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훈
장진수 주무관이 폭로했던 관봉 5천만원.그가 침묵했다면 뒤를 챙겨줬을까?공무원 파면으로 그에게 남은건 절반의 퇴직금뿐.공무원연금은 하나도 못받는다.그래도 그는 후회가 없다고 한다. pic.twitter.com/TXc91N3PkM
2013년 11월 28일 오후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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