08.23. 10:31 2세들이 밝은 세상에 살수 있도록 화이팅!
감사합니다.
정대택 13.08.23. 16:01 重傳/이희빈 13.08.25. 01:34 http://cafe.daum.net/gusuhoi/3jlj/20946
그냥 13.08.23. 11:10 어제 너무 발표를 늠름하게 잘하셨습니다.
이 공덕으로 억울함에서 빨리 벗어나셨으면 합니다._()_
그냥 13.08.23. 11:13 거듭 감사드립니다._()_
그냥 13.08.23. 11:24 전화로 저를 정회장님께 칭찬해 주신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공덕으로 당신께서도 억울함이 어서 벗어나지이다._()_
정대택 13.08.23. 16:07 또 오세요 동고동락 하면되지요
重傳/이희빈 13.08.25. 01:36 헌법재판소(이하 헌재)는 지난 7월 25일 친일재산의 국가귀속과 관련한 위헌법률심판제청 심리를 종결하고 합헌이라 선고했다.
http://www.minjok.or.kr/kimson/home/minjok/bbs.php?id=news&q=view&uid=2839
18광땡 13.08.23. 12:35 어제, 사례 발표자들의 진심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사법부의 개혁이 절실하다는 것을 위정자들도 잘 알지만,
그네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어제의 시작은 미미했으나 앞으로 입법부가 적극 동참하여
개혁이 이루어 지도록 당 카페가 활성화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정대택 13.08.23. 16:12 사진기술이 부족한 것이었는지,
重傳/이희빈 13.08.25. 01:39 그동안 이 땅의 언론과 위정자들이 그리고 교육자들과 사회단체에서 이러한 일들을 외면하였기에
국민들이 어려움을 당하는 수모입니다. 이렇게 하고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http://blog.daum.net/56dhyoon/15846428
김진희 13.08.23. 15:24 정대택 13.08.23. 16:15 모기 입이 틀어진다는 처서인데 대구의 기온은 어떠한가요?
重傳/이희빈 13.08.25. 01:40 http://cafe.daum.net/rjwltRkatlekd/DpnB/143
진실은 승리 13.08.23. 16:29 정대택 13.08.23. 21:14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重傳/이희빈 13.08.25. 01:43 이 치욕의 역사를 외면하고 무슨 민주주의를 하겠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나랏님도 못살고 가시지요?
http://blog.daum.net/hblee9362/11302510
전호승 13.08.23. 16:35 정대택 13.08.23. 21:17 칭찬 감사합니다.
구수회,책으로조진다 13.08.24. 09:58 정대택 13.08.24. 10:08 파일에 저장하였다 올려야 합니다.
이 계시물 사진은 절대 삭제되지 않습니다.
여러번 리모델링하고 안전진단 받았습니다.
구수회,책으로조진다 13.08.24. 10:03 2. 지기 및 간부 자신에 이르기 까지 사건이 종료되면 교체가 된다는 인식의 변화를 갖고
3. 회원들은 각자 한강물 처럼 도도히 흐르는 단체의 위력 속에 사건진행의 기법을 터득하여 사건승리의 꿈을 이루고
4. 말없이 단체를 떠나는 분위기를 창출합시다.
5. 사건승리, 단체는 후배가 지킨다는 방향으로 배를 몰고갈때 단체의 민주화에 썩은 권력도 감동하리라 봅니다
정대택 13.08.24. 10:04 위 행사 전 과정을 녹화하여 올맀습니다
저는 회원가입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고 왔습니다.
오늘 회원으로 가입한
[다음카페]관청피해자모임회장 정대택(세례자요한)입니다
가입을 승인해 주신 관계자님께 감사드리면서
국민과 함께하는'사법피해사례발표와 제도개선방안'행사를 전 과정 녹화하여
기사로 올려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드릴말씀은
계속하여 사법피해사례와 사법개혁제도개선 방안에 대하여 관심을 갖이시고
취재하시고 표명해주시라는 부탁의 말씀입니다
정대택 13.08.24. 10:05 사법피해를 당한 약 2,9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취재원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대택(011-216-3266) 배상
重傳/이희빈 13.08.25. 01:47 무엇이 켕기는 것이 있었기에 사진을 가려서 못 보게 하였을까?
분명히 올려 놓았던 사진이 있었는데 왜 가렸을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09181
안성 13.08.24. 10:15 관청피해자모임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화이팅,,,,,,,,,,,,,,,,,,외칩니다.
정대택 13.08.25. 09:53 가까운 시일에 발표회를 합시다
구수회,책으로조진다 13.08.24. 11:36 찬조를 주신 주로님, 우옥희 부회장님, 권0준님, 장0진님 감사드립니다. 후원금 입금내역 코너 방문 참조해 주십시오
정대택 13.08.25. 09:54 승소하시고 부자 되십시오
그냥 13.08.24. 11:47 감사합니다._()_
그냥 13.08.24. 12:5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기 맨처음에 마로니에방송 링크를 걸어놓으시면 어떨까요?
혹시 모르시면 세환씨에게 부탁을 드리면 바로 여기서 갈 수 있어 좋겠습니다만...._()_
정대택 13.08.25. 09:55 퍼날라 주세요
澖堂(한당) 13.08.24. 17:24 전호승 13.08.24. 18:30 카데고리 서기호 의원님 마로니 방송 카페가입그림글자 크릭하면 자동으로 홍보 나오도록 해야할것 같습니다
정대택 13.08.25. 09:56 댓글다시고
퍼날라 주세요
重傳/이희빈 13.08.25. 01:16 지금은 또 다른으로 바뀌었네요. .
http://cafe.daum.net/gusuhoi/3jlj/21181
정대택 13.08.25. 09:57 유튜브와 마로니에방송을 클릭 하시고
사법피해사례기사를 퍼 날라 주셨으면 합니다.
重傳/이희빈 13.08.25. 01:23 정대택 13.08.25. 09:57 유튜브와 마로니에방송을 클릭 하시고
사법피해사례기사를 퍼 날라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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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들의 위기의식...........
10년전, 20년전 군사독재시대에 비하면 오늘날의 재판진행 실태는 놀랍게 변화됐다
과거에는 판사들을 견제할 세력이 아주 없었다.
요즘은 ‘관청피해자모임’ 이라는 소위, 유령단체처럼 보이는 것으로 인하여 판사들이 무척 괴로워하고 있고, 어떤 판사는 새벽 4시까지 뜬 눈으로 잠을 자다가 출근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판사들이 판결문을 작성하면서 가장 고민하는 것은
1) 어떻게 하면 주문에 맞는 논리적인 판결을 만드느냐? 2) 판결문을 놓고 누가 진정을 하고 시비를 걸지 않을 것 인가?
3) 직속상관인 법원장이 판결문을 보고 뭐라고 할까? 4) 어느 관청피해자모임 회원이 판결문을 인터넷에 올리지는 않을까? 등이다.
판사는 공무원이고 공무원은 약하디 약한 약자이다.
판사들이 관청피해자모임 회원을 겁내는 이유는
1) 법도 잘 모르면서 지맘에 들지 않으면 대법원 윤리감사 관실에 진정서 날리고, 법관기피신청하여 판사를 난처 하게 만들었고
2) 법을 좀 아는 사람들(구수회, 정대택, 허찬권, 오토 부회장 등 ㅋㅋ)은 아는대로 고상하게 판사를 괴롭히고 있고,
3) 판사가 사피자를 형법 307조로 고소하려고 해도 판사가 고소장이나 접수하면, 오히려, 우서운 꼴이나 당하고,
4) 최근에는 회원들 실력이 향상되어 판사를 찍어 돌리면 100명이면 100명 모두 지방으로 좌천되어 옷벗게 하고 있고
5) 등등으로 판사들이 관청피해자모임 단체를 모르는 분이 없는 시대가 됐다
어찌됐던 오늘날 판사들은 과거와 달리 판결을 공정하게 선고하고 판결문을 논리적으로 작성하려고 하는 것이 사실이다 모두 2900명의 관청피해자모임 회원들 덕분이다
저는 일부 회원들과 아픈 연을 이겨내지 못하여 내 자신을 몹씨도 미워하고 있고, 그로 인하여, 그 여파로 하여금 때가 오면 단체를 떠나려고 하고 있다. 깊은 이유는 묻지 말라. 저는 그래도 이곳에 있는 동안,
1) 제가 관청피해자모임의 도움이 아니였으면, 4∼5년 감옥소 에서 푹 썩을 운명이었는데, 몇 달만에 석방이 어찌 되었을 것이며
2) 회원들과 단체를 믿었기에 징역을 선고한 1심 판사를 선고 이틀만에 진정하고, 민사소송하는 용기를 발휘했고
3) 관청피해자모임이 뒤에서 받쳐주기에 저로부터 고소와 민사소송 을 당하신 기무사령관이 임기 1년을 남겨두고 2013.4.29일 군복을 벗었 다
4) 박00, 한00 2명 부장 판사의 옷을 벗겼다. 모두 관청피해자모임 덕분이다
5) 구수회가 악조건 속에서 3개 무죄를 받은 것도 이 또한 관청피해자모임 덕분이자, 판사들의 의식변화 때문이었다
6) 최근 지방의 K 00 공동대표는 형사무죄를 선고받았고, 수십억짜리 민사에서 승소하였다(다른 동일사건 소송 에서 대법원까지 과거에 패소한 사건임) 이 또한 관청피해자모임 덕분이자, 판사들의 의식변화 때문이었다
7) 또한 지방의 J 00공동대표도 수십억짜리 민사에서 승소하였다(다른 동일사건 소송에서 대법원까지 과거에 패소 한 사건임) 이 또한 관청피해자모임 덕분이자, 판사들의 의식변화 때문이었다
이 시간 이후에 판사들이 엉터리 판결을 내리고, 판사로 인하여 피해를 입는 회원들은 어떤 경우에도 판사를 용서해서는 안된다. 판사실명, 판사불법을 모든 회원들에게 알리고, 법복을 벗고 변호사가 되더라도 꾸준히 썩은 판사, 썩은 변호사로 분류하여 응징해야 한다. 그래야 다른 사피자들이 반드시 덕을 보게 되어 있다. 진정으로 2900명을 아끼는 동지들이라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 진정으로 2900명을 아끼는 동지들이라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 진정으로 2900명을 아끼는 동지들이라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 두고 보시라 관청피해자모임으로 인한 판사들의 의식변화는 하루하루가 달라질 것이다........ ...........글 구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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